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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산오름산악회(공연, 여행,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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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결산방♣ 5/15 부처님오신 날 "성불산행"
슈가 추천 0 조회 135 24.05.17 07: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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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07:17

    첫댓글 부처님
    오시는날엔
    항상
    절에 가면
    밥먹기 힘들었는데 .. 슈가님
    덕분에 맛난 절밥과 공양도 하고 북한산 둘레길도 걷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 비오는날엔 한적한 벤치에 앉아서 비소리
    들으면서 애기도 하고 담에도 좋은 공지 부탁드립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5.17 14:39

    예쁜현아님~부처님 오신 날에 대한 아쉬웠던 추억이 이번을 계기로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 된 듯 해서 저도 뿌듯합니다!~한여름에 비멍도 좋을듯~꼭하시길 바랍니다~^^

  • 24.05.17 07:21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17 12:53

    나남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7 07:27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4.05.17 12:53

    해조님~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7 08:08

    슈가님 리딩에 일총무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5.17 12:54

    바다지기님~수고를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7 08:27

    첫 리딩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리딩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5.17 12:55

    서인님~웃음주고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7 08:48

    역쉬 슈가님의 탁월한 리딩이었어요
    물소리 빗소리 나무 잎사귀에 떨어지는 빗소리 너무 좋았어요
    둘레길도 예쁘고 도란도란 우산쓰고 이야기하며 우중산행의 즐거움을 맘껏 누려봤어요
    모카님의 수고 하심에 감사감사드려요 서인대장님도 감사드려요 ㅎ

  • 작성자 24.05.17 12:59

    이뽄 아오리사과님~분위기 메이커로 많이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 숲에서 놀기 제격인데 비가 와도 참 좋았지요?!해맑은 모습의 님이 지금도 떠올라 미소 지어 봅니다~빙그레~^^

  • 24.05.17 08:50

    내년에는 저두 꼭 같이 절밥도 먹고 산행도 함께 하고 싶어요^^ 비와서 더 운치 있어보이네요 멋지고 이쁜 글 잘 보고 갑니다요~~^^ 건강하게 좋은곳에서 또 봐요~~

  • 작성자 24.05.17 13:06

    예뽄 은빈님~내년에는 꼭 절밥세트를
    맛보시길 저도 바래봅니다! 비날이 운치있다 하시니 분명코 갬성충만 하십니당~그래요!자주 보고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24.05.17 08:53

    숨어있는 북한산의 멋진 곳이였군요
    탁월한 리딩에 재미난 후기~
    슈가대장님 고생많으셨어요^^
    함께 하신 산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18 05:03

    이뽄니모님~다리 다 나으면 숨어있는멋진 곳 꼭 다녀와요!잼나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 24.05.17 11:15

    두번째 먹어보는 절밥인데 젤 맛있었어요~
    떡도 맛나고 부처님의 자비덕에 불자가 아닌데도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네요
    물론 슈가님 덕도 있구요
    종교로 지구상에 전쟁은 그칠지 모르는데 이럴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네요
    이후 비오는 숲길을 걷는 낭만 가득한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비로 깨끗해진 나뭇잎과 짙어진 숲내음이 몸도 마음도 정화시켜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공지 올려주신 슈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8 05:14

    늦바람님~밥과 떡이 맘에 드신것 같아 흐뭇합니다!요맘때 절이 젤 예뿐 것 같아요!
    그래서 1년에 한 번은 색다른 하루로 만들어 보는것도 괜잖지요~ 아쉽지만 사찰에서의 시간보다 빗방울 머금은 생기 가득한
    초록숲을 원없이 걷고 왔던 것도 참 좋았답니다~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4.05.17 10:05

    수고하셨어요 ~
    사관후보생 훈련 받을때 절에서 떡과 과자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24.05.18 05:25

    굿맨님-~댓글 감사합니다~추억소환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

  • 24.05.17 12:24

    비도 오는데 수고많으셨어요~
    요즘은 등산보단 트레킹에 자꾸 맘이 가요 ㅋㅋ
    다음에 이쁜길 같이가요^^

  • 작성자 24.05.18 05:17

    이뽄 윤이님~수고도 했지만 행복함이 더 많아서 좋았어요! 오~그렇군요~~동지!!
    저도 트렝킹에 약간 맘이 기울고 있어요~하하~그래요!예쁜길서 만나요~^^

  • 24.05.17 18:58

    올 봄은 짧지 않네요
    연초록에서 진초록으로 변하는 것을 고스란히 보곤 하니까요
    불교의 큰 행사에 동참 해 보고
    탑돌이도 좋았어요
    밥도 맛나고 떡은 왜 그리 많은지 걷는 내내 든든 했습니다
    우산에 떨어지는 비소리 들으며 여유로운 산행 즐거웠습니다
    리딩으로 애써 주신 슈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두 갈래길에서 다시 만난 것은 예정치 않아 기적었습니다
    사실 헤맸으니까요ㅎ
    산우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5.18 05:21

    예쁜 배롱나무님~~만족의 기쁨이 글에서 느껴집니다!소녀같이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갈래길서 만났을땐 얼마나 반갑던지!넘 이뻐서 찰칵~~감동적인 댓글 넘 감사합니다~^^

  • 24.05.17 19:59

    슈가대장님 리딩과 결산까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보아도 자상하고 훈훈한, 살아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8 05:23

    예뽄 서락님~진심이 묻어나는 댓글에 어깨 쑥쑥!늘 좋게 봐 주셔서 힘이 되고 행복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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