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립 정교사입니다.
근무하며 겪는 현실의 벽 앞에 앞으로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도심외곽: 학생 모집 어려움, 가까스로 정원채움, 학생들 성적 낮음, 기간제, 정교사 지원률 저조
2.사립단설: 교사 정체 심함, 일부과목 정교사 편중 비율 높음, 정교사 채용 어려움, 기간제 비율 높음
3.이사장 간섭 심함: 자기 생각만 옳음, 모든 학교 설계와 결정은 자신의 생각에서만, 학교 내 다양한 채널 둠
4.무능력 관리자: 이사장 눈치로 허수아비, 관리자 수동적, 무사안일 주의, 보신주의
5. 원년멤버 다수: 학교내 파벌, 뒷담 심함, 변화를 두려워함,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모르고 살아감
6. 지역폐쇄성: 옳고 그름 싫고 좋음이 모호, 떠보기식 대화, 돌려말하기, 책임감 없음
첫댓글 답은 재임용뿐이란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만만해보여 썼더니 결국...
만만해 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결국 현타에 부딛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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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조건의 학교에 오로지 합격 하나만 바라고 써서 합격했다가, 한 학기만에 의원면직하고 공립 기간제하며 다시 공부했습니다. 다행히 그 해에 합격하여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절히 합격을 바라며 불러주는 곳은 어디든 가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대단하시네요
그만 둘 용기
4 5번은 사립 어느학교나 그럴듯요ㅋㅋㅋㅋㅋㅋ 전 서울 사립인데도 그렇습니다~ 올해 재임용합니다
병행하시나요?
저 서울 사립인데 감사하게도 4, 5번 해당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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