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2025년 희년(희망의 순교자들)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 / 성 요셉 성월 작은형제회25년 3월 11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현명하고 성숙한 기도)http://www.ofmkorea.org/56687124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잘하는 기도)http://www.ofmkorea.org/54569123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바뀌어야 할 나의 기도)http://www.ofmkorea.org/52069922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빈 기도 대신 빈 마음)http://www.ofmkorea.org/47491821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씨부렁거리지 말기)http://www.ofmkorea.org/39992220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느님)http://www.ofmkorea.org/32334919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비에 젖어)http://www.ofmkorea.org/20013818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씨부렁거리지 앓고 기도를!)http://www.ofmkorea.org/11805317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열매른 맺는 사순절의 기도)http://www.ofmkorea.org/9994316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눈비같고, 퇴비와 비료같은 하느님 말씀)http://www.ofmkorea.org/8700315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회개의 기도)http://www.ofmkorea.org/7526614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수동태의 기도)http://www.ofmkorea.org/6084512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주둥이가 아니라 전 존재로)http://www.ofmkorea.org/560411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http://www.ofmkorea.org/497010년 사순 제1주간 화요일(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http://www.ofmkorea.org/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