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7604?sid=102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 측, “상처만 주고 반짝 관심으로 그치지 않길”
최근 유튜버들이 가해자 신상 공개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자매가 “이 사건이 잠깐 반짝하고 피해자에게 상처만 주고 끝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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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통해 “유튜버 영상 사전협의 없었다”“응원에 조금은 힘이 나,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한국성폭력상담소 “일부 가해자 가족 연락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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