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월 23일자로 올린 예상답안은 삭제하겠습니다.</p><p> </p><p>2024년도 11월 27일에 </p><p>2025학년도 임용시험 해설 강의를 촬영하였으니</p><p>답안 관련하여 그 영상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p><p>(영상 공개에 관해서는 학원 측에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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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렇게 늦은시간까지 고생해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실수한것들이 생각나서 잠을 뒤쳐기다가 혹시나하고 들어왔더니 정답이 올려져있네요 ㅎ 융합선택도 융합만 적고 바보같은 실수를 했지만 0.5점이라도 주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다른 답들도 답은 틀렸는데 이유는 맞다던지 ㅎ) 2차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15년만의 도전에 기간제병행에 아이둘엄마라 진짜 최선을 다해 공부했어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아니어도 진짜 후회는 없어요~ 아직결과는 모르지만 제 인생에서 2024년은 1년동안 교수님수업 들으면서 올한해 아주 의미있는 사간이었던것같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남깁니다. 좋은결과있어 실제로 얼굴뵈어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도 저희만큼 달려오셨으니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늦은 시간 까지 감사합니다. 9번은 열린문제가 아니라 빨간책에 있는 형태의 닫힌 문제 아닐까요? 빨간책에 객관테스트로 재인형식 재생형식이 있고 그뒤에 바로 주관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설명에 통합, 분석을 측정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기에... 이거라고 생각되는데~~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迫ってきている가 맞겠습니다(현재 진행 중임) 逸材 가능합니다 c에 들어갈 말은, 그 문장 끝부분에 나오는 “내용적”이라는 말과 대조를 이루어야 하는데, 내용 평가는 정성평가를 말하는 것으로 보았고, 그렇다면 괄호 안에는 정량평가를 나타내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문 자체가 너무 빈약해서 답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쓰기 등의 각 영역에서의 능력을 가리킨다면 技能라고 하셔야 합니다.
첫댓글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고생해주시고 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실수한것들이 생각나서 잠을 뒤쳐기다가 혹시나하고 들어왔더니 정답이 올려져있네요 ㅎ 융합선택도 융합만 적고 바보같은 실수를 했지만 0.5점이라도 주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다른 답들도 답은 틀렸는데 이유는 맞다던지 ㅎ) 2차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15년만의 도전에 기간제병행에 아이둘엄마라 진짜 최선을 다해 공부했어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아니어도 진짜 후회는 없어요~ 아직결과는 모르지만 제 인생에서 2024년은 1년동안 교수님수업 들으면서 올한해 아주 의미있는 사간이었던것같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남깁니다. 좋은결과있어 실제로 얼굴뵈어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도 저희만큼 달려오셨으니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4 07:25
2차 수업 때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교수님~! 마지막 문학에서 a에 관한 설명으로 私小説를 썼는데 정답이 어려울까요?!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저도 사소설이라고 적었어요ㅠㅠ
저는 심경소설 썻는데ㅠㅠㅠ
저도 막 적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시마자키 토손이니 걍 자연주의 적었어야 할듯하네여 ㅜ; 하 자연주의를 모르는 것도 아니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뭐 끝난건 어쩔 수 없고~좀 쉬고 2차나 준비해야겠네여`
@evolution 이런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정답은 저도 모르니, 일단 좀 쉬며 재충전하고 다들 교육청 시책 외우세요
私小説、心境小説이 맞는것 같은데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꿈은선생님 自然主義는 본문에도 나오고 明治시대에 발현되었고 밑줄에 분명히 大正期라고 명시되어있기때문에 私小説가 맞는것 같습니다.
@요코하마
c번에 경종을 울리다 警鐘をならせる는 틀릴까요?ㅠㅠ
관용적 표현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맞게 해 주시면 좋겠네요.
교수님 늦은 시간 까지 감사합니다.
9번은 열린문제가 아니라 빨간책에 있는 형태의 닫힌 문제 아닐까요? 빨간책에 객관테스트로 재인형식 재생형식이 있고 그뒤에 바로 주관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설명에 통합, 분석을 측정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기에... 이거라고 생각되는데~~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너무 애매하게 출제됐어요. 저도 직접테스트/주관테스트 다 생각해 봤는데요..교육과정에서 제시된 단어로 답을 정하려고 수행평가라고 결론내렸지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번 번역문제 닥쳐오고있다)迫ってくる, 뛰어난 인재)逸材 어떨까요?
9번 c 機能 도 되려나요..??
迫ってきている가 맞겠습니다(현재 진행 중임)
逸材 가능합니다
c에 들어갈 말은, 그 문장 끝부분에 나오는 “내용적”이라는 말과 대조를 이루어야 하는데, 내용 평가는 정성평가를 말하는 것으로 보았고, 그렇다면 괄호 안에는 정량평가를 나타내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문 자체가 너무 빈약해서 답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쓰기 등의 각 영역에서의 능력을 가리킨다면 技能라고 하셔야 합니다.
@dongsohyun 아 맞다 답안지에는 技能라고 썻었는데 깜빡햇네요ㅎ 아무튼 늦은시간까지 답안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결과는 모르겠지만 2차준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늦은시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2차준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大家문제 大屋라고 쓰신분 저혼자겠죠?,.... ㅠㅠㅠ 넘 아쉬워서 주절거려봅니당 ㅠ
그리고 루브릭 문제에 分析쓴분 계실까요???..
저는 객관 썼어요ㅠ
전공b 4번에 てから 차이점 1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시된 문장을 사용하여 연결하는 결합드릴로 표현하였고, 2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てから를 사용해서 확장 드릴로 회화 헝식으로 표현하였다 라고 적었는데 이건 정답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문제 전체를 읽어보면 커뮤니커티브 어프로치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인 선택권을 이용한 수업 방식에 대해 묻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학생에게 선택권을 주는 문형연습의 특징을 쓰셔야 한다고 봅니다.
@dongsohyun 그렇군요 부분점수도 힘들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