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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히 아래의 양식을 지켜 글을 올려주세요~ ^^/ 아늑러면 삭제되거나 딴 방으로 이동 됨.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58 kg
-0-아구궁 아무리 찾아도 과거사진은 없더라구요^^;;;;
잊어버리고싶은 과거 ㅠㅠㅠㅠㅠ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46 kg
쑥쓰러워서 실루엣만 올리곘습니당
아직 하비라서욥 으하하 -0- 열심히 정석다이어트해서 다리살부터 쫌 해결하고싶네욥 ^0^****
(-0- 다리가 참 짧죠잉 ㅋㅋ 아 힐신을껄ㅋㅋㅋ알바중이라서 ㅋㅋ)
진짜 오기로 덜먹으면서 뺏어요 ~
그땐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거든요 저한테허허
결과적으로보면 반식다이어트를 한셈인뎅 그땐 그게 반식인지도 ^^:;
그리고 따로 운동한건 없구 그냥 활동량을 늘렸었죠
그래서 그런지
대학가니까 요요가 대박대박
결국 쉽게 뺀 살은 다시 56으로 원상복귀
그 다음부터 오기가 생기더군요
결국 전 헬스장을 다녔답니다 ㅠㅠ
근데 또 운동한다는 보상심리에서 어찌나 먹었던지 빠지진않고 유지를 했드랍용 ㅠ
결국 56->48까지 오는데는
헬스장보다
진짜 1년동안은 활동량을 엄청 늘렸네요 특히 여름에용 -0-ㅋㅋㅋ
일부러 걸어다니고 막 여러분들이 하시는거 있잖아요 두시간 걷기 ,세시간 걷기
전 진짜 대박이었어요 ㅋㅋ 집은 건대쪽인데 학교는 저기저기 저기 00여대쪽이라 걸어서 두시간반?
그정도였는데 진짜 갈때나 아니면 올때나 골라서 꼭 걸어다녔어용
그리고 막 또 먹성도 엄청좋아서 부페같은곳도 자주갔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허허-_- 미쳤었죠
진짜 그런날은 실컷먹고 버스타고 서대문까지가서 건대까지 광화문 종로 동대문 신설동 거쳐서
건대까지 한 네시간반 ? 다섯시간 걸었었나??
이젠 하라고해도 못할 것들이었습니다ㅠ0ㅠ ㅋ
그리고 저희 집이 어린이 대공원 옆이어서 밤마다
어린이 대공원 두시간씩 돌아다녔네용
파워워킹이랑 조깅이랑
왔다리 갔다리
그때 처음 운동하면서 깨달은게 얼마나 많았는지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용 ㅠ
막 삐쩍 마른 사람들도 운동하고있는데
난 지금까지 맨날 와구와구 쳐묵쳐묵 그런거 보니까 진짜 오기가 생겨서
먹는것도 최대한 줄이고 독하게 뺀거 같아용
진짜 진심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지옥다이어트한다고했어요 ㅋㅋ
하루종일 걸어다녔으니까요
아침 여덟시부터 나가서는 밤 열시까지 서울 곳곳 돌아다니면서
거기다가 알바패밀리레스토랑까지했었으니까용
진짜 살빼는거에 미쳐있었던거 같어요 ㅋㅋㅋ
그래서 결국 48까지 갔죠잉
근데 여러분 제키보셧죠??ㅋㅋ 156이예요 진짜ㅋㅋ 이키가요
왠만큼 마른게 아니면 통통해 보인당께용
거기다가 또 전 하비라 ㅋㅋㅋ 결론적으로 겨울방학이 되면서 또다시 살빼야겠다고 결심했죵
그때 또 알바를 시청쪽 레스토랑으로 잡고
갈때 종로4가부터 걸어가고 ( 30분 정도밖에 안걸려요잉 ^^*)
올때도 시청부터 동대문???
진짜 무식하게 걸어다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석다이어트가 나은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덜들이고 그때만 힘들지
결론적으로 올해 초에는 44를 찍었드랍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좋았었는데
방심한것도 있었고 남자친구가 외국으로 어학연수 떠나는 바람에 슬픔에 와구와구 쳐묵쳐묵
48에서 49까지 !!!!!!!!!!!뜨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 차려야겠다 싶어서 안먹으면서 살좀 뺏어용 ㅠ 46으로?? 근데 이게 또 안먹으니까 결국 또
왔다리갔다리 몸무게 장난아니게 변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전에 오래 걸으면서 뺀살이라 지방형은 아니었는데 한두끼 굶으면서 뺴니까 살이 점점 지방으로 바뀌는거예요 ㅠ
그래서 결심했죠
정석다이어트 들어가자~ 해서
지금 시작한지 얼마 되진않았는데용
열심히 아침 저녁 스트레칭과 (각각 20-30분씩) 이소라 다이어트 아시죠? 그걸로 무산소 한담엔 유산소 길게는 50 짧게는 30 잡고
했더니 금방 48->46 되드라구용 ㅋㅋㅋ
에횽 이젠 너무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운동해서 일단은 이번달 안에는 44가 목표구요
달마다 1에서 2킬로 정도 빼서
결론적으로 41까지 가고싶어요잉 으허허허
진짜 정석다이어트입니다
그리고 생활습관개선이요 !!
