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얘기를 하는데 흰자만 있는 무정란이라서 괜찮다고한다.
무정란.. 노른자가 없이 흰자만 후라이된게 보인다.
교실에서 시~를 수업중인듯 선생이.. 시를 읽으며 모가 떠오르냐고한다.
고향? 모 그런얘기들 하다가 . 고등친구(78.1.20)가 롱롱키스~애인이요라고 한다.
선생이 그게 정답이라고한다.
미용실에서 난 머리를 염색중이다. 빨간색으로 염색중이고,
수지?(아는얼굴인데 누군지 정확하지않음)는 긴머리가발을 붙이는거같다.
빨간색염색을 하는데 뿌리부분만 아직 염색을 하지 않았다.
언니가 위생교육?인지를 가야하는데 나오라고해서 나가보니,
바닥에 다들 줄맞춰 앉아들 있다. 일행들을 찾아 만두(찐방만두)를 먹자고해서
사서 먹는다. 갑자기 미용실에 좀도둑이 들은거 같아
서랍같은곳에 두웠던 지갑을 찾아 열어본다. 내꺼아닌 다른사람꺼(수지?)도
내가 열어본다. 의심하려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돈이 있는걸 확인하고
다시 제자리에 둔다. 내꺼도 보니 5만원권잔뜩있고 사이에 천원짜리?가 껴있는게 보인다.
염색비용을 안줬는데 없어졌으면 어쩌나 걱정하다 다행이다 생각한다.
학교 운동장 한쪽에 천막이 쳐진곳 수돗꼭지들이 있는 그런곳에 지나다가
내가 승현이 노트를 주웠다.. 그림그려진걸 보고 선생에서 상담을 받아야겠다생각한다.
(화요일)25잡고, 단대멸을 생각하고
8번 생각이 든다.(숫자가 아니고 무엇을 보고 8번이구나했는데 기억이안남)
떡도 보인다.
가게에 신랑이 있고 내가 가게에서 떡볶이랑 김밥 이런것도 팔아보자고한다.
신랑이 그러자고 동의한다.
호텔이다 시댁쪽 사촌여동생(아가씨,플모름)와 같이 식구들을 찾아 돌아다닌다.
호텔안에 있는 워터파크를 난 가고싶은데, 사촌아가씨가 자기는 애도 어리고
금방 가봐야한다고해서 못간다고 한다. 시댁식구들을 만났다.
아주버님(72.12.15음)도 자기는 딴일이 있으니까, 식구들 그냥 스위트룸에가서 쉬라고 한다.
그래 이떄야 가보지 언제 스위트룸을 가보나하고 차에 있는 짐을 가지러 간다.
신랑(77.11.16음)이 뒤에서 형이 맡긴듯한 골프채가방을 냅다 집어던진다.
아가씨와(77.11.16음)와 고모부(76.10.9음)도 우리 뒤를 따라온다.
난 사촌여동생과 밖을 나와 차 있는곳을 가는데 , 밖에 의자들이 쭈욱 있고
사람들이 앉아있다. 축구시청을 하려고 모여있는거 같다.
우리가 맡았던 자리가 있다인식하고 거길 가보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다.
내가 두었던 팜플렛을 그사람이 깔고 앉아있어 그것만 빼내온다.
다시 호텔로 들어가 엘베를 찾아 타려다 꺤다.
외가쪽 식구들이 있는거 같고,(인식만) 외할머니(기일,플모름)장례식장이다.
언니(72.4.7음)와 내가 절을 하려고 돗자리안으로 신발을 벗으려는데 언니가 다시 신을 신는다.
나도 덩달아 다시 워커를 신고 신을신고 들어가려나? 생각했는데
다른쪽으로 가서 신을 벗어 올라간다. 나도 워커를 다시 벗고 아까 그냥 올라가지 모하러 이래 생각하며올라간다.
언니랑 둘이 절을한다. 언니가 운다. 나도 절을 한상태로 엎드려 운다.
언니는 일어나서 다른곳으로 가는데 난 계속 엎드린 상태로 운다
몽플 78.3.25음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시수업시간에 대답한친구 프로필보시구요 ᆢ언니프로필보세요
감사합니다. 대박인님..
님꿈에선 님프로필도 보시구요
미용실37끝수 염색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화경님~~
펑펑우셨어?펑펑울어야 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