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까지의 물분자 회전과 올해 들어서의 물분자 회전의 차이는...원자 상태의 회전을 제쳐두고</p><p>물분자의 회전은 물분자 상태에서 회전하는 것과 물분자를 세분화한 원자 상태의 회전으로 이렇게 나누는 영역에서</p><p>다시 물분자가 단독으로 회전할때와 물분자 수소결합 2개 상태에서 회전할때...물분자가 4개의 기본 수소결합을 한 상태의 회전상태, 그리고 물분자가 수소결합이 아닌 이중결합을 한 상태에서 수소결합 기본 4개의 연결에서의 회전상태...그리고 1+4+ 8의 수소결합에서의 회전상태가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여기에 1+4+8+(금속분자)가 추가되었을때의 회전이 제각각이 되는...원자 궤도형태도 다르지만...물분자의 회전상태가 전부 다른 영역을 갖는다. 흔히 액체의 물의 상태에서 기본 회전을 기준으로 13개의 물분자 집합이라 할 때..원자 궤도형으로 회전하는 방법과 메비우스 형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나뉜다. </p><p>액체의 물의 상태의 회전은 기본적으로 원자 궤도 모형의 형태 구조를 가지면서 기본 회전은 원자 화학원소 궤도 이론에 따르는 오비탈 회전 궤도를 갖는다. 화학원소의 오비탈 이론은 바로 물분자의 수소결합 형태와 회전상태를 구분하는 것에서 파생된 것이고...그 단위가 물분자의 수소결합과...원자 단위의 빛의 전자 단위의 회전의 차이를 갖는 것이다. 어차피 빛의 갯수가 4초이내가 모여서 수소 원자 갯수만큼의 갯수를 가지므로...물의 특성이 곳 수소 원자의 특성과 같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1600년대의 중력의 규칙이 빗방울 단위의 구분과 수증기의 중력을 이겨내는 힘의 간략한 정의가..현재까지도...최신이론 인것처럼 인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분자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하면 과학의 원리 대부분에 대한 정의를 하는 것과 같다. </p><p><br></p><p>제작년엔가 물분자의 회전편의 글을 쓰면서...오로지...수증기 상태에서 1분당 모터 속도 기준으로 눈에 보였다가 안보이는 상태 기준으로 수증기의 기준 회전수를 구한 글을 이곳 카페에서 읽었을 것이다. 그 시절에 액체의 물에서....물분자의 회전이 액체 상태부터 물분자 회전이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의 회전으로 단위가 줄어드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지금처럼의 자료가 정리되어 주어지는 상황이 아니라서...액체의 물과 하늘의 구름과 안개를 기준으로 ... 확보한 물의 특성을 조합해서...물분자 이론을 하나하나 검증하던 시절에 정리한 것들이다. 지금은 그러한 방법 자체가 우스운 인용에 해당하지만..틀린 이론은 아니고...그 기본 정리가 되었기에 오늘은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글 제목을 선뜻 정했다. 요즘 글을쓰면서 가장 애로 사항이 제목을 정하는 것이다. 제목을 올렸더라도 글 내용이 제목과 맞지 않으면 중간에 날짜로 제목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 </p><p><br></p><p>액체의 물에서 물분자 전체의 회전이 액체의 끓는 점 기준인 49도에서 물분자의 자체 회전이 사실적으로 시작된다. 물분자의 기본 갯수를 13개와 29개의 기본 단위로 한다면...그 다음의 물분자 조합은 1+4+8+16+32= 61 개 조합이되고...+64를 하면 125개...+128개를 하면 253개....개 되는 구조로 화학원소 주기율표의 중성자 양성자의 최대 갯수 물분자 그룹이 된다. </p><p>그러므로 물분자 기본 수소결합의 확장은 일종의 상수와 같다. 암기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있는 것이다. </p><p>1+4+8+16+32+61+125+253 의 일정한 패턴을 갖는다. 화학원소 7주기 결합 패턴과 유사하다. </p><p><br></p><p>이러한 기본 수소결합을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물분자의 회전이 8주기로 구분을 하지만..물분자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므로 이를 무시하면...1+4의 기본 회전관계가 물분자에서의 인간이 인지하는 기본 물분자 회전에 속하는데...인간의 구분 기준이 500nm의 크기의 운동을 식별할 수있다는 것을 근거로 1500개의 물분자가 운동을 할때 포착할 수가 있다. </p><p>결국 1500개까지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구하면 +256=509 +512+509= 1021 +1024+1021= 2045개의 수소결합 패턴을 찾을 수있다. </p><p>인간의 눈으로 식별하는 기준이 500nm의 청녹색 파장 기준에서...대략적으로 자외선 기준을 적용하여 약 400nm 를 적용하면 1021개의 수소결합의 물분자 단위 빨강색을 적용하면 600~nm= 2045 개를 적용하면 적당한 상태가 된다. </p><p>액체의 물의 기준으로 대기압 조건에서 바람의 외부 조건과 가열의 상태가 아니면...정지된 상태로 액체의 물이 존재하고..</p><p>이때 적용받는 것은 높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상태의 강물의 상태만을 적용받는다. 기본 중력의 작용을 대기압에서 받는 것이다. 물이 대기압에서 낮은 쪽으로 흐르지 않으면 정지 상태의 물로 존재한다. 즉...1리터의 물이 수소결합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개별 단위의 물분자의 회전수에 상관이 없이...정지 상태를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액체상태에서의 정지된 상태의 물은 고체 얼음처럼의 수소결합의 거리 기준으로 정지된 수치의 수소결합 길이를 구하는 기준이 된다. </p><p>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의 수소결합은 며칠전 글에서 검증을 했듯이...고체의 얼음의 물분자는 수소결합으로 육각형 결합을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얼음의 고체 상태의 물의 결합은 수소결합 길이 보다 강한 이온 결합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 180pm은 물의 액체 상태에서의 평균 수소결합 길이가 되고....고체얼음에서의 물의 수소결합거리는 물의 공유결합 길이를 95.84pm보다는 크고...수소결합 길이보다는 작으므로...(95.84pm~180pm)사이의 결합을 하므로 수소결합으로 얼음을 묶기에는 불합리하다. 만약 얼음의 물분자 간격을 수소결합 180pm 길이를 적용하면 얼음의 부피 팽창률이 10%내외인데....