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2000년대의 맨체스터의 한 형사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데 70년대의 맨체스터 경찰이 되어서는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임... 그 속편에 해당되는 작품이 "Ashes To Ashes"
2000년대의 런던의 여형사가 총에 맞고는 의식은 80년대의 런던 경시청에 근무를 하는데 라이프 온 마스에서 나왔던 까칠한 형사반장이랑 동료 몇명이 같이 부임해와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임...
첫댓글 오 라이프온 마스만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겠네요
첫댓글 오 라이프온 마스만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