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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카페 게시글
함정 전투체계/센서/무기 유도탄 호주 해군의 VLS 셀 수 변화
위종민 추천 0 조회 153 23.02.22 14: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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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01:42

    첫댓글 전력 비교할 때 VLS 셀 숫자로 하는 방법이 신선하네요.

  • 작성자 23.02.23 09:01

    저도 이런 비교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미국/동아시아권과 유럽 수상함의 VLS 셀 수 차이를 전장환경의 차이로 분석했는데, 제 생각엔 토마호크로 어디 두들길 일이 많은 미국과 그 영향을 받은 일본/한국/중국 vs 그럴 일이 별로 없어서 대공미사일만 실어도 되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호주의 차이인 듯 한데요. 영국이 지켜야 되는 북대서양도 open ocean인데..

  • 23.02.23 10:35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 미사일능력, (미사일 실은)대형 함정 세력의 팽창에 따른 반응 같습니다.
    https://aviationweek.com/defense-space/aircraft-propulsion/weekly-debrief-analyzing-case-australian-b-21-buy?utm_rid=CPEN1000001399908&utm_campaign=35927&utm_medium=email&elq2=c80629e041734d089490f469218bc023&utm_emailname=AW_News_Aerospace_20221213&sp_eh=373c43a115f91e648dea2b77dee3fcf49adca461cf2854fb2ca790ded92c0aec
    집권할 노동당 정부의 국방정책검토를 맡은 브레인들이 B-21 도입까지 고려하는데, 여기서도 함정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China has built military bases on reclaimed land in the South China Sea, which is part of what Australia calls its “near region.”

  • 23.02.23 10:36

    > If the People’s Liberation Army (PLA) deploys medium-range bombers and ballistic missile launchers to those bases, China could strike targets all over Australia. Moreover, the PLA Navy sailed a Luyang-class destroyer through the strait between the northern tip of Queensland and Papua New Guinea earlier this year, demonstrating a show of force by a ship with the capability to fire 64 missiles.
    >But Australia lacks such striking range. The Hunter-class frigates will not arrive until at least 2033, and all 32 missile cells aboard may be needed for air defense.

  • 작성자 23.02.23 11:00

    저 곳에서도 B-21 도입을 적극 밀더라고요. 하지만 중국에 맞서려면 B-21 외에도 수상함, 잠수함 전력의 확충도 필요하다는 주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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