수소결합 길이 180pm으로 육각형을 만들면...부피 팽창률이 50%~8~90%가 된다. </p><p>쉬운 계산으로 얼음의 부피 팽창률을 근거로..수소결합 얼음의 길이는 180pm-10%(18pm)=162pm이 얼음의 고체 수소결합 길이가 된다. 그러므로..이온 결합의 길이로 분류를 해도 된다. 왜..그러냐 하면...얼음의 상태에서 전기분해인 갈바니 테크닉이적용되지 않기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성질을 갖는 것이 소금이다. 98도에 나트륨이 액체 상태가 되는 소금의 상태에서 대기압 조건의 물에 녹아 들어가는데...얼음이 녹는 것처럼 naci의 단위가 분자 소금 결정의 3mm 크기에서...물분자 갯수처럼 세분화되어서...녹아 드는 상태가 된다. 즉...액체의 물에 소금을 녹이게 되면...한국과학처럼 na+ cl- 이렇게 직접적으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98도의 물이 끓는 조건이 되어야 비로소 소금인 nacl이 이온화 상태가 된다. </p><p><br></p><p>아뭏든...물의 고체의 얼음은 이온의 상태이고...수소결합이 액체 상태 180pm이라면 얼음의 고체 상태의 물분자 이온의 결합 길이는 162pm이 된다. 이것이 맞다라는 개념보다는 기준 물분자의 고체 얼음의 이온결합의 길이로 참고하면 되는 기준 크기가 된다. </p><p>이 기준이 성립이 되면 액체의 물에 수소결합 길이 180pm을 줄수가 있고....그 다음 수증기 100도에서...의 수소결합 길이...는 180pm x10=1800pm을 하는 방볍과 ...0도 기준에서 100도 기준을 하는 것이므로 180pm x100=180 00pm= 18 000pm=18nm</p><p>읔.....100을 그냥 곱해야 하네....이것은 질량의 투입인 빛의 량인 전자(=전하)과 ..부피 팽창인 물질의 상이 변화하는 것에는 구분을 둬야 한다. </p><p>계산을 하나 더 할 수있다. 대기압 조건의 액체의 물이 20도에서 100도의 수증기로 변환되면 80도의 가열이 이뤄진 것이므로</p><p>180pm x80= 14 400pm =14.4nm 가 된다. 이것은 물분자가 1회전을 하면서 액체의 물에서는 180pm의 직경의 원을 점유한 상태에서 햇빛 전기인 전하를 흡수하여...그 활동범위가 100배 팽창을 하면 18nm로 결과물로 물분자가 커진 효과가 되는 것이다. </p><p>액체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대기압의 공간을 수증기로 이동하는 근본원인이 여기에 있다. 햇빛을 흡수하여...100배 팽창을 하는 점유공간을 물분자는 확장을 한 것이지만...물 1kg에는 10^19개의 물분자가 존재하고...이것이...전체가 100배 팽창을 하게되면...거리상으로 1m가 되는 것이 1W=1J=1V의 기본 개념인 것이다. </p><p>단위와 숫자 장난을 해놔서...물 1kg의 갯수를 10^19개로 표기하는 것을 이해들 하라..궁금하면 직접들 물분자 갯수들을 찾으라.</p><p><br></p><p>나오라는 전파입자는 안 나오고...이제서야 와트와 볼트 개념이 정리가 된다. 어차피 이것도 단위의 장난이다. </p><p>물 1kg을 가열해서..수증기 100도를 만들면..부피가 얼마나 팽창했느냐의 복잡한 개념이 수학적으로 계산된것이고..결과물은 </p><p>결국에 100도의 수증기화된 물이 1m를 움직인다가 된다. 1kg물을 200도로 가열을 했다면 2m를 움직일 것이고...300도라면 3m 400도라 면 4m 500도 가열시에 5m를 움직이는 물의 힘의 상태를 갖는다. 투입된 열량만큼 물분자는 이동을 한다. </p><p>그래서 에너지 규칙이 정리된 것이다. 물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액체의 강물의 상태에서만 가능하고...이때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고체상태의 얼음에서 햇빛 전하를 흡수했기 때문에 기본 중력 작용의 강물의 흐름을 만드는 기본 에너지를 강물이 가진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p><p><br></p><p>오전 11:44분...두번째 덧붙이면서 제목을 바꿀수밖에 없다. </p><p>전도..극성...의 한글 번역이 단편적으로 번역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독일 자료의 번역은 그야 말로 이상한 번역인 왜곡의 번역을 기초 전기 용어들에 전부 저지르고 있다. 제대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없을 정도로...</p><p><br></p><p>전도는 물에서와 땅에서 차이를 비교해보면 물의 전도도보다 땅의 전도도가 높다. 그런데 한국과학은 이것을 땅의 기온이 햇빛을 받으면 빨리 올라가고..바닷물의 온도는 천천히 상승한다...라고 번역해서 교과서에 실고 있다. </p><p><br></p><p>그동안 무심히 지나왔던 영역인데...이것의 표현을 검증한 것으로 바꾸면...햇빛이 땅의 산소와 규소,,철알미늄이 (이런....이런</p><p>산소 49.5% 규소 27% 알루미늄 4.7% 철 4.7% 나트륨 3~1%...산소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금속 성분이다. 규소와 나트륨은 금속으로 분류가 된다. 이것을 합해보면...나트륨을 1% 에 합하면...89.6%이고..나트륨을 3%로 계산을 하면 91.6%...땅이 금속 덩어리 전도체인 것이다. 그간 이것을 산소를 제외하고 계산을 따로 해 보긴 했지만..산소를 포함해서...해보진 않았는데...산소는 햇빛전기를 흡수하는 지구에서의 주체이미로 전기전도도의 땅의 성분은 전부 합산을 해야 하는 것이다. 90%까 넘는 결과가 나온다. 즉...산소 원자가 흡수한 햇빛전하를 땅은...내부의 핵까지 곧바로...전송을 하게 된다. 전류처럼의 운송을 하는 것을 가정한다면..햇빛에 의해서..지구 핵의 전기충전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상태...이다. 바닷물 전체가 절연체 역할을 하는 것이고...</p><p>햇빛 전기가 흡수되어서 맨틀에 곧바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지구의 지하수가 있는 곳으로만 햇빛전기가 지구 내부로 들어갈수가 있고...나머지는 지구 핵의 전기 밀도가 높으므로...낮은 곳까지...즉..평형을 이루는 곳까지 햇빛 전기가 지구 맨틀로 흡수가 되고...</p><p>지하수에 공동이 생성이 되어있는 공간에까지는...지표면의 흡수된 전기가 곧바로 충전이 되게 된다. 아마도 석탄에서 원유가 되는 직접 적인 이유가 이때문 일듯하다. </p><p><br></p><p>결국...햇빛 전기는 지표면인 땅에서...빨리 기온이 상승하는 이유는...지구 핵으로 보냈지만...충전을 마친 전기가 다시 ...지표면의 전체 땅의 온도인 축전 전기량이 함께 올라기기 때문이다. 바닷물에서의 전류의 이동이 느린 상태이고..땅보다 느리다...다만 금속 입자를 13개 물분자 단위부터 가진 상태가 되므로...물 자체가 충전을 바닷물의 표면에서 충전을 한다. 