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찬물에목욕을 합니다
싱싱 고향별곡 영덕 편이 방영됩니다
텔레비를 시청하다 복지회관에가서 방금삶은 국수를
1 그릇 사서먹습니다 더먹을 분들은 말을 하라고 해서
반그릇 정도 더받아 맛있게 국수를 먹습니다
가격은 1.500 원입니다
점심을 먹고 컴을 하고 싱글벙글쑈도 청취하고 4 시경에
방촌 새마을 금고에서 정기총회때 경품으로받은 자전차 를 타고
아양교 를 지나 동촌역근처 후배 부동산으로 갑니다
후배는 자리를 비우고 다른후배들3 명과 커피도한잔하고 부대에서
근무하던 후배들도 만나고 25 년전 부동에서 살때 동생같이 지내던
분도 만납니다
날씨는 많이 풀리고 강변에는 산책과 런링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클렛을 주는 발렌데이 입니다
초클렛도 엄청나게 팔립니다
나라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 께서 사형 집행일도
오늘이라고 합니다
그런분들이 계셨기에 나라가그렇게 발전 됬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저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 12 ;24 )
첫댓글 봄이 서서히 오는 길목에서 자전거 드라이브를 하면 기분이 상쾌하겠지요.
예전에 삼척에서 신작로 넓은길에 자동차도 드물고 해서
짜장면 배달을 할때 손 놓고도 신나게 달리던 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자전거 타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