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고후6:1절, 고전3:9절>
주 제: 하나님과 파트너 되어 살아가자!
소주제1: 하나님의 파트너로 살아가자!
하나님의 파트너는 동역자입니다.
부부도 인생의 파트너입니다. 친구도 파트너입니다. 사업할 때도 파트너가 있습니다.
회사도 거래처를 파트너 회사라고 합니다.
같이 일을 한다는 겁니다. 보편적으로 회사의 임원이나 높은직을 파트너라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회사원, 직원, 일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냥 믿는 것과 파트너 되어 사는 것과는 좀다릅니다.
교회를 봅시다..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하고 일을 맡은 사람하고는 좀다릅니다.
예수를 믿고 성도가 되었는데 아무 맡은 것이 없으면 그냥 성도로사는것입니다.
파트너는 주인의일에 공헌자로 일하는 겁니다.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아닙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파트너, 동역자입니다.
바울은~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집이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
파트너의 삶과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파트너를 통해서 일을 합니다.
사람들이 파트너를 통하여 조금 더 자세히 세밀하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명백하게 나타나게도 하고 전하기도 하고 보여주기도 합니다.
선지자나 사도들이 하나님의 파트너로 많은 것들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겁니다.
회사도 그렇습니다.
회사의 파트너는 회사운영 방침이나 규칙을 잘 알고 잘 집행합니다.
보통 직원들은 잘 모릅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오는 사람은 교회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릅니다.
듣기는 듣지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확실히 압니다.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떠다 채우라고 합니다. 하인들이 그대로 순종합니다.
사람들에게 주니까 너무 맛좋은 포도주라고 좋아합니다.
극상품입니다. 갈수록 포도주가 맛이 좋다고 다들 좋아합니다.
처음 먹은 포도주보다 더 맛이 있으니까 어떻게 이렇게 더 좋은 수가 있느냐..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물을 떠온 하인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그 시간에 그 일에 함께 자기를 드려서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동역자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됩니다.
방관자나 구경꾼이나 비판자가 되면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명백하게 알려줄 수도 없고
보여줄 수도 없고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동역자는 하늘 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서 일을 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신약의 사도들이 어떻게 그 일을 합니까?
그만큼 하나님이 그의 삶을 통해서 그 인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하는 겁니다.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함께 동역하는 겁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그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도록 파트너가 수종을 들고 있습니다.
파트너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공헌자가 됩니다. 희생자가 아닙니다.
잘못하면 하나님을 섬기면서 희생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상 받은 공로자이고 공헌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도록 기여를 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사가 잘되도록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학교도 그렇습니다. 학교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데 기여를 해야 됩니다.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은 희생자가 아니고 공헌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이고 파트너로 살아가야 되는데 우리가 잘못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일하는 방법도 모르기 때문에 일만 생기면
입은 하나님을 부르는데 방법은 다 세상적입니다.
살아갈수록 꼬이기 때문에 풀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꼬인 삶을 풀어주지 않으면 우리의 삶이은 돈으로나 인간관계적으로나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려울 때 법으로 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법으로 안가고 기도하면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2. 파트너에게(사람) 하나님의 뜻을 보이십니다.
(암4:13절)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입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른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입니다.
특히 동역자에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선지자들이 사도들이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르고는 예언을 하고 그일을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3. 함께 동행합니다.
(암3:3절)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뜻을 보이니까 알게 됩니다. 뜻이 같지 않으면 동행 동업이 안 됩니다.
뜻을 알기 때문에 동업이 되고 동행이 됩니다.
4. 종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보이십니다.
(암3: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비밀은 감춰진 뜻입니다. 종은 파트너들입니다.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시지 않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파트너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파트너는 언제나 그 자리에 같이 있습니다.
같이 일을 행하기 시작합니다. 파트너는 뜻을 알기 때문에 언제나 그 자리에서 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뜻을 알리고 합니다. 알리지 않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사장과, 주인과 같이 행동을 같이 하는 사람을 파트너라고 합니다.
같이 동행합니다.
주인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을 파트너라고 합니다.
뜻을 알고 같이 움직이고 같이 일을 합니다.
(파트너 엘리야)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그릿시냇가에 있으라고 합니다. 엘리야가 순종합니다.
파트너 니까 하나님의 뜻과 그 마음을 압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부를 때 같이 가면 되는 겁니다. 준비는 하나님이 다 합니다.
어린아이는 파트너가 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어리거나 성장되지 않은 사람은 파트너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파트너도 못됩니다.
어렵고 힘들고 어둠의 세상에서 어떻게 파트너가 됩니까?
구경꾼, 방관자 예배만 드리고 물만 먹고 가시겠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반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공헌자로서 사는 것과 그렇지 않게 사는 삶 은 엄청 차이가 주어집니다.
(파트너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편안하게 잘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불러서 떠나라고 합니다.
많은 어려운 일을 당하지만 잘 이겨내고 마지막에 아들을 바치라고 하니까 바칩니다.
온천하만민이 너를 통해서 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믿음의 조상이다..
주인이 무슨 일을 할 것을 파트너 그의 인생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하나님과 같이 하고 같이 살아가기 때문에 드러나는 겁니다.
하나님과 멀리 있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성경에는
평생 하나님을 찾다가 죄 가운데 죽게 된다 합니다.
죄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아브람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파트너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멸할 때도 혼자 하지 않았습니다.
파트너인 아브라함의 조카가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자비하시고 자상합니까? 파트너의 조카도 생각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한다면 여러분이 어려울 때 교회에서 함께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릅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의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과 대화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의 멸망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생각이 같아서 파트너가 아니라
#생각을 같이 나누는 사람이 파트너입니다.
#생각을 같이 나누고 같이고민 한다는 것이 파트너입니다.
부부가 살면서 생각을 같이 합니다.
여러분이 문제가 생겼는데도 아무에게도 말을 못합니다. 인생의 파트너가 없습니다.
세계가는 만민들의만물의 농장입니다. 만물의 농장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파트너가 되면 세계를 움직일 때 제가 하겠습니다..
같이 일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같이 생각하고 같이 일을 합니다. 파트너입니다.
바울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아브라함이소돔땅기도하면서 의인 10명을위해 찾기위해 50,40,30.. 하나님과 생각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들을 구원할수 있을지..하나님은 모두가 다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전도를 할 때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겠습니까?
때로는 우리마음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도해야 됩니다.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것을 먼저 보이면서 파트너와 함께 일을 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니까 아버지가 나를 혼자 두지 않는다..
늘 함께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네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하나님께서 파트너와 함께 하는 삶입니다.
파트너는 주인과 함께 일하기 때문입니다.
이세상 끝날 때까지 주인을 위해서 공헌하고 주인의 일에 기여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파트너로 살아갑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