아니...햇빛이 바닷물의 100m까지 들어가므로..충전 지점이 이곳부터에 해당하고..지표면은 지표면에서 곧바로 충전을 시작해서..과 충전이 되면..지표면의 물로 보내거나..지구 멘틀쪽으로..전하량이 적은 쪽으로 보내어서 충전을 하게 한다. 땅의 평균 충전량이 낮에는 높고..밤에는 낮다...충전되는 속도와...방전하는 속도가 물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p><p><br></p><p>바닷물이나 강물에 13개의 물분자당 하나의 금속 이온을 가지고...있으므로...전기의 충전 속도가...지표면의 1/10에 해당한다. 물분자 개별 입자간 충전량이 많아지는 특징을 갖는다. 그리고 물분자는 180pm의 수소결합 거리에서 전류를 송전하지만...</p><p>땅의 입자들은 금속 결합의 상태가 되므로...물의 공유결합 거리인 95.84pm에 근접하는 금속 결합 길이를 알기 쉽게 100pm으로 해도 될 듯하다. 이온 결합은 120~150pm이 되고...물분자 수소결합은 180pm이렇게 구분하면 기초적인 구분이 가능할 것 같다. 오전글과 이번 추가글을 작성하므로 해서..금속 결합 길이..이온 결합 길이..물분자 수소결합 길이를 대략적으로 지금 정리하고 있다. </p><p>물분자의 공유결합 길이 95.84pm이 기준이 된다. </p><p><br></p><p>독일 자료를 직접 번역을 하지 못하고..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독일 원문을 소리내어 읽고 있다. 그동안 검증한 단어 몇개 아는 것이 전부인데...독일 원문 글을 들여다보고 있다. 뉴스나..포털 자료를 아침에 주로 검색을 하는데...이 아침의 시간에...독일 원문을 읽는 시간으로 변경을 하련다. 눈으로 읽어도 제대로 소리내어 읽는 것을 할수는 없지만..그냥..영어 알파벳의 독일어려니..하면서..</p><p>그렇게 자료를 뒤적이련다. </p><p><br></p><p>번역이 안되는 실력이면 어떠랴..왜곡된 사실이 없는 자료인데...대화에 써먹을 일도 없지만...</p><p>물분자를 검증하기 위해서 필요하니...주어진 정보 활용의 방법을 바꿀수밖에...나중이 되면 글쓰는 시간도 줄여서라도 </p><p>독일어 원문을 읽는 시간을 늘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겟다. </p><p>지금의 왜곡된 부분에 대한 성토 정도라면...독일어가 어느정도 읽고..기초 번역이 되는 상태라면..한국과학 다 집어 던지고..</p><p>이 글마져도 독일어도 작성하고 싶다. 한글이고 나발이고...왜곡된 한국과학에 대해서..이제는 참을 수 있는 상태를 지났다. </p><p><br></p><p>이상태가 지속이 되면..카페 이름의 한글과학원도...점하나 카페로 전환을 하련다. 1+4 카페라든지....</p><p>에이~~~~~~~~~~~~~~~~~~~~~~~~~~~~~~~~~~~~~</p><p><br></p><p>오후 3:24분</p><p>물이 전류의 일을 할때 그 모습은 우리가 아는 물이 아니다. </p><p>물을 100도까지 끓이면 수증기이고..전류상태에 속하는데 이 자체는 전류가 아니다. 발전기를 가동을 해야 한다. </p><p>물이 영도에서 100도의 수증기가 되는 동안 부피 팽창을 하게 하는 것은 전압이고...이것을 흔히 전하라 부르고...충전된 전자라 하기도 한다. 100도의 수증기 물을 대기압에 그대로 놔두면 한시간 가량 흐른뒤에 전압인 전하를 대기중에 방출을 하고...다시 원래의 상온 20도의 상태로 되돌아 온다. 그런데 이것을 발전소를 통하면 전류와 전압으로 바뀐다. </p><p>그리고 상온의 20도의 물을 물의 낙차가 10m이상이 주어지면 수력발전을 할 수가 있다. 20도의 물에서 전하만을 뽑아 낼수가 있다. </p><p>가열하지 않고 전력을 생성하는 기본 방법이고..세계 평균전력의 20%을 아직도 수력발전의 방법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p><p>수력발전 기준의 20도의 물이 전력을 생산한다. 10m의 낙차가 있어야 가능하다. 즉....상온의 20도의 물을 10m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전력을 생산할 수가 있다. 왜? 10m높이여야 하는가?는..바로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는 속도이고...전력이 대기압의 10배의 압력에서 전하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20도의 물의 휴식 전자 511 000ev의 수소 원자 전자 갯수일대....120도로 올려서...화력가열에 의해서 전기 발전기를 돌리는 것과 물 20도의 상태를 10m의 높이로 들어올려서 물을 떨어뜨리면 똑같은 전압이 생성이 된다. 220V는 수력 발전기의 낙차가 20m에서 떨어진 전력이라 할 수있다. 10m낙차의 전압은 2개를 하나로 승압을 해서...220V로 전환을 해서..송전을 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에서 휴식에너지의 511 000eV는 고정적으로 물분자에 20도에서 존재하고 움직이지 않는 상태의 시스템적 원자 상태이고...나머지 한국과학의 전자 충전으로 표현되어 있는 전하는 가변하는 상태의 전자에 해당하고...물 20도에서 증가하기 시작을 해서...120도에서 휴식 전자 볼트인511 000ev를 넘어서고...220도에서는 511 000eV x2 320도에서는 511 000ev x3=1533 000eV가 증가한다. 전자는 전하로...수소 양성자까지 흡수할 수있으므로 1u 931 494 095ev= 1822 x 511 000 의 상태까지 과 충전이 가능하다....태양에서...이상태까지의 충전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것의 충전량은 흔히 빅뱅의 전자 충전의 상태에 해당한다. </p><p> 911 x 511 000ㄷeV= 465 521 000eV =465.521MeV 가 수소 원자 양성자 기준 최대 충전량에 해당한다. 이후부터는...수소 원자의 핵이 없어지고...사과모형에서...전체 회전으로 바뀌게 된다. 즉...1/2회전을 전자가 벗어나게 된다. 1822 /2=911 이므로..쿼크 이론에서는 2/3가 존재하므로...과충전 이론이 여기서 비롯되었는데...그것은 수소 원자가 오비탈 이론에서 수평으로 된 상태에 해당하는 중금속 이상에서는 충전량이 과충전을 넘어서게 되고...이것은 우랴늄 동위원소들에 해당한다. </p><p><br></p><p>수소 원자가 금속의 4주기 원소를 벗어나면 최외곽 전자수소들중에...핵이 전자 껍질로 변형이 되고...이 상태가 디면 과충전이 가능해 지게 된다. 그 이론들은 융합반응이라서 별로 잘 넘어가지 않는데...요즘 뒤숭숭해서...</p><p><br></p><p>물분자의 전자 수소 영역의 전류만 해도 .. 골이 빠개지는데...어줍잖은 융합반응은 한국에서는 별 효용이 없다. 방사광 가속기나 입자광 가속기로 산업 기술을 개발이야 하겠지만...그 결과물은 전류와 전압의 물분자보다 크지 않다. </p><p>개인의 건강을 담보로 산업 제품을 생산하는 아둔한 짓이다. 축전지부터가 융합반응에 기초를 둔다. 상변환이 대부분 중성자 변환에서 시작되므로..