부위별로 따져보자면 제가 하비라 이것저것 주워들은게
일단 틈날때마다 다리 맛사지 해주시고 (인터넷에 자료 짱많은거 아세용?ㅋㅋㅋ 최곱니다 ㅋㅋㅋ 전 책한권샀어요
다리지압다이어트 ㅋㅋㅋ)
그리고 하늘자전거 10분정도? 그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헥헥헥 ㅠ ㅋㅋㅋ
또 투명의자있잖아요 ㅋㅋ 그운동 머라고 하더라 ㅋㅋ 그거 등등
스트레칭이 짱입니다 ㅋㅋㅋ 다리같은건요 ㅋㅋ
나머진 진짜 무산소유산소 잘 맞춰서하면 다 빠지는거 같아요 뱃살도 그렇고 ㅋㅋㅋ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다같이 !! ㅋㅋㅋ
50후반대에서 초반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는
반식을 했습니당
그리고 왠만하면 기름진음식은 모두 피하구요 채식으로 많이 했죠
여러분들 다 아시잖아요 ㅠ 실천이 어려워서 그렇지 ~
반식으로 해서 칼로리 엄청 따졌던거 같아요 ㅠ 지금도 칼로리를 따지고는 있지만 이땐
진짜 대박 ㅋㅋㅋ
예를 들어서 친구들이 막 던킨도넛중에서 하나 딱 찝으면 그 칼로리 일의자리까지 파악하고있는 정도??ㅋㅋㅋ
대박이었죠
지금요? 다까먹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대강은 알지만 ㅋㅋㅋ 일부러 밀가루 피하죠잉
그리고 50대초반에서 40대로 넘어가는 이과정 ㅠㅠㅠ
진짜 눈물났어요
여러분 진짜 50이랑 49랑 엄청 차이납니다
승리감 쩔어요
제가했던 방법은 두부다이어트였어용
아침에 두부반모랑 김치씻은거 조금이랑 두유한잔 먹구
점심저녁은 300-400칼로리 안쪽으로 먹었어용
꼭 먹었답니다 +_+ 시간은 6시이전
물도 쉴새없이 드링킹드링킹
칼로리 따지는거 정말 중요해요 !!!!!!!!!!!!!
대신 육식아닌 채식 맞죠잉???^___________^
참참 그리고 가끔씩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용 ㅋㅋ 제가 진짜 팸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이때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갔던거 같아용ㅋㅋ
그땐 진짜 점심겸저녁으로 먹었는데
ㅋㅋ 미스터 피자가서도 샐바 둘이가면 여덟접시? 피자 두조각 .. 대박이죠 .. 진짜 ㅋㅋ 이때 걱정은되지만 일단은 쳐묵쳐묵입니다.
(고구마랑 단호박무스 죽이죠잉? ㅠㅠ 근데 이거 마요네즈 왕창섞어서 칼로리 지대 높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훨 나아요!! ㅋㅋ 귀찮다구요? 그럼 살 못뺴요 그게 귀찮다면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페식을 엄청 좋아해서 세븐스프링스나 빕스, 애슐리 등등 가면 여섯,일곱접시정도 가득 담아서 먹구요
베이커리 엄청 좋아하거든요 ㅠㅠ 진짜 치즈케이크 한판은 다 제차지였습니다 ㅠㅠ
걱정안됐냐고요? 하면서도 이놈의 먹성은 .. 거기다가 평소에 엄청 자제해서 먹으니까 이때라도 맘껏먹었죠
근데요 이때
전 쉬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진짜 힘들었거든요 ㅋㅋ 너무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ㅋㅋ 다들 아시죠??ㅋㅋ
그래서 전 이렇게 먹어도 그날 하루종일 걸으면서 트림꺽꺽하면서 운동했습니다 ㅋㅋㅋㅋ 한달에 두세번은 일탈해도되요 ㅋㅋ
근데 안하면 더 빨리 빠지겠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리고 40후반대에서 40중초반으로 넘어오는 과정ㅋㅋㅋ 이땐 진짜 많이 안먹었어요 ㅋㅋㅋ
딱 1000 칼로리 유지 !! ㅋㅋㅋㅋ 두부다이어트는 이때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ㅋㅋ 두부다이어트로 5,kg정도 감량했지만
식이조절로는 진짜 한계가 있잖아요?
