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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통] 우리들이야기 가수 나훈아에 대하여..
채부사 추천 0 조회 1,001 12.05.17 04: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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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7 11:56

    첫댓글 ㅎㅎㅎ ~ 역쉬 ... 채부사 님의 글은 생명력이 넘칩니다.
    요렇게 ...맛깔나게 쓰기도 쉽지 않을 터인디 ... ! ㅋ

  • 작성자 12.05.17 11:13

    아 문디야 친구먹기로 해놓고 자꾸 존대할래? 궁디를 콱!들고 차뿔라.ㅋㅋ

  • 12.05.17 11:58

    에구 ... 무셔 ... ㅋㅋㅋ
    알았다 ... 마 ... 담부터 그리 할게 ... ㅎㅎ ~

  • 12.05.17 06:14

    재밌게 자알 읽었어..

  • 작성자 12.05.17 11:14

    에잇! 소금을 더 뺄낀데..

  • 12.05.17 07:52

    채부사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5.17 11:16

    아이고..부끄럽심더..

  • 12.05.17 09:45

    동감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멋있어지는 남자 나훈아...!!! 한국에 탐존스라고나할까...^^

  • 작성자 12.05.17 11:18

    근데 저양반의 삶은..좀..그렇지예? ㅎ

  • 12.05.17 11:41

    원래 예술 등을 하는 사람들이...저는 이해하는 편입니다만 우리 마누라는 이혼 많이한 연예인들을 아주 싫어합니다ㅋㅋ.. 평범하게 살았다면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은 탄생이 않됐을 수도...마누라의 치마폭에서 해주는 밥이나 먹고 헤매다보면 기냥 그렇게 길잘들은 뭐처럼 되버릴... 어쨌든 저는 나훈아의 부활을 학수고대하는 사람입니다..ㅎㅎ

  • 12.05.17 12:02

    한 때 ... 연극하고 ... 음악을 했던 리얼인지라 ...안목이 남다르네 ... ㅎ ~

  • 작성자 12.05.19 13:48

    아..리얼님도 음악하셨구나!! 함뵈야될낀데..

  • 12.05.21 10:45

    채부사님정도는 아니고 기냥 좋아하는 정도..지도 대구사람 좋아합니다.. 친한 친구도 대구있고예..

  • 12.05.17 09:50

    잘 읽었읍니다. 시원한 성격 글에서도 보입니다. 참 노래 한곡 듣고싶다.

  • 작성자 12.05.17 11:19

    어?.친구야 잘드갔나?..내 공연에 표를끊어라.ㅎ

  • 12.05.17 10:07

    ♬ 쾌지나칭칭나네~~ ♬ ㅎㅎ

  • 작성자 12.05.17 11:20

    ㅎㅎㅎ 근데 서장군님 콩나물대가리 이모티콘은 우예 하는김니꺼?

  • 12.05.17 21:05

    이모티콘을 이용하는게 아니고요,
    컴터 os 를 이용하는데 방법은 => "ㅁ" 입력 "한자" 자판 누르면 메뉴가 나와요 그 곳에서 골라~골라~
    이런 것은 "ㄱ" ~ 부터 쭈욱 있어요.

  • 작성자 12.05.18 13:46

    와~ 이런기 있었네예..감사.. 서장군님!!

  • 작성자 12.05.17 11:23

    사실은 쪼메 더 쓸라꼬 버티고 버티다가 눈이 감겨서 중간에 퍼뜩 끝냈심더

  • 12.05.17 13:50

    글이 아주 감칠맛 납니다.
    어떤 가수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잘 알고 계신것이 아마 펜인듯 싶습니다.
    누구든 긍지와 자부심 그건 꼭 필요한듯합니다.

  • 12.05.17 18:15

    글쓴 분이 가숩니다.. ㅋ

  • 12.05.18 09:59

    어 정말 가숩니까?
    노래 잘 부르는분 정말 부럽삼^.^

  • 작성자 12.05.18 13:46

    저...그런 사람임더..흠!..흠!...히~

  • 12.05.18 01:57

    나훈아 멋있는 가수지...
    나훈아하면 기자회견장 테이블에 올라가 "지퍼내릴까요???" 그거이 압권 ㅋ
    채부사는 임재범, 나훈아 기런 가수분덜 조아하는구마~~~

  • 작성자 12.05.18 13:48

    그때 영국BBC 기자가 표현을 이렇게 했다카데.."한가수의 바지춤에 대한민국이 숨을 죽였다"..

  • 12.05.19 14:08

    나훈아란 사람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글을 맛갈나게 쓰십니다 ㅎ

  • 작성자 12.05.19 13:41

    언제나 수영장님을 함 뵈올꼬?..아~ 보고 자바라..ㅎ

  • 12.05.19 14:09

    걍 보통 아지매인데요 ~

  • 12.05.21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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