재산을 얻는 만큼 유전적 변형의 위험을 앉는 것이다. </p><p><br></p><p>한국은 지금의 성장 패턴을 버리고...기본 경공업 중심의 저 중성자 변환으로 회귀를 해야 한다. 북한에 자원이 넋넋한 만큼...이를 활용하는 것이 바림직하다. 그리고 기초 산업은 균등한 배분이 가능하다. 단..교육이 왜곡이 없이 평등하게 이뤄져야 하는 조건이 뒤따른다. </p><p><br></p><p>물이 영도에서 100도의 상태에서 전류로 전환을 시키는 것은 발전기 이고...이것을 운송하는 것이 전선이다. 구리전선의 둘레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1nm이하로 감싸는 형태가 전류의 이동상태가 된다. 한국과학은 비열하게 초중고의 인터넷 강의나..자료에서...물로 전류를 비유하는 저급한 교육방식을 따르고 있다. 직접 면전에서...물분자 전류를 알고 표현을 저렇게 하는 것인지 따지고 싶지만..어차피 결과물은 .. 나오기에...</p><p><br></p><p>그 실력으로 선생질과 교수질을 할 거면...물분자 이론을 하나라도 더 검증해야 할 것이다. </p><p>물분자 전류가 저변이 확대가 되면 가장 지탄을 받아야 하는 것이 선생과 교수이다. </p><p>수업시간 외에 수업을 위해서 자료 검증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고...선생과 교수들이 제 역할만을 했더라도 한국이 해방후 73동안 물분자 전류가지고 갑론을박 하지 않는다. 물분자 전류를 바탕으로 이론을 개발하거나...산업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세계의 각 연구소가 입자광 가속기 보유 기준으로 3만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선생과 교수는 한국교육에서 그 역할을 한것이 아니라</p><p>조선 총독부 일제 경제 식민지 2기를 해방후 73년동안이나 고착화 시킨 원흉들이다. 지금 현재인 2018년기준으로 국방비보다 더 많은 교육예산 80조원은 국가 예산 1/4~1/5을 사용하고 있는 아주 잘못된 정부 집단 예산 집행에 해당한다. 식민지 속국의 평민은 교육을 애서서 세금으로 하지 않아도...속국의 식민지 시민이 된다. 그런데..한국은 국가 단위가 국가 세금의 1/4을 쏟아 부으며...</p><p>왜곡된 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국가 단위의 교육은 오로지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다. </p><p><br></p><p>다시 성토글의 분량이 늘어나고 있다. 보여지는 것을 외면할 수도 없어서...끄적이지만...</p><p>답답한 현실에 대해서...이론 검증보다 더 짜증이 난다. </p><p><br></p><p>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주어진 연구 과제 해결을 해야 하므로 기초과학의 물분자를 검증할 여유들이 없다...</p><p>그렇다면....기초 과학의 물분자를 검증할 부류는 초중고의 선생과 대학 교수들이다. </p><p>유럽에서의 대부분의 물분자로 성과를 낸 이들의 공통점은 직업들이 거의 선생과 의사...교수라는 점이다. </p><p>교수직에서 가장 성과를 내기 좋은 여견과 환경..그리고 실험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고...국가 단위의 기초 과학의 미해결 문제를 교수 급에서 해결할 수있기 때문이다. ]]</p><p><br></p><p>한국은 실적도 없는 교수들이..각 연구소 책임자 자리를 꿰차고 있고...여기서 한단계 범위를 좁히면 국가 과학 운영위원회를 이 능력 없는 교수들이 독점을 하고 있다. 그 대표 인물이 실적이 하나도 없는 이장무씨가 서울대 총장을 한 것부터 시작을 해서..</p><p>국가 과학 위원회...위원...국가 과학 위원장까지...2016년까지...권력을 대학 교수 출신이 독점을 하고 있다. </p><p>2004년부터 한국의 풍력협회를 조직해서..에너지를 독점하는 조직을 이끌고.....성과를 바탕으로 이렇게 국가 풍력산업을 주도를 해야 하는데...풍력발전기를 국산화한 단하나의 이론을 검증한 것이라도 있나? 죄다 번역 논문을 인용해서...풍력발전기를 수입해서 설치하는 풍력협회를 운영하는 전횡을 휘두르고 있다. </p><p>전기 발전기가 증기 터빈 발전기에서 풍력터빈으로 바뀌었으면..국가적인 검증을 해서...여기서 성과를 낸 인물이 풍력산업을 주도해야 하는 것이 옳은 정책 결정 아닌가?</p><p>태양전지 산업도 그러하다..원천 기술을 만들어내거나..개선 효과가 있는 그나마 한국에서 공인 받은 사람이 사업을 추진해야지...지금처럼의 산업 추진의 방식은 안된다. </p><p><br></p><p>그렇군..한국전력은 전력 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한국에서 인정받거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 한국전력의 사장이되어야 한다. </p><p>이 기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기초 연구 개발을 해서...이것을 한국에서 공인 받고...세계속에서 공증을 받는 기본 시스템을 정착을 시켜야 한다. 연구 실적도 없는 인물들이...전기 산업의 시작인 한국전력을 운영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다. 발전 공기업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원자력을 운여하는 위원들은 누구인가?</p><p>한국전력의 전기 규격을 왜 아직도 일본 규격을 인용해서 사용을 하는가?</p><p><br></p><p>한국 전력에는 한국인 운영자가 별로 없이 대부분이 일본인 후손들이라...폐쇄성이 아주 강하다. </p><p><br></p><p>내일 당장 한국전력의 운영진급의 호구 조사를 해보자....? 그럴 용의가 있겠지?</p><p>한국인이라면 거릴길 것이 없으니까.....</p><p>오히려 조상님의 업적을 검증할 기회가 아닌가?</p><p>한국전력.우체국.한국통신, 철도청..항만청..즉..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부서들은 전부 간부급부터 호구 조사를 해서.적어도 조상들 5대조 이상을 들여다보면..아주 재미있는 자료를 구할 수있을 것이다.</p><p><br></p><p>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것이 족보이고..이거 없는 집안 없다....</p><p>역 창씨개명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취득한 족보가 있기는 하겠지만...기본 몇가지를 따져보면...한국 진짜 족보인지..손쉽게 구분이 간다. 영광스러운 족보는 아니만...현재에 한국에 눌러 앉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을 분리하는 기본 도구가 된다. </p><p><br></p><p>어느정도 이것을 분리해줘야 .... 남과 북이 통일이 되고 나서..