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전통과 행복을 공존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 민속촌 어르신 나들이 답사
7월 15일 (월)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안동분) 임원 박주연 부회장 김춘자 부회장 김봉순 총무부장 강금덕 서기 전덕자 감사는 매년 하남시 지원과 자부담으로 실시되는 어르신 단풍 나들이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6일 (목)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한국민속촌을 다녀왔다.
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은 "다양한 전통 체험으로 조상들의 발자취와 사계절 민속문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어르신이 옛 추억의 살아나는 풍물놀이 및 민속놀이 체험 놀이 전통공연 등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갈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답사를 왔다"라고 말했다.
민속촌 입구에 있는 길목이라는 음식점에서 소고기국밥, 비빔밥, 해물파전, 녹두 빈대떡, 을 안동분회장의 자비로 대접하여 맛을 시음해 보고 결정을 했다. 한국관이 수리 중이라 맛을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안동분회장은 고심이 많았다,
부족한 비용으로 알차고 보람된 나들이가 되도록 노력하는 지구협의회 임원은 걱정이 태산이라며 궁리와 고심에 싸여 있다.
한국민속촌 모든 공연과 시설 운영은 현장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갑자기 쏟아진 비 때문에 공연을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첫댓글 어르신분들 힐링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게네요 노란천사님들 수고많이하세요 ^^
가을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위해 민속촌으러 답사를 다녀오셨네요.
안동분 회장님과 임원님 잘 추진 되시리라 믿으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답사니까 서운해 하지 마세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