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세계적 정보 강국이 된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중경제론의 효시였다.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먹사니즘 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를 주창하고 있는 이제명 당대표의 탁월한 철학은 우주시대에서나 가능한 무릉도원 건설의 기초가 된다.민심은 천심이라 했고 천심은 하늘에 뜻이라고 했다.천심을 거역 하는자는 천벌를 받는다.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하늘를 보고 경거망동 한다.큰부자와 큰인물은하늘이 내려준다고 했다.이재명 당대표는 기초 단체장과 광역 단체장을 거치며 국가 지도자의 반열에 올랐다.그과정을 거치며 치열하게 연구하고얻어진 결론이 먹사니즘이고 역동적 경제론인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이다.농경사회나 산업 사회에서는 노동력의 댓가로 먹사니즘이 이루어진다.우주산업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그것으로서는 불가능 하다.지구촌에서의 인구 소멸신호는 그것의 종말를 고하는 것이다.이런 미봉책으로는 불가능하다.인류의 진화는 이미 누에고치가 되기 위해 첫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누에가 잠을 자기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한다.진화되는 두뇌에게 에너지를 보충하기위서는 노동력의 퇴화를 수반할수밖에 없다,
장사해서 이득을 남기는 초보적인 경제활동은문을 닫아야 한다.그것은 필연적으로 인풀레이션 으로 갈수밖에없다.수력 풍력 태양열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무한대의 에너지원이다.이것이 바로 역동적 경제원이다.
바로 그시대가 도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