혼란이 없을 것이다. </p><p><br></p><p>오후 5:21분..</p><p>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원형의 둘레를 이동하는 것이 전류의 암페어이고...</p><p>철의 보일러에서 물을 끓이는 행위...물의 철의 양보다 많을 때는 자기장이고...철의 양이 더 많은 상태에서 고온의 철 보일러가 물이 적은 상태로 가열을 하게 되면...물이 100도에서 전류의 520..최대 720도까지 전기를 높일수가 있는 기본 보일러가 된다. </p><p>보일러의 원칙은 그러므로...보일러를 구성하는 철의 량이 끓이고자 하는 물의 양보다 많을때...가 전기 가열에 해당한다. 전류변환 효율이 가장 높은 상태가 된다. 고온을 철에서 700도까지 올리고...보편적으로 화력 발전기준으로 520도까지 손쉽게 보일러인 철의 온도를 높일수가 있으므로...전류의 물분자의 온도를 철의 양보다 작게 끓여서...이 온도인 520도로 손쉽게 올릴수가 있다. </p><p>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을 물분자 갯수 10개와 철분자 갯수 10개 기준으로 할때...철분자가 11개로 전류를 만들면 전기장...9개의 철분자로 전류를 만들면...자기장의 기본 구분이 되는 것이다. 물분자 갯수 10개를 고정으로 두고...철분자 갯수가 적고 많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이 1866년까지의 전자석 발전기의 증기 발전기와 수력발전기가 만들어진 기본 이론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전류는 구리선으로 이동을 하는데...위처럼 700도 전류는 현대에 와서 시도되는 전류이고...화력 발전소 전류 520도 전류와 ...수력발전소 전류 120도의 전류가 뒤섞인 송전망을 가지게 되므로...1866년이후의 전기 발전기의 생산된 전류의 온도를 120~520도에서...송전망 하나도 모이게 되므로...이 기준 온도를 하나의 송전망으로 맞추어야 하므로...이를 개선하기 위한 장치가 변압기 코일인 것이다. </p><p>1830년 페러데이 코일은 철심을 사용한 것이고...이후에.....페라이트 자석(=철분자 사이에 물분자가 이온결합을 한것...)에 코일인 구리선을 감은 양에 의해서....당연히..일반 철심인 1830년에는 철의 둘레에만 묿분자 수소결합이 이동할 수가 있고...</p><p>그러므로..변압기에서...는 철심으로만 하면...전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p><p>페라이트 코일의 변압기를 사용하면...바로 전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페라이트 자석의 내부에 물분자 이온결합이 존재하므로..전압을 높일수가 있는 것이다. 수소결합의 물분자 전류와 페라이트 내부의 물분자 이온 결합으로 차이때문이다. </p><p>즉..고압으로 압축이 되는 것이 페라이트 변압기가 되고...일반 연철로 만들면 변압기 강하가 된다. </p><p>1930년대까지...이렇게 변압기의 페라이트 코어 방법에 의한 전압의 강하와 ...승압을 하는 방법을 찾아내서..전력의 송전거리를 10km 100km1000km 로 늘린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1930년의 페라이트 자석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일본의 도쿄대의 페라이트 자석생산에 의한 대량 제조에 의해서...변압기용 페라이트 코어가 크고 비쌋던 것을 </p><p>소형크기로 만들어서...무선 전파용 자기장 하나의 주파수를 생성하는 페라이트 코어 소형으로 소형 가전 제품의 라디오를 시작으로 텔레비젼...무선 전화순으로...발전이 이뤄진다. </p><p><br></p><p>변압기가 뭔가 했더니...전압을 송전에서 220V로 고정및 승압..강하도 하지만...개별 가전 제품의 용량인 1V로 강하시키는 기본 페라이트 코어 제품으로 이용이 된다. 백열전구에는 페라이트 코어가 사용되지 않고..인공 조명을 만듬으로서..효율이 낮고..led전구는 </p><p>페라이트 코어로...전압을 아예 1/10로 강하를 시켜서...전류를 공급 받게 되므로...효과가 좋은 것처럼 보여진다. 즉...1천원 전구에 페라이트 코어가 전구 1개당 하나가 사용되면서 그 가격이 1천원의 생산이 가능해 졌다는 의미가 되고..이것을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이 가격을 맞출 수있는 곳은 중국과....북한 밖에 없다. </p><p><br></p><p>북한에 개성 공단에 한국공단을 만든는 것이 아니라..북한의 공단 하나에 led전구 공장을 만드는 것이 ... 지금으로서는 최상의 선택이 된다.</p><p><br></p><p>오후 8:04분</p><p>코일권선인 구리선을 스프링 감듯이 감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데 전기 산업의 기초 기술에 해당한다. 전류인 물분자와 전압인 전자(=전하)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위함이다. 변압기의 기초 기술이기 때문에 그렇다. 전압을 승압과 강하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변압기의 기초 기술이고...이것은 120도 220도 전압을 한데 묶어서 전선 하나로 송전을 하기 위함이기도하다. 대량의 전기를 보내기 위한 기본 송전기술이지만..전자 제품의 소형 제품을 용량에 맞는 전압으로 강하를 시켜줘야 하므로..모든 가전 제품에 첫번째로 들어가게 된다. 그 다음이 다이오드와 트렌지스터가 된다. </p><p>이 코일 권취방법에의해서...무선 전파입자를 생성하는 기본 원리가 정립이 되었다. 기본 주파수인 1m 직경을 가진 무선 전파를 만드는 방법은 1m직경을 가진 페라이트 자석에 구리선을 감음으로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진다. 파장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이것을 기판의 인쇄에 의해서 대신할 지라도...직경이 고른 전파 입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1m기판이 필요한 것은 1890년대나 현대나 같다. 개선된 방법은 이후에 다시 검증되겠지만..현재 이해하는 정도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p><p>구리선을 감는 방법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인식을 하지만...컴퓨터 프로세서가 구리선 감는 기술의 결졍체라는 사실에 대해서..할말을 잃는다. </p><p><br></p><p>구리선을 원형으로 기본으로 여러겹을 감게 될때..구리선만으로 감는 방법에도 사실은 구리선을 절연상태로 해서 감는것과 구리선만을 이용해서 감는 것으로 나뉜다. 왜냐하면..전류인 물분자의 이동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절연이 없는 순수한 구리선만으로 권선을 해서..