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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예수 수난 1980년..막달라 마리아를 다시 생각하며
박주부 추천 0 조회 169 11.04.16 22: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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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7 18:1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지난 주, 어른 연극 해보자고 제안했을 때, 이란희연출가가 '마리아'역을 언니가 하면 좋겠다고 했을때 괜히 기분좋아 했던 것은 이런 막달라 마리아를 생각하며 그랬던 것 같아요. 어머니 마리아가 아니라요...물론, 우리가 본격적으로 준비하게되면 마리아 역은 오디션을 거쳐야할 듯..ㅋ 기회 되면 다같이 빠졸리니 감독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을 보고 이런 이야기들을 더 나누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11.04.18 16:34

    신약공부 시즌이 다가왔음을 감지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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