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선 알갱이별로 다 빼내고... 이건 돌로 뭉개도 되고, 괜찮다면 손으로 빼도 되고,,, 그리고 알갱이 부시는건 돌이나 이로.... 초등학교 때 애들이랑 먹었던 기억이..(학교둘레를 잣나무로 비잉 둘러쌌다오) 아,,,,,추억이란...ㅠ,ㅜ
우선 솔방울 대따 큰거를 발로 세게 밟은 다음...비늘 하나하나 제껴가면서 안의 낱알을 꺼낸다음.. 그걸 하루 정도 말리세요 그런 다음 테레비 보면서..하나둘씩 까면 잘 까짐..얼마전 제대하기전에 부대에 잣나무가 무진장 많아서 말년에 잣만따고 다녔다는...그리고 올해는 잣이 풍년이라죠...즐 잣~~
첫댓글 우선 알갱이별로 다 빼내고... 이건 돌로 뭉개도 되고, 괜찮다면 손으로 빼도 되고,,, 그리고 알갱이 부시는건 돌이나 이로.... 초등학교 때 애들이랑 먹었던 기억이..(학교둘레를 잣나무로 비잉 둘러쌌다오) 아,,,,,추억이란...ㅠ,ㅜ
우선 솔방울 대따 큰거를 발로 세게 밟은 다음...비늘 하나하나 제껴가면서 안의 낱알을 꺼낸다음.. 그걸 하루 정도 말리세요 그런 다음 테레비 보면서..하나둘씩 까면 잘 까짐..얼마전 제대하기전에 부대에 잣나무가 무진장 많아서 말년에 잣만따고 다녔다는...그리고 올해는 잣이 풍년이라죠...즐 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