정말 딱 적은 칼로리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 했어용 술먹을때도 안주 아예 안먹고
제인생에서 가장 독했을 때입니다 ㅋㅋㅋ
머 지금은 남자친구 가면서 또다시 밀가루음식 중독에서 허덕이다가 겨우 헤어나오는 중이지만
왠만하면 외식약속도 다 피하고 도시락 싸서 다니고 그러네요 ㅠㅠ
어제는 제가 처음으로 한달 식단을 짜봤는데
와 진짜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이 짠 식단은 맘에 들지도 않고
스스로 해야되나 싶더라구요
진짜 짜는데 여덟시간 걸리고 ㅋㅋ 칼로리 계산하면서요 ㅠㅠ ㅋㅋ 저도 독하죠잉?ㅋㅋㅋㅋ
이번달 8월은 이 식단으로 열심히 살아보렵니당 ㅋㅋ 물론 (매일매일 운동과함께 +_+_+_+_+_+_+_+_+)
혹시라도 식단 필요하신분들은 음..-0-;; 어..
글쎼요 ㅋㅋㅋ 메일로 쏴드리긴 귀찮고 ㅋㅋㅋㅋ 정말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이 쫌 많아보인다면
다른데다가 올릴께용-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많이 달아달라는 압박이죠잉*-_-*ㅋㅋ)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행복해요
제가 머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만요 ㅋㅋ 중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암튼 막 얼굴올리긴 쑥쓰러워용*-_-* 저것도
겨우 올렸구만용 ㅋㅋㅋㅋ
근데 살빼기전에 전 진짜 그생각 많이했어요 ㅠㅠ 난 왜 이따구로 생겼을까
내 눈은 왜이리도 작니 ㅠㅠ( 쌍꺼풀없구용 지금보면 중간사이즈고 화장하면 약간은 커지는 그러한 눈이랍니당 허허)
내 볼은 왜이리 통통해
왜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날까 내친구들은 다들 쭉쭉 뻗었구마잉
이랬거든요??????///ㅠㅠ
남자친구요? 네..-0- ㅎ학교 처음 들어와서 49일떄 한번만났다가 제가 노는거 하도 좋아서 한달좀 넘게 사귀고
귀찮아서 헤어졌어요 ㅠㅠ 제가 머가잘났다고 ㅋㅋㅋㅋㅋ에횽 ㅋㅋㅋㅋ
살디룩디룩 찌니까 얼마나 남자친구귀한지 알겠던지
육중한 내몸보면서 진짜 이러니까 남자친구 안생기지 ㅠㅠ 이러니까 다들 저 남자취급하고 ..ㅠㅠ (공대생이었거든요 ㅠㅠ흑흑)
서러웠어용
언니는 삐쩍말라서용 160인데 45킬로였던 울언니 (ㅋㅋ 지금은 약간 통통해졌어용 49정도)랑 비교도 엄청 당하고
다들 아시잖아요 ㅠ 우리나라는 뚱띠한 여인네들한테 얼마나 냉정한지 ㅠㅠㅠㅠㅠㅠ
막 뚱뚱한 애들이 머하면 깝친다고하고 머 좀만 먹어도 저러니까 저몸매지 살뺀다고하면 니가? 이런식이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
전 뺐었고 빼고있고 결과적으로 지금은 보통이 되었습니다 캬캬캬캬캬캬
염장한번 질러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의욕 마구마구 생겨요잉
진짜 막 남들처럼 길가다가 번호따이고!!!!!!!!!!!!!!!!!!!!!!!!!!!!!!!!!!!!!!!!!!!!!는 절대아니고욧^^^^^^^^ 이거 여신급만 가능해욬ㅋㅋㅋ
쌍꺼풀도없는 저인데 ㅋㅋㅋㅋㅋ
암튼 그정도는 아닌데요 ㅋㅋㅋ 일단 주변에서 시선이 달라지죠 ㅋㅋ 여자친구들도 저보고 막 44일땐 뒷태 죽인다고해주고
니가 제일 쳐말랐어 >_< 엉엉 여러분들 이맘 아세요? ㅠㅠ 쳐말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쪘지만요 -0-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긴했어요 ㅋㅋ 근데 또 제가 막 맘이 왔다리갔다리해서 ㅋㅋㅋ 지금 3학년인뎅 2학년때 진짜 두달에 한번씩 바뀌다가요 ㅋㅋ 네 -0-꼬이더랍니다허허허 -_- 신기하게도 ㅋㅋㅋㅋㅋㅋ
날씬하면 생기긴해요 남자랑 만나게 될 인연만 생긴다면 ㅋㅋ 알바다하다가 손님이 ( 웨딩뷔페에서 일했었었거든요 ㅋㅋ)
미팅한번하자고 하다가 그 친구분이랑 잘되서도 만나보고 ㅋㅋㅋ 옛 친구한테 연락와서도 사겨보고 ㅋㅋ 신입생 들어오는 후배랑도
사겨보고 ㅋㅋㅋㅋㅋ 진짜 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 작년 겨울에 만나서 지금 10개월째 만나고있는데 ㅋㅋ 지금은 너무 좋답니당 *-_-* (꺄 -0-ㅋㅋ 진정한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또남자친구를 떠나서 ㅋㅋ 옛날에 저 1학년때 본 남자선배들이 군대갔다가 돌아와서 저 보면 ㅋㅋㅋ 못알아봅니다
