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슬퍼 울 모양인가 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비가온대도 대통령이 차가운 감방에 계시는데 집에 있을수 없습니다. 비가오면 감기 걸릴수 있으니 가방에 넣을수 있는 휴대용 우산이나 우의 준비해서 오세요..애국시민들 건강해야 대통령 지키니까요..오후 대한문에서 봅시다....암튼 지난 겨울부터 토욜마다 목이 쉬도록 외쳐도 쳐다보는 언론하나 없이 외로이 싸우는 우리 애국시민들 허탈하지요....ㅠㅠ 기운다 빠지고 할말도 잃었지만 오늘 나갑니다.. 대통령생각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거든요..이번 대선후 재판한다고 하니 우리 보수대통령 뽑아서 박대통령 사면 시켜야 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준비는 해갑시다.
여유로 있으신 분들은 있는대로~
어르신들 너무나 딱하십니다.
나눠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