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출시되는 SM6 택시에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
라는 편의 장치가 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것이라. 룸미러에 미터기가 달려있다는 말같은데...
미터기를 수납하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룸미러에 택시 미터기를 내장하고 표시만 한다는 이야기인지
도통 감이 안잡힙니다.
누가 이거 보시면.. 정보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첫댓글
뉘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이거 SM6에 진짜로 들어가는 물건인가요? 현대차도 이런거 개발좀 했으면 좋겠네요.... 대박입니다.
sm6 뒷자리 래그룸이 너무 좁아요 sm7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차 빼면 2가지 알아야 합니다 택시가 18인치 나오나요 타이어가 18인치면 대박 비쌀겁니다 17인치도 sm5 고급형이 끼워져 나오는데 한짝에 10만원 정도 합니다 또 도넛탱크가 하루 2번 충전해야한다고 합니다 http://m.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1좋은점은 공항바리하면 좋습니다 트렁크 넓어서 대형 캐리어 2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렌트카 빌리지 말고 영업사원에게 부탁하거나 시승센타가 있으니 예약하면 시승할수 있어요
그것보다는 쏘카 빌려서 운전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그렇습니다.. 시승센터 몰라서 이용안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취객이나 택튀막으려면도어락개선부터해야한다고보는데
도어락 개선은 무슨 뜻인지? 오토락은 걸어놓으면 되고, 만약 일본처럼, 택시기사가 문을 전면적으로 통제하게 한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선 힘들구요...오토도어락 걸어놓고 해도 문열고 도망가는 놈은 어찌할수없지요. 취객대응은 되겠지만...
@택시독립 6는 모르겠으나 5는 문을 잠가도 외부에는 잠겨도 내부에서는 열면 열립니다 취객 감금을 위해서라면 내려서 운전석 뒷자리문처럼 잠가야 되요 하지만 문잠금 누르면 철커덕 소리는 나니까 잠긴거 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경찰 불러야지요
이뿐만 아니라 예약 안하면 정비 힘들고 한달씩 기다릴수 있고 계기판에 경고뜨면 삼성 노트북 아니면 해결방법 없고 컴퓨터와 비슷한 개념의 차라 밧데리집 가야 방법 없어요
@와후안농 스켄이라카믄 흉기 스캔을 생각해서요 르삼은 노트북이랍니다
@와후안농 못보신보양인데 윈도우깔린 노트북이요 장난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차의 매력은 고속주행성능과 정숙함입니다 쿠션이 있으면서 출렁거리지 않는 서스 정숙성은 현기차는 넘사벽일겁니다 정비사도 싫어해서 오일만 밧데리집서 갈고 수리는 협력점 가면 맘 편해요 카드결제도 군소리 없고
사고시 삼성으로 안들어가면 수리도중 엔진에 문제 있으면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삼성으로 이동해서 노트북 물려야합니다 ㅎㅎ
5명의 친목회원 중 2분이 SM5 엔진에 돈발르다가 결국 3~4년만에 그 엔진때문에 폐차했답니다.
시방 나오는거는 그런일 없다하던데요 제가 댕기는 밧대리집에서 소나타 작업하던데 nf100대 보링햿다던데요 직분사의 후유증이라고 봅니다
토션빔은 sm 520 몰아본 경험에 의하면 코너링시 뒷바퀴에 요철이 걸리면 폴짝 뛰는 것 같으면서 뒤뚱거리며 오버스티어합니다https://www.testdrive.or.kr/qna/215612
첫댓글
뉘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이거 SM6에 진짜로 들어가는 물건인가요? 현대차도 이런거 개발좀 했으면 좋겠네요.... 대박입니다.
sm6 뒷자리 래그룸이 너무 좁아요 sm7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차 빼면 2가지 알아야 합니다 택시가 18인치 나오나요 타이어가 18인치면 대박 비쌀겁니다 17인치도 sm5 고급형이 끼워져 나오는데 한짝에 10만원 정도 합니다 또 도넛탱크가 하루 2번 충전해야한다고 합니다
http://m.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1
좋은점은 공항바리하면 좋습니다 트렁크 넓어서 대형 캐리어 2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렌트카 빌리지 말고 영업사원에게 부탁하거나 시승센타가 있으니 예약하면 시승할수 있어요
그것보다는 쏘카 빌려서 운전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그렇습니다.. 시승센터 몰라서 이용안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취객이나 택튀막으려면도어락개선부터해야한다고보는데
도어락 개선은 무슨 뜻인지? 오토락은 걸어놓으면 되고, 만약 일본처럼, 택시기사가 문을 전면적으로 통제하게 한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선 힘들구요...오토도어락 걸어놓고 해도 문열고 도망가는 놈은 어찌할수없지요. 취객대응은 되겠지만...
@택시독립 6는 모르겠으나 5는 문을 잠가도 외부에는 잠겨도 내부에서는 열면 열립니다 취객 감금을 위해서라면 내려서 운전석 뒷자리문처럼 잠가야 되요 하지만 문잠금 누르면 철커덕 소리는 나니까 잠긴거 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경찰 불러야지요
이뿐만 아니라 예약 안하면 정비 힘들고 한달씩 기다릴수 있고 계기판에 경고뜨면 삼성 노트북 아니면 해결방법 없고 컴퓨터와 비슷한 개념의 차라 밧데리집 가야 방법 없어요
@와후안농 스켄이라카믄 흉기 스캔을 생각해서요 르삼은 노트북이랍니다
@와후안농 못보신보양인데 윈도우깔린 노트북이요 장난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차의 매력은 고속주행성능과 정숙함입니다 쿠션이 있으면서 출렁거리지 않는 서스 정숙성은 현기차는 넘사벽일겁니다 정비사도 싫어해서 오일만 밧데리집서 갈고 수리는 협력점 가면 맘 편해요 카드결제도 군소리 없고
사고시 삼성으로 안들어가면 수리도중 엔진에 문제 있으면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삼성으로 이동해서 노트북 물려야합니다 ㅎㅎ
5명의 친목회원 중 2분이 SM5 엔진에 돈발르다가 결국 3~4년만에 그 엔진때문에 폐차했답니다.
시방 나오는거는 그런일 없다하던데요 제가 댕기는 밧대리집에서 소나타 작업하던데 nf100대 보링햿다던데요 직분사의 후유증이라고 봅니다
토션빔은 sm 520 몰아본 경험에 의하면 코너링시 뒷바퀴에 요철이 걸리면 폴짝 뛰는 것 같으면서 뒤뚱거리며 오버스티어합니다
https://www.testdrive.or.kr/qna/21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