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모후기상과 으뜸 모델상에서 살짝 비켜나가 11월 정모 탁본체험에서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주신분께 영광을 드리고자 합니다. - 한님께서 우수작으로 추천하셨던 불비님 - 갓 수능을 보고 다시 궁궐산책을 찾아주신 우리^^님 저의 메일(crazy002@hanmail.net)로 받으실수있는 우편번호, 주소 그리고 성함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선물세트가 준비되는대로 12월 말까지 우송해드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창덕궁 입장시에서 매표소에 들러 미리 사둔 표로 입장한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
첫댓글 어머 궁궐수문장님이 먹통님이세요?...몰랐네요...미안합니다...제가 뒷북치고 있는 건가요?
그렇구나,,, 저는 결혼식이 있어서,,,담에 꼭 참석할께여~
종묘님 바보~~!! 근데 수문장님과 먹통님 중 누가 서운해 할까?
올해 마지막 정모군요,, 아쉬워요~ 성탄준비로 정신이 없담니다, 이번에도 다음을 기약해야 겠군요,,
(독백) 종묘님은.. 나만 미워한다... 왜일까...왜일까...음... 그마음 알지만 어쩌리... 난 이미 여자가 있는데... :) 독백~끝!! // 종묘님 바보~~!!에 동감 한표! // b612야 보고싶어...ㅜㅜ
낮에 종묘님 글 읽구 당황하여 아무 말도 못했다지요. ㅋㅋㅋ. 여기두 한 표~
어렵당~
난 세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