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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간 2만 시간 이상 무사고 비행을 하며 1만 여명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신일덕 항공선교사! 월남전 참전과 항공대 대대장으로 근무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경험했던 구원 스토리
어려서 소낙비를 피해 교회로 갔더니 전도사님이 친절하게 기도해주는 것에 감동받아 그 다음 주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새벽종을 치는 일을 맡았다.
환상을 보고 비젼을 보았다. 전도사님이 굶는 것을 보고 쌀을 훔쳐 전도사님께 드렸다.사정을 듣고 교회가 좋은 곳인 것을 알고 어머니도 교회에 다니고 형제들도 전부 나가고 제사들을 전부 정리하였다.
농고를 나왔는데 서울에서 일하시는 분이 항공대 원서를 가져왔다. 시험보러가는 영산행 버스에서 그의 가방을 쓰리꾼이 다 훔쳐가고 원서만 남겼다. 그러자 딱한 그의 형편을 보신 나이가 느짓하게 먹으신 여자분이 2000원을 주었다.입김 시험에서 잘 했다고 했지만 떨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낙담헤 집에 왔으나 우체부가 신학생 (신은 성)를 부르며 합격증을 전달해 주었다.
전도도 못하고 월남을 가게되었다. 월맹군의 포격을 받아 비행기가 불났고 그는 총에 맞에 상처를 입었다. 위기의 순간에 양쪽가슴에 품고 있는 포켓ㅅ성경에 손을 대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병원으로 가서 미군군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비행중 벼락에 맞아 불이 다 나가고 바퀴를 내릴 수 없게 되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이때 불교신자인 부기장은 기도한다고 반발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움으로 바퀴를 펼 수 있었고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다. 그 부기장은 감동해 미국에가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었다.
비? 손님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기 시작하였다. 방송시 할레루야를 세번 말해자 운송기 기장으로 쫓겨났다.그러나 미국인들이 쫓아낸 것을 항의했다. 상부에서는 그가 진실된 기독교인인 것을 알고나서 그에게 방송시 할렐루야를 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항공선교회의 일도 하고 있다.
2010.03.29
전도는 사랑이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다 2007년 앞파코오스중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저녁 목사님으로부터 안수기도받고 집에 돌아와서 주님이 전도했느냐는 음성을 듣고 눈물콧물 흘리며 회개하였다. 신길교회로 불교신자인 친구를 신호등에서 만나 교회에 초청했더니 그러지 않아도 교회에 나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였다. 그래서 교회로 인도하였다. 그가 신길동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아는 친구들을 전도하자 2007년 6개월동안 한 30명을 전도하였다. 알지 못하는 사람전도는 어려운 것 같았다. 전도는 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짜증스러우면 전도가 되지 않는다. 2008년엔 50명 전도하고자 목표를 세웠지만 기쁨으로 하자 두배를 넘계 130명을 전도와 전도왕이 되었다. 장로님은 개성에 최초로 교회를 세우신 분으로 일년에 100여명을 전도하시는 분이신데 저를 꼭 껴안아 주셨다. 전도는 은사라기보다 성령의 열매으로 성령의 열매맺기를 사모해야 한다. 축구연습하는30여명의 어린이 들이 있어 꼴보이를 하며 생수를 사다 주었다. 그리고 땀을 흘린 아이들을 위해 목욕탕을 할인해 운동이 끝난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그러서 감독님의 감독님과 가족을 전부 교회에 인도하였다.교회는 운동하는 아이들을 지원하자 아이들도 모두 교회로 인도하게 되었다. 50명중 47명 아이들을 교회들을 인도하였다. 그러자 모든 교인들이 모두가 좋아하였다. 이 아이들 때문에 저의 체력도 좋아졌다. 저는 지금도 토요일에 계속 축구 모임에 나간다. 그리고 50대 이상 축구부를 만들어 60명 이상의 회원이 생겼다. 초등학생들과 5-60대 어른들과 같이 축구를 한다. 사랑이 전도의 핵심비밀이다. 혼자 전도보다 같이, 그리고 자기에게 적당한 만큼 전도, 그래서 전도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1만명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에 40여명의 장로님들이 전도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이중에는 재벌장로님도 계시다. 이 장로님들이 쓰레기를 치우며 전도지를 돌리셨다. 그리고 권사님들도 동참하셨다. 500명 전도하겠다고 하자 잠이 안왔다. 그래서 권사인 아내의 권면을 받아들여 목사님께 가서 중보기도를 부탁하였다.한달 100명전도한 왕 (임은수 목사?와 사모) 간증 von 소양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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