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으로 여는 묵상 [오늘의 말씀] 시편 127장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화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 연구 및 본문 해설 모든 사람의 연인이라는 미국의 배우 마릴린 먼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도 많고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습니다 수백 통의 팬 레터를 매일 받습니다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미래에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일 일까요? 나는 너무 나도 공허하고 불행합니다 뚜렷히 이유를 찾을 수 없지만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마릴린 먼로는 1962년 어느날 밤 "나의 인생은 파장이며 문 닫는 해수욕장과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자살을 했습니다 ▒ 말씀 묵상 적용 하나님 없는 인생은 많은 행복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도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시는 인생은 허망합니다 붙잡았다 생각되는 순간 이미 현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1)라고 극단적인 반복법을 사용해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누려 본 경험이 있는 솔로몬이 하는 말이니 그것은 새겨들을 만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 행복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토대 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만을 인생의 근원으로 여길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 오늘의 기도 하나님만을 인생의 근원으로 여길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출처: 마┃주┃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SHARI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보살펴 주심만으로도 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보살펴 주심만으로도 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