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명한 소설가 바르베 도르빌리는
"댄디를 만드는 것은 바로 독특한 개성"이라고 정의 내렸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국내의 댄디맨은 누구인가?
이 흥미로운 질문에 프랑스의 전설적인 주얼리하우스 쇼메는
최민수와 소지섭이라고 대답했다.
지난 4월2일 슈가클럽에서 열린 남성만을 위한 이브닝 컬렉션 "댄디"를 론칭하면서
베스트 댄디맨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 쇼메는 진정한 댄디즘을 구현하는 남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수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을 선정하여
댄디워치를 증정하였다.
댄디 워치는 원형의 골드케이스와 고급스러운 새틴스트랩,
오닉스 잠금버튼으로 마무리된 드레시한 이브닝스타일의 정장워치이다.
이 밖에도 댄디 컬렉션은 포켓 워치, 웨딩밴드와 오닉스반지 그리고 커프스와
셔츠장식버튼 등 남성만의 카리스마와 기품을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으로 만날수 있다.
첫댓글 악!!!! 뽀대나요!!!>0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