원형 권취를 하면 이때의 전류인 물분자는 구리선의 삼각형 맞닿는 부분으로만 이동을 하게 된다. 전압은 구리선에 이동을 하게 되므로...구리선을 한바뀌 회전하면서 이동하는 전류의 기본 흐름에서...이것이 한곳으로 모여서..구리선 3개가 교차하는 곳으로 모이게 되므로..기본 적인 물분자 갯수는 줄어들고..전압은 구리와 구리가 맞닿는 부분으로 통과를 하게 되므로...승압의 기본이 된다. 모터기술에서의 정방향의 전류의 흐름이라면....220도의 전류를 조금 보내고...높은 전압인 220v이상의 전압을 얻고자 할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 된다. 물분자의 갯수가 줄어들게 되고 전압인 전하의 량을 늘려서 공급할 수가 있다. </p><p>전류의 흐름을 반대로 하면...제한된 물분자에 ...온도를 직접 높일 수가 있다. 구리선 3개를 감싸고 돌아아야 할 물분자가 구리선 3개가 맞닿은 삼각형 지점 한곳으로만 모여서 이동을 하므로...즉...3개의 기본 물분자 수소결합을 가진 상태의 구리선 3개의 물분자 연결선은 1/3로 줄어들고..전압은 그대로...3개에 유지가 되므로...전류는 1/3로 줄어들고..전압은 3배가 높아지는 것이다. </p><p>구리선만을 감은 상태에서는 이렇게 되고...중심에 페라이트 자석을 넣고...구리선을 감은 것과 일반 연철을 넣고...구리선을 감은 것은 또다시 세분화가 된다. </p><p>전자석으로 이용을 할때와....자기장의 무선 전파용으로 구분이 된다. 전자석으로 금속인 철을 당기는 전자석으로 이용할 때와...</p><p>페라이트 자석으로 물분자의 속도를 최대한 늦춰서...전파입자로 만들면서...전류의 기본 직경이 500nm를 1m로 확장을 시켜야 한다.이것을 구분하게 하는 것이 페라이트 자석이 담당을 한다. 영구 자석의 재질을 강자성으로 하느냐와 연자성인가로...하느냐에 따라..주파수 크기가 달라지고..전류의 속도가 느려지게 되므로..고온의 상태와 저온의 물분자 상태가 되기 때문에 220도의 물분자 전하를 꺼내는 직경과 110도의 전하를 꺼낸 직경의 크기는 다르다. 전파입자로 꺼내면 기본 속도가 광속으로 변환이 되므로...꺼내기 전에 이를 계산을 마쳐야 하는 것이다. 전류상태에서는 자석에 코일의 크기로 감게 되면...원래의 주파수인 구리선 기준의 주파수에서..자석의 크기 주파수로 변환이 된다. 즉...주파수의 직경을 키울수가 있다. 권선은 이렇게 기본 전류와 전기를 이용하는 기술이 되고..</p><p><br></p><p>에고...전구 이론보다 시급한게 결국은 구리선의 권선 기술이네...하긴 이것이 1866년까지 진행한 1600년부터 시작된 이론이니..200년 이론을 너무 쉽게 생각을 했다. 구리선의 권선 기술을 이해해야 1880년까지의 전구 기술을 이해할 수있고...그 다음이.. 음극선관인 전자총 이론인데...대충 검증하고 넘어가려 했는데...결국은 발목이 잡히고 만다. </p><p>워낙에 권선 기술을 한국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어서...이 자료를 쉽게 구할 수가 없다. 이름을 알아야 자료를 구하는데..권선 자체에 이론을 전부 대기업이 연관되게 해놓고..지명..인물의 이름까지 독점하고 있는 현실이다. 즉..한국 대중들은 권선 기술의 독일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가 없도록 애초에 구글 위키백과에서도 수작을 부려 놓은 것이다. 전선도 그렇다...독일의 케이블을 알아야 전선 기본 이론이 연결이 되는데..전신 이론과 착각과 혼돈이 되도록 교묘하게 해 놨다. </p><p><br></p><p>구리선의 감는 기술에 물분자 이론까지 겸해서 검증하는 것만으로 머리 빠개진다. 즉..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선 금속 내부에서 이동이 아닌 구리선 둘레를 회전하는 형태를 분리한 것이 작년 말에 해당하고..이것을 검증하지 못하면 아무리 자료가 주어져도 위의 언급되는 이해를 할수가 없는 것이다. </p><p>참으로 환장할 노릇이다. 이것을 깨우쳐서 곧바로 사용할 영역이 없음에도 개인적으로 이것을 검증해야 하는 현실이...</p><p>LED전구회사라도 만들어서..전구를 만드는 상태라면 이해라도 하지..이건..뭐....한국에서 전구 기본 재료를 개별적으로 구할 수나있는지 모르겠다. 원래 이것은 가내 수공업 분야에 해당한다. 전구 제조는 거대 인력도 필요없고...한곳에서 기업식으로 생산하는 것보다 ... 수작업으로 최대한 생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어쩔수 없는 부분인 기판이야 자동화를 하겠지만...나머지는 수공업에 의해서..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특수조명의 경우 생산 자동화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기본 전구를 생산하면...이후에...특수조명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가 있고..기본 전선을 생산하는 쪽으로 확장이 되고..금형의 기초영역이고...즉. 가전제품 원천 생산 방법인 것이다. </p><p>북한에 현재 가장 적절한 가전 산업이 되고..그 파급효과가 가장 좋은 분야가 된다. </p><p>한국에서는 특수조명외에는 이미 중국산 저가 전구에 시장을 내준 상태가 되므로...남북한의 기본 전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효과도 있고...북한에서의 기본 수출품이 가전 제품으로 대체되는....경제적 지원이 가장 최소화가 되는 영역이라 할 수있다.</p><p>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북한의 역량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기초 기술의 대부분이 LED에서 파생되므로....이것부터 시작하면 북한 개방 경제의 극대화가 된다. 북한의 특성상...평야지가 많지가 않으므로 ...마을 단위의 가전 생산 공장을 시작하여...기본 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시설을 하나하나 갖춰 나가면..개별 가전회사도 가능하지만..집단화된 이름없는 생산 조립기지...형태의 중국형 가전산업도 기대할만하다. </p><p>전구는 마이크로 산업에 해당하고...컴퓨터 프로세서가 나노 산업에 해당한다. 점차 기술을 축적해서 나노 산업으로 전환을 하면된다. 지금처럼 베트남으로 유휴설비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북한으로 유휴설비를 보내야 장차 통일의 충격을 줄이게 된다. </p><p><br></p><p>10년전처럼 광광 왕래 하려면 남북교류 시작도 하지 마라...</p><p>북한 스스로 자주적으로 생산이 이뤄지도록...물분자 산업을 기초부터 직접 하나하나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 기본 설비는 어느정도 갖춰져 있고...한글로 쉽게 의사 전달이 되므로...남한의 은퇴한 기술자 위주로..북한으로 파견하는 형식으로..교류를 시작해야 한다. </p><p>남한에서 괜히 기초 단체장이니..