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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묵은지
송정 추천 0 조회 247 09.06.17 08: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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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08:24

    첫댓글 와 김치가 빨래줄에 널려 있는것 처음 봅니다.ㅎㅎㅎㅎ 고등어나 등뼈찜 해 먹으면 정말 맛있겠군요

  • 작성자 09.06.17 09:12

    등뼈찜도 있었군요^^

  • 09.06.17 09:10

    묵은지 말려서 어떤요리를 할것인지 그것이 궁금....

  • 작성자 09.06.17 09:13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 09.06.17 09:21

    언제 담근 배추래요? 지난겨울 담근 김장이 있어서 함 해볼라구요.

  • 작성자 09.06.17 10:36

    2007년 겨울에 담근김장입니다. 넘 새콤해서~~~

  • 09.06.17 10:21

    다음엔 요리를 하는 모습까지~~저도 궁금한 일인~ㅎㅎㅎ

  • 작성자 09.06.17 11:19

    옆지기가 없으면 그럴수밖에 없지요^^

  • 09.06.17 11:13

    기름살짝 두르팬에 달달 볶으면 되겠어요~ 절음식에 요눔이 나오던데요~

  • 작성자 09.06.17 11:16

    사찰에서 배웠답니다. 볶아서 먹어봐야징^0^

  • 09.06.17 19:55

    다른양념 안하구 볶아먹나여??

  • 09.06.17 12:08

    정말 맛있게 보이는 묵은지빨래군요.ㅎㅎ

  • 작성자 09.06.17 12:50

    빨래요? 헉

  • 09.06.17 13:23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왜 널어놓으셔갖곤,,ㅎ

  • 09.06.17 16:37

    빨래줄에 있으니 빨래는 맞는거 같은데...왜 군침이 도는걸까요?....ㅎㅎㅎㅎ

  • 작성자 09.06.17 17:17

    잼 있으셔서요^^ 웃음이 나오네요~~

  • 09.06.17 14:54

    묵은지를 살짝 말리는중인가여? 이러면 신맛이 달아나나요?

  • 작성자 09.06.17 17:18

    신맛이 훨씬 덜 하던데요.

  • 09.06.17 19:54

    금방 헹구어서 쌈싸먹어두 맛잇겟어요 송정님 책임지슈~~ 나 배고파 침 넘어갑니다요

  • 작성자 09.06.17 22:04

    어떻게 책임 질까유? 가영님땜에 사진 못올리것슈~~ 진담 아니지유~~?

  • 09.06.17 22:21

    그런데 저거 다 드실건가요? 쩝~

  • 작성자 09.06.18 07:30

    말리면 얼마 아된답니다. 쩝~~

  • 09.06.17 22:40

    삼겹살 구워서 싸먹음 듁음이어요...씁~~

  • 작성자 09.06.18 07:32

    드셔보셨는지요? 안말린것은 자주먹어봤는데.~~ 둑음까지는~~~

  • 09.06.18 15:32

    전 말리기전에요...씻어서 바로..

  • 09.06.18 16:15

    아우 묵고싶어라 말린 묵으지는 츰바여 신시신기 ㅎㅎㅎㅎ

  • 09.06.22 16:01

    말리는건 첨보네요..전 쌈을 싸서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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