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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원문보기 글쓴이: 천년지애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지만 결국은 죽어간다..
그 원인은 바로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던 치료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의학 분야의 부조리가 어디 항암치료뿐이겠으나..일단 항암제의 웃기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항암제의 기원>
항암제란 70 년대 미국 정보가 암과의 전쟁 선포로 만들어진 부산물인데..암의 원인을 바이러스로 간주..암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찾으면 초강력 항생제로 암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가설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난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에도 불구하고 암 바이러스는 나오지 않았고..암바이러스가 아닌 인간의 세포 조직을 가지고 소동이 일어났을 뿐이다. 결국 암 바이러스는 찾지 못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암의 바이러스 원인설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암의 바이러슬르 죽인다는 초강력 항생제(살균제) 치료법은 고스란히 살아남아서.. 전 세계 병원에서 이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른바..<화약약물요법>으로 불리는데..
이 <화약약물요법>과 수술 그리고 방사선 조사 이렇게 3 가지의 방법을 쓰고 있다!!
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암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죽여서 암을 고치겠다는 황당무개한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척추 환자의 뼈를 균형맞출 생각은 안하고 근육 찢고 인대 찢고 쇠박는것만큼 무식한 처사다!!
더 황당한 것은 화약요법에서 쓰이는 초강력 살균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는게 아니라 체세포 안에서 공생하는 미생물들을 죽인다. 미토콘드리아가 대표적인 것이다. 생명이 진화하면서 더 강력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위해서 초기 미생물들 몇가지가 합체되어 세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 때 보다 복잡한 생명체인 인체세포를 구성하는 몇가지 미생물 중 하나가 바로 미토콘드리아인데..인체 생명 유지와 에너지 합성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것이 죽으면 체세포도 함께 죽는다.
인체는 알고보면 몇가지 미생물들이 결합한 세포구조로 이루어진 것이다.
체세포를 닥치는대로 죽여서 암을 고치겠다는 항암제 치료!!
암의 원인과는 무관한 아무 체세포나 마구 죽여서 암을 고친다니??
모든 항생제(살균제)는 체세포를 무차별하게 죽인다.
항생제가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는 것은 의하계 내부에서도 공공연히 인정되는 사실이다.
독감 걸렸다고 항생제 먹는 것처럼 황당한 것도 없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도대체 인체에 존재하기는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에 의학계에서는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바이러스가 암을 발생시킨다는 가설은 물론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가설 자체가 아직 실재로 검증된 바가 없다.
그렇다면 간염은 무엇인가? 그리고 에이지는 무엇인가?
그 모두가 바이러스 성 전염병 아니었었나???
간염은...물리적 또는 정신적 요인으로 인한 체내 유독성 화학물질 범람에 의한 간의 독물 중독이다.
따라서 바이러스와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간염 백신이 유독성으로 인해 간의 염증을 유발시킨다.
에이즈는 다양한 원인을 가진 전부터 존재하던 다양한 질병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어서 새롭게 유행시킨 신조어일 뿐이다.
게이들이 흔히 걸린다고 알려진 에이즈는 후천성 에너지 결핍 증상으로 성적 흥분을 위한 질소계 마약 항생제의 장기적 남용으로 혈액이 산화되면서 인체세포에 산고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세포가 괴사되어 곰팡이균이 번식하는 것이다.
즉 에이즈는 면역기능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창궐한다고 알려진 에이즈는 단순히 오염된 물과 영양 부족에서 기인한 전통적인 설사병과 기아를 에이즈라고 호도하고 있다. 거기에는 물론 아프리카 자원 강탈과 인구 말살이라는 정치 경제적 이유가 숨어있다.
