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피파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각종 사이트의 월드컵 이전까지의 국대일정 등을 통해
한국 - 프랑스 간의 평가전이 월드컵 개막 며칠 전인 내년 5월 26일에 상암에서 열리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조메니아님의 아랫글 보니까 4월달에 할 가능성이 높다 하시는데..
프랑스같은 최강팀이 울나라를 상대로 인천과 서울에서 두번씩이나 경기할 리가 없는데..그럼 어떤게 맞는 건지..
저도 4월에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 거 같아서..헷갈리네요^^;;
글구 또 어떤 님이 인천경기장 개장경기로 연예인팀이 경기를 한다 그러시는데
아무리 축협이 쓰레기 같아도 그렇게까지 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또 혹시나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지탄받아야 마땅한 일이구요.
진짜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혹시 또 모름다...개장경기로 또 최강급팀 2.5군 초청하는 것보다는 개장행사는 연예인들 초청해서 입장수익 올리구
국대팀의 유럽전훈일정을 늘려서 벨기에나 아일랜드 최정예랑 평가전하는 게 200배는 낫다는 걸 축협이 계산에 넣고 있는지도..(절대 그럴리가 없지만 ㅡ.ㅡ;;)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인천경기장이 4월쯤 개장하는데
최근 경기력이 급상승한 중국과의 평가전을 개장경기로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내로 초청해서 평가전했을 때 항상 1진보내주는 나라는 중국이랑 일본밖에 없으니까..ㅋㅋㅋㅋ
(그나마 일본은 요즘 실력만큼이나 콧대가 세져서 나카타 같은 애들은 최근에 한일전에 안보였슴다..)
제가 밀루티노비치라도 이번만큼 공한증 극복하기 좋은 기회가 없을 테니.. - 어차피 본선에서 마주칠 수는 없을 테니까 -
유럽에서 뛰는 애들 총동원해서 최정예 1진을 구성할 거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뭐 그 경기가 기대된다..이런 게 아니라 ㅡ.ㅡ;;
프랑스월드컵때 황선홍 꼴 안나게 선수들 부상이나 안당했음 좋겠슴다.
(제가 그날 처음으로 국대 A매치 간 날이었는데..제눈앞에 발목잡고 쓰러져있는 황아찌보구..뒤지는줄 알았슴다 ㅠ_ㅠ)
어떤 칼럼니스트의 글을 보니까,
유독 우리나라만 지자체에서 개장기념으로 강팀을 초청해서 경기하도록 강한 압력을 넣는 바람에
축협에서도 일본처럼 유럽돌면서 내실있는 평가전 하고 싶은데..지자체 반발을 무시하기가 어렵고
국내에서 그네들 요구처럼 이름있는 팀이랑 좀 할라치면 그런 나라들은 주전 대부분이 다 유럽에서 뛰니까
불러오기 어렵다는 걸 축협도 잘 안다고 합니다.
하긴 주전중 누구 지목해서 얘네 안오면 한넘당 벌금 얼마씩이다..해도 안오는데 뭐..-_-;;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축구를 겁나게 잘하지도 않는데 프랑스랑 이탈리아 초호화 1진 불러오는 호주나 일본은
정말 부럽기 짝이 없네요.
그게 단순히 사람들 말처럼 우리나라 국력이 약해서...
아님 일본처럼 많은 돈이 없어서일까요?
우리나라가 그들보다 경기력이 그렇게 마니 떨어져서 최정예멤버로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는 건가?
세계축구의 중심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는 북중미 최강도 아닌 미국조차도
지네리그(메이저리그라지만..이게 야군줄 아냐..-_-;;)선수들 점검 차원에서 올 정도로..그렇게나?
그것도 아님,
결국 축협 행정능력의 부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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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맨날 하는 똑같은 소리 하다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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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인천 문학경기장개장경기.....졸라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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