하는 따위보다...북한에 가서 봉사하는 심정으로...먹고사는 것에서의 naoh-nh3등까지 세부적으로..한국 수준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정권이 바뀌더라도...퍼주기 어쩌고...뒷탈이 없다.</p><p><br></p><p>그것 좋겠네..북한에 가서 자원 봉사...할 은퇴한 노인들의 단체를 만들어서...산업화 기술을 북한에 가서...재현하는 방식이...좋을 듯하다. </p><p><br></p><p>그러거나..말거나...코가 석자인...한글과학원은 ...오늘...글을 쓰면서..내 자신을 돌아보니...이삼년전에 언그을 햇던...개인 수업료로 자영업을 하면서...월 200정도를 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 마음이 물분자 이론의 검증에 가 있으니...매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어찌보면...당연한 결과인데....적자 운영이 작년부터 연속되니까...이제는 의욕마져도 없어진다. </p><p>그렇더라도...이제 글쓰기 이전에 매장 청소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할 듯하다.생각은 이제 이론 확장이 무의식의 공간에서 서로 연결을 하고 있으므로...본래의 자영업에 남은 기간동안 집중을 해야지....</p><p><br></p><p>어제 밤에 올해에 처음으로 이론검증없이 꿈꾸며..잠을 청했다. 작년 글에도 한두번 언급을 햇듯이..물분자 이론을 검증을 하면서...</p><p>물분자 이론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들고 잠자리를 드는 것이 일상이라서..꿈꾸면서...물분자 이론과 연관되지 않는 날이 일년에 손에 꼽을 정도이다. 신기한 것이다. </p><p><br></p><p>기본 권선을 정리해야 하는데....기본 권선에서 어디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조차도.....너무도 넓은 영역이기에...</p><p>1866년까지의 기본 권선 이론을 검증하는 것으로....한다. </p><p><br></p><p>1866년까지는 전기 발전기를 만들기 위한 권선에 해당하고 대부분이 변압기 권선 부분이니 그나마 이것을 먼저 정리하면 나머지는 어느정도 수월할 듯하다. 건너 뛰기란 더이상 없다. 언젠가는 되돌아와서...이해를 해야 하는데..인덕턴스...전자 유도..이것마져도...</p><p>어디에서 유도를 하는 것인지....아직 구분을 못하고 있다. </p><p>각국의 자료 검증은 이제 잠시 미뤄야 한다. 독일 자료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산업의 특성이 대충 나와 있으니...</p><p>영어라면 어느정도 독해를 하므로...영문으로 전환이 쉬울텐데...독일어는 아직 단어를 혼자 읽지도 못한다. </p><p><br></p><p>오후 10:51분...</p><p>인간의 기본 감정인 기쁠때와 슬플때...에 적용되는 것이 물분자 기본 결합 방식이 된다. 수소결합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p><p>수소와 수소는 밀어내고...수소와 산소는 서로 당기고...산소와 산소도 서로 밀어낸다. 이것은 물분자 두개에 해당하고...물분자 하나에 적용하면 다시 수소 원자가 2개이므로...수소와 수소는 서로 밀어내고...수소와 산소는 당기고..가 된다. 여기에 h-oh조건이 성립이 되는데...이것은 상황에 따라 밀어 내거나 서로 당길수가 있다. </p><p>인간의 감정이 결국은 물분자 하나에서 시작해서..물분자 2개의 조합과 그리고 1+4, 2+4의 조합으로 나뉘고..다시 13 과...29의 조합으로 나뉘고...다시 63...조합과 256조합인가로 뉜다. 물분자의 조합의 형식에 따라서 인간의 감정이 표출이 된다. 세분화한 감정은 전자(전하)에 따른다. </p><p><br></p><p>인간은 이것을 생각하는 뇌와 신경으로 전력망을 구성하고...인간은 전류의 구리선을 통해서 이것을 실현한다. </p><p>발전기를 만들어서..햇빛 전하를 집약 시켜서 넘치는 전하는 자기장으로 방출을 하고..방출된 자기장은 지구를 감싸고 있다가 햇빛이 들어오는 양만큼 태양으로 되돌아가서...햇빛이 되어서 재 순환을 한다. 이미 이것이 자기장이론에서 검증이 되었다. 한국과학은 어떠한가? 기본 전류를 이용해서..한국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서로 융합하지 못하고...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뉜 삶을 살아가는 상태에서..북한이라는 변수가 이제 작용을 하려고 깨어나고 있다. 한국을 융합 시킬수 있는 것은 북한이고...북한도 결국은 남한의 금수저와 한국의 서민의 도움으로 본래의 모습인 하나의 옛조선으로 뭉치는 과정의 수순을 밟고 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북한이 산소의 모습이고...남한은 수소 수소가 서로 융합하지 못하고...주변의 영향에 따라...일본인 후손들은 일본에 붙고...한국 대중들은 남은 oh상태로...버티기를 하면서...북한의 역할에 따르는 변신을 지켜보는 중인 것에 해당한다. 북한의 모습이 원래의 모습인 산소가 아니라 물분자의 모습을 되찾는 것과 ...수소가 되는 것으로 나뉘게 되고...한국은 그렇게 되면...삼중수소가 되거나...이 연관 관계는 내 영역은 아닌데...사소한 것이 연결되고 있다. 수소가 모습을 드러내려는지...</p><p>그러거나 말거나...물분자 이론에서의 전선 이론의 권선 이론을 이제서야 초입의 이론 검증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곧바로 연결되는 전자총 이론에 의한 무선 전파의 영역과 석영의 진동을 이용하는 프로세서의 페라이트와의 연관등이 줄줄이 대기하는데...</p><p>기본 권선의 이론으로 하루를 넘기고 있다. 구리케이블의 종류가 많듯이...기본 권선의 코어 형태가 제각각이라..기본 요소의 합성에 의한 naoh,nh3의 이후에...생합성이나 플라스틱의 기본 합성등은 요원해 지고 있다. </p><p>검증되는 만큼..마음은 공허해지고...자연의 침착성만이 남겨지는데...무덤덤한 것이...별 재미는 없다. 살아온 흔적을 되돌아보고..</p><p>이 학습을 왜 이제야 하는 것인지....호회가 된다. 자연의 안배인지...살아온 모습이 잘못 살아온 것인지는 모르지만...</p><p>기쁨과 슬픔이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기본 성질인것을 보면 이 물분자 이론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기본 학습에서 필수 학습을 해야 ... 사회의 안정화가 정착이 된다. 물은 전체의 시스템에서 인간을 관찰하고...인간의 삶에 대해 지표정도만 조절이 가능할 뿐...나머지는 직접 개입을 하지 않는다.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던...이 자연이 지켜지는 한 물은 그냥 물일 뿐이다. 