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예배당안에나 교회탑 꼭대기에 세웁니다.
언젠가부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십자가 안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때에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하기도 하고
나를 보호해 줄것이라 믿고 목에 걸고 다니기도 하며 차에 매달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로 십자가에는 어떠한 힘이 있는 걸까요?
과연 십자가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은 어떠할까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십계명을 살펴보시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KRV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지말고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만 보자면 십자가 또한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우상을 섬기다 멸망당한 기록을 살펴보시면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은 내게로 향치 아니하다가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7-28 KRV
지금 이시대 또한 나무를 향하여 아버지라 부르며 돌을 향하여 어머니라 부르니….
이스라엘의 역사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로마서 15:4 KRV
그렇다면 십자가는 언제 교회안에 들어오게 된것일까요?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으로 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운명후 몇백년이 지난 때에는 교회가 세속화 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으로 인해 교회안에 도입되었습니다.
(카톨릭은 태양신을 믿는 곳이었고 그들이 생각하는 태양신이 하나님과 동일신이라 믿었습니다.)
위 내용처럼 초대교인 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괜찮은 것이 될수있을까요?
아래 두 영상을 통하여 십자가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RRTOtSMBjB4?si=vq2yR6Skj8em6IoT
https://youtu.be/dtTkUZ26mA0?si=CkjDlj3CcLb_jqng
첫댓글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신앙의 도구요 끔찍한 사형틀에 불과하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미명하에 결코 세우거나 섬겨서는 안될 나무조각 즉, 우상에 불과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으로서 세우면 안되는 것이지요~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희생을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당연히 십자가가 있어야 교회고,그곳이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 생각했다!!
끔찍한 곳이다!!십자가 있는 교회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오직 나뭇조각에 불과한 우상일 뿐이지요~
십자가는 우상이고, 나무조각에 불과합니다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않아요 세워서도 섬겨서도 안되요~
우상을 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신다고 성경 곳곳에 알려주셨죠~ 하나님을 믿는다면 십자가를 세우는 어리석음을 범해선 안되겠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나의 형상일 뿐입니다. 게다가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사형틀인데 굳이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어느쪽으로 보아도 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없는 행위가 바로 십자가를 세우는 일입니다.
우상에 불과한 십자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