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의 혼돈같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를 범하며 살아오던 저에게 복음으로 말씀하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우심을 묵상합니다 사랑과 긍휼을 한없이 베푸시고 인내하시며 어두운 절망에서 소망의 빛가운데로 이끄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주님~♡솔로몬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처럼 보잘것없는 죄인인 저를 먼저 사랑하시어 거룩한 신부로 삼아 주신 크신 은혜를 어찌 다 갚으리오~♡ 주님의 그 사링을 전하리오~ 은혜의 강물이 온 열방에 흘러가네~♡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온맘으로 생명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이름위에 가장 뛰어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섬김의 본을 손수 보이시며 참된 신앙적 삶을 사신 주님을 따라갑니다 때론 육신의 연약함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할 때에도 말씀과 기도가운데 영적인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소망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의 여정이 다하기까지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는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어서오시옵소서 날마다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며 영광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고백이 너무 아름답네요...
주님을 위해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만을 위해 사는 삶이 되심 너무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반장님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우리 반장님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데이빗 목사님 이안나 목사님 항상 주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을 위해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는 목사님 정말 귀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열심히 참여하시고
지교회를 섬기는모습
귀하십니다
손미나반장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박선애 목사님 소망의 말씀으로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교회와 성도의 신앙을 위해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며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