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암남동 봉사회(회장 송순자)는 7월 27일, 암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장애인,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세탁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적십자 이동세탁차가 도착하기 전부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거운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홀로 생활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대형 이불을 세탁하는 일이 쉽지 않은 만큼, 봉사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일일이 가정을 찾아 세탁물을 옮기며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 드렸다.
수거된 이불과 세탁물은 적십자 이동세탁차에서 전문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며,
봉사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과 주변 공간에 다시 한 번 널어 자연 바람과 햇볕으로 말리며
더욱 뽀송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정성을 더했다.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낸 이불에서는
은은한 섬유유연제 향기가 퍼졌고, 포근함을 되찾은 세탁물은 다시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됐다.
깨끗해진 이불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 이불처럼 포근해져 올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세탁봉사는 단순히 이불을 세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 돌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고, 어르신들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관심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구슬땀을 흘린 송순자 회장과 암남동 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깨끗한 이불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도
시원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었습니다.
첫댓글 임만식 홍보부장님 빠른 기고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세탁봉사 암남동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취약계층 을. 위한세탁봉사를 하신 송순자 회장님 과 회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 편집기고하신 홍보부장 님 수고 하셨습니다
암남동 봉사회(회장 송순자) 봉사원님들
취약계층과 장애인,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세탁 봉사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송순자 회장님 봉사원님들 " 사랑의 세탁 봉사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의 세탁봉사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가
한결 위생적이고 깨끗해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남동봉사회. 송순자회장님 과 봉사원님
취약계층 장애인 독거어르신 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위한
사랑이 세탁 봉사하시느라 더운데 수고많으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