성형했녜요 ㅋㅋㅋ 자동으로 눈커지는 이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 쌍수할까말까 고민인데 ㅋㅋㅋㅋ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ㅋㅋ 진짜 맘같아서는 올려서 물어보고싶거든용 ㅋㅋ 근데 또 얼굴팔리는건 싫어서 -0-..이중성이죠ㅋ
집에서도 저희 엄니 , 첨에는 언니안쓰럽다 하더니 ㅠㅠ ㅋㅋ 이제는 저보고 (제가 상체가 쳐말르고 하체가 통통하거등욬ㅋ)
상체만 보고 ㅋㅋㅋ 안쓰럽다고 하시고 악 저도 하체좀 죽여주는 하체갖고 시퍼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더 빼면 되겠죠잉 ㅋㅋ
어디가도 예전에는 알바하면 힘든일 엄청 시켰는데 (등치가 있잖아요 )
이젠 피방알바하는데용 ㅋㅋㅋ정말 할거없잖아용 ㅋㅋㅋ근데도 막 사장님이 저보고 약해보여서 일을 못시키겠다고 하십니다 ㅋㅋ
여자대접 제대로 받고있어요 ㅋㅋ (저의 공대스런 성격만 아니면요 -0-;;허허허허 )
다들 처음에는 문과대 여학생으로 보인다구하구요 (이거 진짜예요 ㅠ0ㅠ ㅋㅋ 공순이같다고해보세요 ㅠㅠ 공대녀들에게
공순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머있드라 ㅋㅋㅋㅋㅋㅋ
옷사러가도 이거이쁘다 저거이쁘다 할수있게되고 남들 다하는 그런거있잖아용
저도 누릴수있다구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밥에 가끔씩 머 쳐묵어도
남들은 그렇게 보죠 '아 쟨 날씬하니까 저런것도 먹지 그렇게 먹어도 살안찌네 ㅠ
이건 44때이야기예요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흉 세상엔 저보다 마르신분들 널리고 널렸는데
그리도 58-44되니까 세상이 달라지긴하더라구요 ㅋㅋ 결과적으로 ㅋㅋㅋ
요즘은 막 의류쇼핑몰 피팅모델분들 보면서 ㅠㅠ 다시 결심하고있어용 더빼야죠잉 아직 만족할만한 스펙절대 아닙니다
근육도 별로없궁
진짜 제 키에 제 몸무게이신분들 다 느끼실껄요? 군살도 많구 아직 비키니 입기는 =_= 무리데쓰~~ ㅋㅋㅋㅋㅋㅋ
막 피팅모델분들 보면 작으신 분들이 160정도에 43-44킬로 되시더라구요
더 날씬하신 분들도 많죠 ㅠㅠ
이흉 ㅋㅋㅋ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간 길게 잡고 46->41까지 도전해보렵니당 올해안에 할수있겠죠??ㅋㅋㅋ
자신감 아자아자 ㅋㅋㅋ
5. 기타 하실 말씀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하실수있어요 다들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 참이상하죠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고 막상 지들은 다들 뒤에서 하고있으면서 ㅠㅠㅠㅠ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요 전 이거 진심 반대예요
고도비만이신분들은 좀 하셔도 될거같지만 아닌 분들은 약간 막 통통하신분들은 단기간의 효과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하시면 백퍼 요요오구 살에 탄력도 없구요
진정한 승리를 하자구요 굶으면 몸상해요
근데 이게 진짜 애엄마되고 늙으면 다 티난데요 전 그거 겁나서 정석으로 !
단기간 다이어트같은건 없는거 같아요 주변사람들봐도 단기간으로 뺀 사람들은 결국엔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자 다들 오늘도 뽜이팅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쓴다고 썼는데 솔직히 두서없고 저 신난다고 적은거뿐이니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ㅋㅋ 틈틈히 답글 달아드릴터이니 ㅋㅋㅋㅋㅋ
자 운동합시다 여러분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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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저는 식이조절이 참 힘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