인간이 이용하는 물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든 말든...물은 물의 모습에서 인간의 기술에 관여하지 않고...충실히 일을 한다. 인간을 근본적으로 바꿀수 있으면서도 이 자연의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잠든 물의 생각이라 할 수있다. </p><p>그러면서도 인간의 생각에 대해 호기심은 있는지...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는 문자를 만들어서 스스로..인간의 기술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다. </p><p><br></p><p>오늘 글은 검증된 이론보다 추상적인 내용이 더 담긴것 같다. </p><p><br></p><p>전류의 주파수가 500nm기준은 물분자 수소 기준에서 25pm에 해당하므로..전자 궤도 크기가 25pm의 직경을 가지므로....500nm의 눈에 보이는 파장으로 확산이 된 것을 계산을 하면 25/1000=40 x 500nm=20 000 가 되어서...플라즈마 팽창 기준이 20 000배가 된다. 250nm자외선 영역으로 줄여야 플라즈마 팽창 10 000배로 줄일수가 있다. </p><p>이것을 굳이 공기중에 산소분자를 메탄의 수소를 이용하여 산소분자의 저장된 햇빛전하를 플라즈마 상태로 촉발을 시켜서..전류로 다시 만들고 있다. 공기중에 산소분자가 전류탱크라 할 때..그럼 질소분자는 절연체가 된다. 그런데 그러기 이전에...공기중의 물분자 1500개에 상당수가 산소분자가 붙들린 상태가 된다. 더 세부적이라면..물분자의 1500개 상태의 수증기라 할 때..최외곽에 결합된 것은 거의 산소분자가 결합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다. 그외에 독립된 산소분자는...기체 상태의 산소분자에 해당하는 진짜 공기 성분에 해당한다. 인간이 바람으로 느끼는 것은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아닌 물분자 수증기의 1500개의 기본 조합이 부딪힐때...감각으로 바람을 체감하는 것이 된다. 갯수를 줄이면 750개의 단위개이고...이것은 햇빛의 전기 흡수량이 많은 여름 기준으로..점차 수증기의 물의 갯수는 줄어들고..물분자의 수소결합은 연소 불에서의 초기 점화상태에서나 만들어지고...공기중의 물분자의 기본 수증기 상태는 1+4와 2+4의...5개 혹은 6개의 기본 물분자 갯수의 전류상태를 갖고...이때에 금속 입자를 흡수하지 않은 상태에 해당한다. 5개 혹은 6개를 넘어서면 13개와 29개의 물분자 조합부터는...금속과 비금속 분자를 적어도 하나를 흡수한 상태의 1500개의 물분자 상태까지로...조합이 만들어진다. 1500개를 눈에 보이는 크기 단위인 500nm직경을 임으로 지정한 것이다. </p><p>수증기는 원형에 조합으로 1500개를 형성하고..있고...이것이 덩어리째로....바람의 형태에서...서로 연결한 형태가 될런지...1500개의 물분자가 둥근 원형에서 일부의 꼬리 수소결합의 연결한 상태로.....즉...우리 나라 겨울 풍습의 꼬리연의 상태....바람의 물분자 원형에서...수소결합을 꼬리형태로...가질수도 있다. 그래서 자석을 회전 시켜서....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물분자 수소결합을 따로 분리해 내어서..유도코일에 전류의 상태로..몰아 넣고..전압인 전하의 밀도를 높여서..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간단한 논리 조합 몇개를 역어서 설명을 할수가 있다. </p><p>물분자 전류의 상태는 현미경으로도 들여다 볼수는 없지만..전신의 통신수단으로 검출이 되고..검류계로 체크가 손쉬게 되는 특징을 가진다. 이론을 검증하고..예측한 전력량대로 실험 결과가 나오면 전류이론으로 검증되는 ... 논리적으로 조금 우스운...검증 방법이 된다. 간접적인 확실한 방법이 입자광 가속기인데..원래의 전류확인의 목적에서...생체합성의 변질된 영역으로 ...장비사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1866년 이전의 구리선의 기본 권선이론을 검증하는데...한창 빗나간 이론이 하루종일 연결되어서...머리만 아프다. </p><p><br></p><p>이런이런...구리선을 규소철에 감거나...페라이트 자석에 감는 기술...이 어디에 사용되었을가? 했더니..미싱...인 재봉틀의 원천기술이다. 섬유를 직조하거나...옷을 만들거나...할때..기본적으로 이용되는 재봉틀에 이동되고...실을 만드는 직조 기술로 나뉘어서..섬유합성에 이어서...직조기가 만들어진 이유가 된다. 1910년대에 nh3에 의해서 식량난이 해결되고 나일온에 의해서...의류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고...그 다음이 자동차...이고...이후에 유럽전쟁을 거쳐서..비행기의 시대까지...1600년에 물분자 전기 이론으로 시작을 해서...</p><p>이처럼 순차적으로 산업을 하나하나 유럽 중심으로 독점을 하면서...지금까지 유지를 했으므로...장장...500년 제국이라 할 수있다. </p><p>그런 와중에 조선은 외세에 직접 점령과 간접점령의 식민지 상태를 109년을 해오고 있으니...통탄할 일이로다....</p><p>주어진 자원은 제한적인데..언제까지...자원을 팔아서..연명을 할 것인지....</p><p><br></p><p>남한과 북한의 과학자...10명씩이라도..물분자 전류 이론을 검증을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다....</p><p>앞으로는 그대들의 금수저가 될텐데...왜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인가?</p><p><br></p><p>통일된 조선에서는 물분자 전기상을 일년에 한명씩 뽑아서...통일 조선의 명예 훈장을 해년마다 수여를 하자...몇 푼 상금이 아니라</p><p>한민족을 이끌어가는...열쇄를 만들어서...이것을 맞기도록 하자....물분자 전류상과 물분자 전기상...이렇게 두개로 해도 괜찮을 듯하다. 조선 민족들의 구심점을 물분자 전기와 전류의 기초 이론 검증을 믿거름으로 한다면...이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 듯하다. </p><p>순수한 이론 검증이 될테니...</p><p>초여름밤의 꿈이려나???</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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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어만데가 이자료 댓글첨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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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유도가 인덕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