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알고 있는 아지트....
하는수 없이 볼컵에다 라면을 끓여 먹는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 했던가...
장비도 테스트 하고....
혼자서 막걸리도 먹고...
혹 산에서 버너 키신다고 나무라시는 회원님...
더욱 붉게 느껴지는 적송....
초경량 에어매트 사용기
저의 느낌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1회용이 아닌 지속적 사용을 해도 좋은
3계절 사용하기는 아주 딱!!~~이며
롤 매트를 이용하여 이중 사용한다면 동계용도 그리 문제될것이 없다는 느낌 입니다
일단 쿠션이 뛰어나 인체 곡선 그대로를 유지시켜주니 편안합니다!!~~
땅의 굴곡에 영향없이 그냥 손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바람 넣는것과 빼는것도 그리 크게 어려움이 없는 제품 입니다
어디서나 쉽게 사용하고 철수 할수 있고
무게도 아주 가벼워
백패킹 또는 일반적 사용에도 무리가 없을듯 하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플리락 안티쇽 스틱
손목에 무리가 없는 안티쇽과
플리락은 여성분들도 쉽게 잠그고 풀수 있는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강도도 높은것이
가격대비 아주 좋은 제품이란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없는
앞으로 수입 예정 상품 입니다
브랜드는 독일 제품 입니다
1인 텐트라고 할수도 있으며
타프 포함된 제품인데 타프는 설치하지 않았고
텐트만 설치하여 문제점과 유용성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상당히 설치가 편리하고
공중에 설치하는 관계로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무 두개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동계를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매트는 별매 제품으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초경량 에어매트로 대신 사용한 것입니다
모기장이 달려있으며
손쉽게 내부에서 어깨 높이 / 힙 높이를 조절할수 있으며
모든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느낌의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