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이후 온 지구상에 임하는 대재앙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세요.

[감동예감]

휴거 이후 온 지구상에 임하는 대재앙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세요.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휴거 이후 온 지구상에 임하는 대재앙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세요.​ 

신부된 교회는 7년 환란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21:34~36)"

우리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워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세상 끝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살아온 지난 날들보다 앞으로 살 날들이 짧을 수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남아 있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현재에서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를 보고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각자 자기의 맡은바 일에 충성하고 자는 자들과 같이 자지 말고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고 예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21:34)"

​

​1>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는 말씀은 경고하심을 받아

진리의 절대가치를 무너뜨리는 다양성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따라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세대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은 진리의 절대가치를

무너뜨릴려는 다양성의 공격입니다.

다양성을 내세우는 것이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표현의 자유,

다문화정책, 새 검정 역사교과서 등입니다.

다양성의 공격 때문에 기독교, 신학교, 교단, 신학교수들, 신학생들,

목사들, 교인들까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기독교 기본 신앙신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는 종교다원주의 영이 이미 기독교에

자리 잡아 뿌리내고 있어 잡초처럼 무성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기독교 안에서도 성경의 절대적 신앙신조를 지킬려고 하는 세력과

다양성을 추구하여 타종교와 화합하는 종교다원주의를 따르는 세력과

치열한 영적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절대성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외에 다른 신은 없다"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진리를 무너뜨리는 타종교의 여러가지 신을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평화라고 미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의 날이 가까울수록 진리의 절대적 신앙교리를 지킬려고 하는 자들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따라 가는 신학교, 신학교수, 신학생, 목사, 교인들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아서 들어가는 자가 적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서 들어가는 자가 많습니다.

싸울 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넓은문으로 들어가는 수가 많으니까

옳은 것처럼 여겨져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수가

적은 사람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는

말세의 현상입니다.

특별히 주의 강림하심을 전하면 무관심입니다.

특정한 사람들이나 외치는 정도로 외면 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2>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하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할 것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잠언4:23)"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는 것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께서 내 안에 계셔서 거듭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은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입니다.

2>-1 방탕함​

​방탕한 것은 세상에서 세상일에 치우쳐 바쁘게 사는 것입니다.

​바쁘게 사니까 기도할 시간 없고, 예배드릴 시간이 없고, 성경 읽을

시간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은 다하고 삽니다.

이런 것을 방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시간을 허비합니다.

​스마트폰이 성경 읽을 시간과 기도할 시간을 빼앗가 갑니다.

​내 마음이 세상 속으로 많이 치우쳐 살아가는 대중문화에 익숙하면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가치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한 사람들이 되도록 훈련하시요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이  세상의 삶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의 영원한 생명까지 약속해줍니다.

​(딤전4:7~8)" - 현대인의 성경

​2>-2 술취함

​술취함은 몸에 술을 가득채우면 마음을 둔하게 합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

그리스도인은 술로 몸 안에 채울 것이 아니라 몸 안에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가득차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세요.

술취하면 마음이 둔하여 헛소리를 합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하면 말씀충만으로 내 말과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2>-3 생활의 염려

생활의 염려는 마음을 둔하게 하여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생활의 염려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마13:22)"

예수께서 마태복음 13장에 씨뿌리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밭은 마음이요 씨는 천국 말씀입니다.

천국 말씀이 마음에 뿌려졌는데 가시떨기라는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을 예수 이름으로

제거하세요.

좋은 마음의 밭이 되어 천국 말씀을 듣고 받으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3>뜻 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여 남는 자가 되지 마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21:35)"

그 날이 뜻 밖에 덫과 같이 임하여 예비되지 못한 자에게 닥칠

환란의 대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둔하여 휴거 이후 남는 자에게 임하는 것은 7년 환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7년 환란 기간으로 지상의 대재앙이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휴거된 사람들은 7년 환란을 겪지 않지만 남는 자들에게 당하는

7년 환란의 대재앙이 얼마나 끔찍한지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6장부터 시작하는 대재앙을 보세요.