록펠러 재단..빌 게이츠 재단 등은 인류건강을 위해서라면서 엄청난 돈을 제약회사에 각종 전염병 치료제와 백신 연구비로 기부한다. 그리고 그 제약회사의 주식에 투자한다.(엄청난 POP 로 부가 뻥튀기된다) 병의 진짜 원인인 열악한 환경과 영양부족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런 조건으로 몸이 이미 허약해진 아프리카 사람들은 엉뚱한 화학물질 세레를 받고 쓰러진다
에이즈라고 하면서 아기에게 엄마 젖도 못먹이게 한다. 아기는 굶어죽는다. 인구는 계속 줄어든다.
저항은 커녕 생존도 어렵다..아프리카 자원 착취 전선 이상 없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진단하는 진단법 자체가 사기이다.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HIV 바이러스 보균여부를 진단한다는 엘리사 진단법이나 웨스턴 블락 진단법은 바이러스가 아니라..항체 존재여부를 진단하는데..항체자 존재한다는 것은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이야기인데..이것을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오도하는 것이다. 그나마 항생제가 HIV 에 대한 항체가 아니라...정해지지 않은 다양한 매체에 대한 항체이다. 이러므로 진단의 결과가 실험실의 조건 설정 여부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진다. 현실적으로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다.
에이즈 백신의 유효성은 항체 형성 여부로 판단된다. 즉 백신을 맞은 다음에 항체가 형성되면 백신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은 것으로 여긴다. 그런데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항체가 형성되었다는 진단결과가 나오면 그것은 바이러스 보균으로 진단되고 항후 에이즈에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AZT 등 치명적을 유독한 에이즈 치료제를 처방받게 된다.
즉 똑같은 진단에 전혀 다른 판단이 내려지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 모순이다!!
레트로 바이러스의 최고 권위자 중 하나인 듀스버그 박사에 의하면 HIV 라는 레트로 바이러스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는 무해한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병을 일으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에이즈는 전염병일 수가 없고 전염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런 모든 논의가 HIV 라는 레트로 바이러스가 실재로 존재한다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바이러스가 체세포에서 분리되어 성공적으로 검증된 일차 자료가 전무하다는 놀라운 사실!! 단지 가설일뿐 물리적 경험적 증거가 아직은 없는 것이다. 있는지 없는지 그 존재 유무 자체가 논란의 대상일 정도로 흐릿한 정체불명의 존재가 바로 에이즈 바이러스 인 것이다.
기타 구제역 등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질병의 바이러스 자료 역시 실험실에서 조작을 통해서 엉뚱한 세포 조직 일부를 적당히 변형시키고 나서 그것을 사진으로 찍은 다음..적당한 사진 가공을 통해서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고 나서 그걸 기정사실화하는 사기를 꾸준히 저질러온 것이다.
이것은 단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뿐만이 아니다..사스..웨스트 나일..조류독감..등등등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각종 전염병들의 원인이라는 바이러스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실들이다.
예를 들어 조류독감 원인 바이러스의 경우 미국 국방성 산하 CDC 에서 공개한 사진 자료가 유일한데..그나마 이것도 바이러스를 이룰 수 있는 온전한 게놈을 형성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세포 조직의 일부 사진일 뿐이다.
그러니까 증거 사진만 놓고보면 코끼리 코의 일부를 보여주는 사진을 가지고 이것이 바로 코끼리가 있다는 증거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게 코끼리 코 사진인지 뱀 사진인지 사진 자료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이런 터무니없는 사기가 그렇게 광범위하게 저질러지고 또 탄로나지 않았는가?
의학은 과학으로 여겨지고 있다. 과학은 현대인들에게 신앙의 대상이다. 맹목적인 신뢰를 바치는 궁극적 권위이다. 설마 과학자가 거짓말을 하겟냐고 순진한 믿음으로 세뇌되어 있다. 그 반석같은 믿음이 사기가 가능한 탄탄한 기반이다
대중은 어차피 언론을 통한 정보만을 접할 것이고 매스컴 역시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전문저널들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전달할 뿐이기 때문에 어떠한 검증절차도 필요없다.
