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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황금의 금요일 복된 하루를 정말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미혹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사단에게 유혹 받지 않고 능력 있게 살 수 있는지를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 행복의 비결은 많고 적음을 떠나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면 형통과 축복의 사람이 되심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감으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짐을 알고 지금 내가 맡은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님의 기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더 5장 1- 8절 }
1. 제3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왕좌에 앉았다가
2.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3.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하니
4. 에스더가 이르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좋게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오소서 하니
5. 왕이 이르되 에스더가 말한 대로 하도록 하만을 급히 부르라 하고 이에 왕이 하만과 함께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가니라
6. 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하니
7.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소청, 나의 요구가 이러하니이다.
8.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좋게 여기시면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 하니라
◑◑◑◑ 제 목 ◑◑◑◑
◗◗ 왕의 총애를 받게 된 에스더
◑◑◑본문 이해와 요약 ◑◑◑
◗ 5장에서는 에스더는 전 유대인들과 함께 3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고 나서, 아하스에로 왕을 만나 유대인의 구원을 부탁하는 일만 남았는데, 거의 한 달 동안이나 왕을 못 만났기에 혹, 왕의 심기를 건드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여, 침착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죽음을 각오한 이상 에스더는 왕궁 안뜰에 들어갔는데, 이때 왕은 에스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에, 에스더는 1개월 만에 왕 앞에 보인 그 모습이 어찌나 측은하고 사랑스러웠던지 왕은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는 금 홀을 내밀어 에스더의 방문을 위로하고 환영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에스더의 생명은 안전하게 되었고, 이 같은 왕의 환대로 보아 모든 일들이 잘될 것 같은 조짐을 에스더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 이 모든 일들은 자기 백성들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깊은 사랑과 배려로 인한 것을 믿었습니다.
- 에스더를 본 왕은 직감적으로 그녀가 자신에게 어떠한 청이 있음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하였지만, 변덕 많은 왕의 마음을 받아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 진정으로 에스더가 원한다면 나라의 절반까지도 주겠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왕의 태도는 에스더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 어떤 청원이라도 할 수 있고, 다 들어줄 것 같은 청신호와도 같았지만, 에스더는 간단한 부탁을 드렸고, 자신이 준비한 잔치에 왕께서 하만과 함께 참석 해 달라는 것은 더욱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에스더는 지혜롭게 이내 곧 왕을 위하여 잔치를 마련하였는데, 기쁜 마음으로 왕과 하만은 잔치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 특별히 하만의 기쁨은 더욱 컸는데, 그 당시의 사회 분위기 상, 왕비가 베푼 잔치는 드문 일인데, 자기만 홀로 왕과 함께 초대되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잔치에 왕의 마음은 흡족했고, 왕은 더욱더 에스더에 대한 연민의 정이 깊어졌으며 반드시 그의 청을 듣겠다는 마음과 함께 사랑스러워졌던 것입니다.
- 사랑스런 왕비를 위해 왕은 어떻게 하든 보답을 하고 싶었고, 무엇이든지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왕은 에스더에게 다시금 소원을 물어보면서 에스더의 소원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 이때 에스더는 하만의 음모를 밝힐 좋은 기회를 얻었는데, 자신에 대해 호의를 갖고 있는 왕에게 하만의 음모를 폭로하면서 자기 민족과 유대인을 구해 달라고 요구하면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하지만 에스더는 주저했던 것이고, 내일 다시 베풀 잔치에 다시금 하만과 함께 참석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 왜 에스더가 주저했는지 그 이유는 본문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만, 에스더가 이 모든 사실을 밝힐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상상할 뿐입니다.
- 아니면 아직도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았다고 판단했기에 에스더가 내일로 미루었을지도 모릅니다.
- 어쨌든 에스더는 경솔히 처신하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 하만은 왕비가 베푼 잔치에 왕과 홀로 참석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 자신의 위치를 왕은 물론이거니와 왕비까지도 인정해 준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 본인 스스로가 바사 제국의 서열 2위임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판단했기에 마음이 흥분될 정도였습니다.
- 그런데 대궐 문 앞을 나서면서 하만의 이런 들뜬 기분은 여지없이 깨져 버렸습니다.
- 그 이유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현하는 모르드개 때문이었고, 그는 에스더가 추진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감사 했던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간교한 하만에 맞서서 지혜롭게 처신하는 에스더의 신앙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선 에스더는 여호와의 도우심을 힘입어 왕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 에스더는 매사에 신중을 기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절호의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 반면에 하만은 기고만장하여 모르드개를 죽일 장대를 세웠던 것입니다.
- 그 장대가 바로 자신의 형틀이 되리라고는 도저히 상상도 못하면서 그 장대를 높이 세웠던 것입니다.
