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7일부터 전국 로드쇼에 공개되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에 에어버스의 신형 수송기 A400M이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크루즈의 연기로 고도의 스파이 이단 헌트가 황당한 액션을 펼치는 인기 시리즈로, 이번이 5번째 작품입니다.
헌트는 택싱하는 A400M의 날개에 메달려 달리고 이륙 직전에 랜딩 기어 돌출을 아래로 밀어 트랩도어의 정류판에 달라붙고 있습니다. 기체는 그대로 이륙하는 것으로 톰 크루즈 본인이 위험한 스턴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요청으로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의 시험 비행팀이 작업에 있어서 영국공군(RAF)의 Wittering 기지에서 8번이나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어버스 DS 군용 항공기 비행시험 운용부장 Eric Isorce는 “영화와 항공, 다른 세계에서 일을 하지만 각각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할지 서로 이해하고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톰과 협력관계가 되어 최고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레코드 언니 예뻐서 뭐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