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여 행 ] 서린군과 둘만의 제주도 여행
서린빠(이동선) 추천 0 조회 252 12.02.05 18: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05 21:05

    첫댓글 ㅎㅎㅎ 서린이 짱~~~~~ 아빠보더 더 폼나는 산꾼 같네~~ 아,, 우리 부자도 함 배고고 싶당,,, ㅎㅎ ㅎㅎ 부자간의 오붓하고 정다웠던 시간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 작성자 12.02.06 09:44

    보기만 좋고... 금전적 육체적(몸살)으로 작은 부작용 생깁니다...칫

  • 12.02.05 22:54

    서린이가 훌쩍 큰거 같아여. 참고로 전 제주를 제집드나들듯 한 넘이라 별로 안부러워여 하나도 안부러워여.!!! 협재 한림은 완전 제 나와바리인데...안부러워^^

  • 작성자 12.02.06 09:45

    거기서 테라캠 깃발 함 꼽으삼...칫칫

  • 12.02.06 08:17

    한국콘도라 함은 작년 산행시 묵었던 명품콘도를 말하는건가? 거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단말여? ㅋㅋ //서린이도 서린이지만 서린빠가 힘들어서 서린이 눈치보며 하산 유도한거 같은데? 나중에 서린이 한테물어봐야지.

  • 작성자 12.02.06 09:45

    나도 한국 콘도가 제일 좋은 줄 았았음... 물론 프로그램은 한국콘도가 더 좋았음....룰루

  • 12.02.06 08:50

    부자간 제주도 여행 좋아보이는군,,,, 오뎅탕은 이번 지리산에도 준비하삼,,,

  • 작성자 12.02.06 09:46

    오랫동안 떠났던 강호에... 다시 발을 들여 놓기가... 칼 갈아야 하는가... 푸하하

  • 12.02.06 10:02

    이번 지리산 메뉴에 오뎅탕 수시로 해 먹을꺼임.. 추울 때 커피 끓여 먹느니 오뎅탕 끓여먹읍시다. ㅋㅋ

  • 작성자 12.02.06 10:46

    요리사는 칼만 가지고 다니고... 항상 불조절만 함....

  • 12.02.06 10:55

    부자간에 정이 느껴지네요 서린군도 많은걸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 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2.06 15:21

    많은 걸 느꼈다기 보다는... 움직이면 돈이다... 뭐 이정도.... ㅋㅋㅋ

  • 서린이 멋지다. 아빠의 맘도 1/10만 헤아려 주면 매달 갈 수 있다.ㅎㅎㅎ

  • 작성자 12.02.06 15:20

    달...? 서린이 용돈이나 좀 주시죠...칫

  • 12.02.07 09:05

    꿈에 찾아올까 무서버서 댓글 달고갑니다..ㅎㅎㅎ // 서린이가 싼타를 안믿으면서 부터는 의젓함이 점점 더해가네요...^^

  • 작성자 12.02.07 12:51

    형님만 예외로 찾아 뵙죠... 룰루

  • 12.02.07 09:35

    서린군이 서린빠님의 끼를 닮아서는 안되는데, 서린군의 미래를 위해서 둘만의 여행은 그만 다니는게 어떨지....룰루 ㅋㅋㅋ

  • 작성자 12.02.07 12:50

    아직도 보여주고 경험해 주고 싶은게 느~무 많습니다...칫

  • 12.02.13 14:34

    너무너무 보고 좋습니다.. 나도 아들이랑 뜨고 싶은데 다리 수술을해서..ㅜㅜ 눈으로만 즐겨봅니다..

  • 작성자 12.02.13 16:49

    아들한테 짐을 들게 하면 됩니다....ㅋㅋ

  • 12.02.17 21:41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카페에서 기분 좋은 완존 부러미 글에 댓글 달고 갑니다.
    좋으시겄쎄요.울아덜은 언제 키우나...--;

  • 작성자 12.02.20 17:37

    저절로 큼... 아들은 더욱 더 저절로 큼...

  • 정말 오랜만이네요^^ 서린군 정말 많이 컸어요~ 허긴..울 딸도 중학 입학했으니 ㅎㅎ 저흰 요즘 캠핑을 못다니네요 ㅠㅠ
    늙는지 힘들어서 ㅋㅋ 오랜만에 와도 반가운분들 많이 계시니 좋아요. 우리도 올 봄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제주도 앙~정말 가고싶당~~~부럽부럽~

  • 작성자 12.03.19 15:56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연락함 주세요...함께 가시죠....^^

  • 12.03.19 18:06

    오랫만에 오니 서린빠님이 다시 복귀(?)하셨네요.
    아이가 제주바다보고싶다고 제주엘 당장 데리고가는 아빠는 흔치 않습니다.부자사이가 좋아보여 보는사람도 흐믓합니다.
    정말 좋은아빠이십니다~~~~

  • 작성자 12.03.19 18:14

    나름대로 갈등도 있습니다...ㅋㅋ
    잘 지내시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