흰 말이 나오는데 적그리스도의 공개적인 등장입니다.

붉은 말이 나오는데 화평이 없는 전쟁으로 서로 죽이는 것입니다.

검은 말이 나오는데 경제대공황으로 곡식을 얻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기근과 질병으로 땅의 사분의 일이 흉년과 사망을

겪을 것입니다.

휴거 이후 온 지구상에 임하는 것은 큰지진이 나고 심지어 해가 검어지고

달이 온통 피 같이 되어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데 무화과 나무가

흔들려 석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2.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21:36)"

1>신부된 교회는 7년 환란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신부로

데리러 오시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창세기부터 큰 비밀을 감추게 하신 것은 결혼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세기2:24)"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신약성경 에베소서에서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밝히었습니다.

이 큰 비밀은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결혼을 하고 살아가면서도 알지 못함으로 감추어진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하여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는 큰 비밀을 사도바울이 깨달아 알아서

에베소서5장31절-32절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에베소서5:31~32)"

이 큰 비밀은 그리스도는 신랑이고 교회는 신부입니다.

환란이 오기 전에 예비된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신랑으로 다시 오시어 깨어 있는 교회의 몸된 지체를 끌어 올리어 하늘에서

영접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공중강림입니다.

그러므로 신부된 교회는 7년 환란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잠자는 교회는 환란을 겪는 대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2>교회와 이스라엘은 구분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교회는 결혼할 신부이고 이스라엘은 여자로 구분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선택 받았던 민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렸어도 다시 회복하게 하십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이스라엘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뽑는다면 "창세기 원시복음 3장15절에 여자의 후손,

호세아서의 집나간 여자 고멜,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입니다.

호세아서 음란한 여자 고멜이 이스라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음란하여 흩어짐으로 "긍휼이 여김을 받지 못한다"하여

로루하마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멸망은 "내 백성이 아니다"하여 로암미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명령하는 것은 집나간 음란한 여인 고멜을

다시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긍휼히 여김을 받음"으로 루하마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내 백성이라" 하여 암미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회복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호세아2:23)"

"주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라" 소리치는 것입니다.

유대교는 삼위일체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유일하게 삼위일체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이스라엘의 회복은 "주는 하나님이시다 즉

예수님이 메시야이고 하나님이시다"는 고백이 유대인에게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는 교회가 아니고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7년 환란 중에 후3년 반이 시작할 때 적그리스도가

가짜 그리스도임을 다니엘서를 읽어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자는 깨달은찐저)"

 - 마태복음24:15

적그리스도가 메시야인줄 알았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가짜

그리스도를 알게 된 이스라엘에게 용이 이스라엘(여자)을 향하여

핍박하는 것입입니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요한계시록12:13)"

신부되는 교회는 신랑을 맞이하여 장차 올 7년 환란을 피하여야 하

​이스라엘은 집나간 여자로 7년 환란을 겪어 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3.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인자의 날을 예비하고 있지 않다가 신부의 자격을 잃어 휴거 

이후 그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환란의

​대재앙입니다.

​인자 앞에 서는 것은 신랑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신부된 모습입니다.

인터넷 기독교 카페인 아가페 목장에 "전능자가 믿는 자에게 환란을

통과하여 666을 받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에 화목한 천사라는 분이

단 댓글을 공감하게 합니다.

"신랑이 신부될 사람한테 유격훈련 수료하고 오면 결혼해주겠다고

한다면 나라도 그런 얼빠진 신랑이랑 결혼 안합니다...

인간의 도리로도 그런데 하물며 주님이실까!"/(화목한 천사)

예수께서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휴거 이후 남는 자가 되어 대재앙을 당하지 말고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라는 지혜있는 말씀입니다.

휴거 이후 온 지구상에 임하는 대재앙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마라나타ej]

아멘^^*

[주예수만]

아멘 감사합니다

[늘기뻐하라]

아멘! 흔들어 깨워주시는글 감사합니다.

[디쎔벌31]

감사합니다. 명료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