그렇다면 남은건 전문가들인데...그들은 왜 이런 사기에 가담하는 것일까?? 물론 모든 이들이 눈감는 것만은 아니다. 극소수 양심적이고 용기있는 전문가들이 이따금 고발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들의 고발은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냥 묻힐 뿐이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전달된다고 해도 대중 스스로가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설마 그럴리가 있겠냐는 것이다. 어차피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그런 주장이 정신나간 소리라고 일소에 부칠 것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없는 대중은 그냥 대다수가 옳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그럼 가만히 있는 모든 전문가들은 다 사기꾼일가?? 그렇지는 않다. 알고도 속이는 부류도 있고 몰라서 자기 자신도 속는 부류가 있다. 집요한 세뇌에 압도되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도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상하다 싶어도 자기의 연구에 지장을 줄만한 정보는 아예 접근하려 하지 않는 기본자세로 인해서 진실에 접근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즉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 적으로든 자기 세뇌를 하면서 스스로 진실한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엘리트들의 음모>
물론 그들 거의 대부분은 이런 사기행각들이 인간 지배와 인구 약화 인구 말살 정책이라는 목표 아래 의도적으로 자행되거나 허용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조차 모른채
결과적으로 숨은 엘리트들의 흉궤를 실행하는 이들을 <컷 아웃>이라고 부른다. 건강을 비롯한 풍요로움을 갖은 기만행위를 동원해서 파괴하고 최소화해서 마치 <자연적으로> 희소한 것처럼 속임으로써 지배를 유지..강화하려는 비뚤어진 의도를 가지고 암약하는 숨은 엘리트들과 그들의 직계 하수인들은 극소수이다.
통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하면서 대중에게 공포감을 주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라고 하면서 해악이 가득한 독약과 예방백신이라고 하면서 동물의 썩은 단백질..수은..알루미늄..포름알데히드 등 독성물질로 가득한 독주사를 체액에 직접 주사해서 오히려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술수는 통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알카에다가 테러의 원인이라고 하면서 대중에게 공포감을 주고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하면서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고 무한전쟁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술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사실 한번 패턴을 읽고나면 지구 지배라는 게임의 공식은 아주 단순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똑같은 기술들이 모든 영역에 표현만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테러에서는 빈라덴...암 치료는 항암제..
마약 밀매의 숨은 총책이 벌이는 마약과의 전쟁..실체도 없는 테러조직을 잡겠다면서 진짜 테러 사주범이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있지도 않은 암 바이러스를 잡겠다면서 암의 원인을 제공하는 의료카르텔이 벌이는 암과의 전쟁..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암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정신적인 면을 제외하고..육체적인 면만 말하자면..
영양부족(칼로리 부족이 아니라..실질 영양소 부족) 과 독물중독(약..농약..생활 화약약품..공해..전자파)이 원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정상적인 에너지 합성을 하지 못하게 된 세포가 파괴되어 염증이 생기는 대신..발효를 통하여 대신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면 암세포가 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게속 방치되면 암으로 번지는 것이다.
첫댓글 이 글이 진실이라면 너무 끔찍합니다. 약과 주사를 피하면 해결되나요?
잘보았어요
이런 얘기는 도대체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원
글쎄요... 19세기 당시의 이론적 사실의 가부를 떠나서 지금은 어느 정도 메카니즘에 밝혀졌고 또한 의학계에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의학의 발전상이 또한 한순간에 이루졌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암의 원인은 일반세포들이 돌연변이이고 또한 이들에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아직도 암의 원인이 백신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백신의 사용법에 있어서 즉 약의 효과는 체력과 비례하려 떨어지고 약물의 투입중지 시간은 즉 백신의 독성과 체력이 비슷한 지점에 도덜했을 때 투입이 중지된다는 것은 일반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억지
스러운 주장에는 조금더 타당하고 구체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18세기 서양 의학서적에서는 60대의 90이상이 암으로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현대의 의학은 확실이 인류의 수명을 연장 시켜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것도 의학의 발전덕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는 것은 대부분의 병자체도 현대의학으로는 검증이나 현실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없다는 것도 지적해야 겠습니다.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전제를 지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