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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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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 및 행사 지난 이야기들 (5) 루돌프 알람 시계.
안나 추천 0 조회 40 04.08.24 09: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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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4 09:43

    첫댓글 나에게도 그간 재밌는 일이 많이 있었을텐데 잘 생각해 보구 올려 볼께요. 근데 안나님 처럼 재밌게 쓸 수 있으려나 몰라요.

  • 04.08.24 09:53

    ㅎㅎㅎㅎㅎㅎ.....못말려요...ㅎㅎㅎㅎㅎ

  • 04.08.24 09:59

    인생은 아름다워라. 실수한 것은 더 아름다워라

  • 04.08.24 10:01

    저는 그런 재미있는 기억은 없더군요. 혼자서 걷고 혼자서 길에서 잠을 자고 또 걷던 그런 기억만 가득한데, 부럽네요.

  • 04.08.24 10:02

    제가 그 앞에 서 있었다면,,, 아마 눈치 볼것도 없이 따라서 흥얼거렸을텐데... 그리고 안나님 눈을 맞추고 함께 히죽 웃었을것 같은데.ㅎㅎㅎㅎㅎ

  • 04.08.24 10:02

    여행지에서 신을 버리고 와 맨발로 서울거리를 걸을 때의 그 머쓱함 같은 부질없는 기억만 남아서 쓸쓸하거든요. 헌데 안나님은 웃음이 넘치는 추억의 사건이 많아 행복하시겠습니다.

  • 04.08.24 11:20

    정말 챙피하셨겠다~~~~ㅋㅋㅋㅋ 안나님, 제 배꼽 또 빠집니다요~~~

  • 04.08.25 22:02

    안나님 가시는 곳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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