- 사려 깊게 행동하는 에스더의 지혜와 기고만장하여 자신의 부귀영화만을 자랑하는 하만의 교만이 극적으로 추락하게 되는 것이 대조되고 있습니다.
- 한편으로는 하만과 모르드개로 대표되는 마귀의 궤계와 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긴장 속에서 더욱 예리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 어쨌든 어리석은 하만은 점점 다가오는 하나님의 진노의 손길을 조금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조금씩 악인의 심판과 의인의 구원이라는 역사를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산한 일을 진행시키고 계심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신다. (에스더5장 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주관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내민 금 홀은 온전한 구원입니다.
➩ 2절을 살펴보면 “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홀을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보고 심히 측은히 여기고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홀을 그에게 내어 밀었다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에스더와 모르드개, 그리고 수산 성에 사는 전 유다인의 금식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의 역사가 아니고는 있기 어려운 일입니다.
- 생각해 보면, 이미 한 달 간 에스더를 불러주지도 않고 찾아주지도 않은 아하수에로 왕입니다.
- 그녀가 이로 인해 얼마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으면, 모르드개가 왕에게 나아가서 동족의 구명운동을 위해 탄원하라고 하였을 때, 왕 앞에 나아갈 수 없다고 대답했겠습니까?
- 그런데 에스더가 금식하고 나아갔을 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 서서히 식어가던 에스더를 향한 아하수에로 왕의 사랑은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와 같이 뜨겁게 불타오른 것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것처럼 에스더를 향한 아하수에로의 사랑은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불 길로 타올랐습니다.
- 오죽 그 사랑이 뜨겁게 타올랐으면, 에스더가 요청하기만 하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내어주겠다고 했겠습니까?
- 여기서 우리 하나님은 유다인의 구원을 위하여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을 감동하심으로 에스더를 향한 그의 사랑과 긍휼한 마음이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이것을 신학적으로 생각 해 보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내민 금 규이며, 구원의 사인입니다.
- 본문에서 아하수에로 왕은 어전 뜰에 선 에스더를 보는 순간 그녀에 대한 사랑의 불길이 타올라 그녀에게 금 홀을 내밀었습니다.
- 앞에서 여러번 언급하였지만, 페르시아에는 왕의 부름을 받지 아니 하고는 왕에게로 함부로 나아갈 수 없다는 규례가 있었습니다.
- 누구든지 심지어 왕후라도 왕의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왕에게 나아가면 죽음을 면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렇게 왕은 아무나 가까이할 수 없는 존재였는데, 스스로 왕에게 나아가고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바로 왕이 그 스스로 나아온 자를 긍휼히 여기사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금 홀을 내밀어 주는 경우였습니다.
- 에스더 4장11절에서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아하수에로는 에스더를 보는 순간 너무 측은하고 사랑스러워 이 금 규를 에스더에게 내민 것이며, 이로 인하여 에스더에게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는데, 우선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의 생명이보존되었습니다.
- 그리고 왕과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왕에게 무엇이든 구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변화입니까?
- 아하수에로가 내민 금 홀이 에스더에게 이러한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다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본래 우리는 누구도 스스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다 죄인으로서 누구든지 거룩하신 하나님께 스스로 나아갈 경우 죽음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 요한복음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서 죽을 자로 서 있었던 것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선 자로 살아가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 우리가 죽은 자가 아니고, 멸망당할 자가 아니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 홀을 내밀었기에 도리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무엇이든 구할 수 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이어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당연히 죽을 자에서 하나님의 긍휼함과 사랑으로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로마서5장 1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셔서 ‘금 규'를 내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금 홀이란 다름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로 하여금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한다고 증거 합니다
- 히브리서10장 19-20 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히브리서4장 16절에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증거 합니다.
- 또한 요한일서5장 14절에서“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아닙니까? 아하수에로가 내민 금 규가 에스더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내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준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에스더를 보면서 중요한 안건처리를 어떻게 상정하고 또한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었는지? 앞으로 안건처리를 어떤 자세로 하겠는지? 그리고 도저히 설수 없는 내가 은혜와 사랑으로 받은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표현하고 살았는지? 앞으로 어떤 자세로 주님 앞에 설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일과 안건처리는 침착하게 값없이 받은 은혜는 감사함으로 받고 충성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이 내민 예수 그리스도를 만지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골로새서1장 20절에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따라서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내민 예수 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기고 감사함으로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억하여 영원히 기념하며 널리 전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지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죽을 자로 서 있는 사람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터치함으로 하나님의 긍휼한 사랑으로 은혜를 입어, 다 함께 영생으로 들어가도록 전도하고 부단히 권면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