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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음악영화-The Sound Of Music (OST)
주피터睦園 추천 14 조회 287 19.02.21 07: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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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08:10

    첫댓글 여기가 이영화 촬영장소 중에 하나인 미라벨 정원 입니다. ㅎㅎ
    제가 여행시점이 겨울이라 장미와 꽃들이 만발한 정경은 없었지만
    영화의 맛을 느껴보기엔 충분했었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다시 또 한번 음미하며 듣네요.
    감사합니다. 꼭 비엔나 여행가시는 계기가 되시옵길~~ㅎㅎ

  • 작성자 19.02.21 08:56

    상정님의 '찰스부르크'의 사운드오브뮤직 찰영지의 배경이된
    미라벨 정원과 궁전을 인터넷에서 찾아 올려 보았습니다.ㅎ
    미리 그곳을 여행하기전 사전에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어
    사전 답사?을 하는 꼴이되겠군요..ㅎ
    님께서 여행 당시에는 겨울철이였군요..그런데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어요 ? 즐감하시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 19.02.21 10:11

    주피터 방장님. 세기적인 유명한 뮤지칼 영화.사운드오브 뮤직을
    감명깊게 감상한 적인 있습니다.그후도 그 뮤직는 수없이 들어 왔으나..
    오늘처럼 체계적으로 전부를 통털어 들어 본일이 없어 작심하고 전부를
    즐겁게 감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작성자 19.02.21 20:32

    마드리드님.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제약을 받아 많은
    댓글은 삼가하겠습니다.ㅎ
    고맙습니다.><

  • 19.02.21 10:57

    "사운드 오브 뮤직" 은 몇번이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그러네요...알프스의 멋진 풍광속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뛰놀던 그 장면은
    바로 신들의 향연이였지요...ㅎ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주피터님!
    오늘도 멋진 시간을 누리게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19.02.21 20:43

    이슬꽃잎님. 댓글을 쓰는 동안만은 이렇게
    좋은 음악을 즐겁게 듣게 되는 경우랍니다.ㅎ

    학창시절 아마 고교시절에 본 영화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감수성이 애매한 거의 청소년시절 이었으니 ...

    그때의 감격이 다시 불붙는 기분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 다시 어린이시절로 돌아 간다는
    말이 있지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이모든걸 님과 함께 공유할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이라 할수 있군요..ㅎ
    함께 해 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사랑1

  • 19.02.21 11:46

    추억이 묻어 나는 사운드 오브 뮤직
    울 초등학교 선생님 따라 영화를 보던
    60년대 말엽이 생각납니다 ~~
    감사 합니다 ~ 올만에 들어 옵니다 ^^
    자세한 정보를 올려주시니 그 시절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
    잘보고 ~ 갑니다 ^^
    좋은 목요일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쥬피터 방장님 !~~

  • 작성자 19.02.21 20:51

    초원의영광 방장님. 추억의 사운드오브뮤직 영화
    를 생각하면서 옛시절로 돌아가 과거를 회상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행복꺼리가 아닐수 없군요.ㅎ
    그동안 영광님은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언제 야외 Off Line 모임에 함께 할수 있기를 ~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즐감 하심에 감사합니다.><

  • 19.02.21 12:09

    줄리 앤드류스의 마라아역 로버트 외이즈감독,,,
    은쟁반위 옥구슬 구르는 소리~~~(?)
    소싯적엔 영화감상도 취미 중 한 가지ㅠㅠ
    그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도
    80대 중반쯤 되었겠지요,,,
    미모에 목소리까지 지구촌 많은 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지요,,,

  • 작성자 19.02.21 20:58

    코스프레님도 영화감상이 취미중 하나였군요..
    저도 무척이나 이렇게 정서적인 영화를 좋아하였지요..
    그러나 특히 현대에 와서는 서정적이며 감동적인 영화의
    빈곤으로 통 영화관을 찾기가 힘들며 고작해야 종로3가
    의 할리우드극장에서 흘러간 옛날 명화를 감상할 때가
    많답니다.즐감하시어 감사하옵니다.><

  • 19.02.23 07:25

    영화 스트리보다 스위스 자연경관에
    빠져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멋진 사운드오브뮤직 乃

  • 작성자 19.02.23 07:35

    메리골드님..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 나겠네요..
    즐감하시어 감사합니다.><

  • 19.02.23 10:38

    알프스의 아름다운 환경보다 더 아름답고 인상깊은 영화!!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화 아름다운 음악 감상하며
    영화속으로 빠져듭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3 11:47

    paulkim39님..
    알프스의 정경과 함께 아름다운 인간애의 사랑을
    그림과 같이 그려놓은 듯한 멋진 뮤지칼 영화를
    오랫만에 감상하는 기분이 들것입니다.ㅎ
    즐거운 주말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9.03.22 00:32

    the sound music은 줄리 앤드류스.의사 지바고는 줄리 크리스티...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두 영화다 중.고등학교때 봤던 영화로 그 당시에는 좌석표 없는 극장에서는 몇 번이고 공짜로 봤을 떄 입니다.
    그 당시누나가 the sound of music 에 나오는 노래 가사를 구해와서 노래가사를 외우느라고 고생했습니다만
    지금 나이 먹어서도 "도레미 song"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참신(참으로 신선한)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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