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부할 작품을 미리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조사한 소설 자료집입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골라서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께서 미리 (전 주에)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77. 어둠의 삼장 (콘라드) 197
78. 비둘기 날개 (헨리 제임스) 201
79. 항야의 부름 (책 런던) 203
80. 운라트 선생 (하인리히 만) 204
81. 포 사이트 이야기(존 골즈워터) 206
82. 정글 (업튼 싱클레어) 208
83. 어머니 (막심 고리키) 210
84. 좁은 문(앙드레 지드) 212
85. 말테의 수기 (마리아 릴케) 221
86. 하워즈 엔드(E.M.포스터 225
87. 인도로 가는 길(포스터) 229
88. 환희의 집(에디스 와튼) 233
89. 순수의 시대(에디스 와튼) 234
90. 다섯 과부들의 이야기(아놀드 버넷) 235
91. 39계단(존 버컨) 2236
92. 인간의 굴레(서머셋 몸) 250
93. 달과 육펜스(서머셋 몸) 241
94.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 244
95. 율리시스(제임스 조이스) 251
96. 프란츠 카프카(인물) 254
97. 카프카의 심판 258
98. 카프카의 성 262
99. 카프카의 변신 264
100. 안톤 체홉의 갈매기 274
101.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 278
102. 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 282
102. 마의 산(토마스 만) 282
103. 위대한 개츠비(스콧 피처제랄드) 286
104. T. S. 엘리엇 황무지 291
105. 헤르만 헤세의 싣다르타 297
106.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300
데미안 303
유리알 유희 306
107. 버지니아 울프의 ‘델라웨어 부인’ 318
108. 장 콕토의 ‘무서운 아이들’ 320
109.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23
110.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아메리카 비극’ 329
111. 시스터 캐리 (드라이저) 332
112. 윌라 캐더의 ‘나의 안토니아’ 336
113. 거트루드 사타인의 ‘미국인의 형성’ 340
114.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헤밍웨이) 342
115. 무기여 잘 있거라(헤밍웨이) 346
11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헤밍웨이) 347
117. 노인과 바다(헤미웨이) 350
118. 배빗(싱클레어 루이스) 353
119. 메인 스트리트(싱클레어 루이스) 355
120.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조라 닐 허스턴)356
121. 생쥐와 인간(존 스타인백) 358
122. 분노의 포도(존 스타인백) 362
123. 에덴의 동쪽(존 스타인백) 365
124. 밤의 끝으로 여행 369
125. 압살롬 압살롬(윌리엄 포크너) 374
126. 소리와 분노(윌리엄 포크너) 377
127. 채털리 부인의 사랑*D. H. 로렌스) 379
128.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알프레드 되블린) 383
129, 별(알퐁스 도데) 386
130. 오 헨리의 작품들 389
131. 맨해튼 역(존 더스 패서스) 390
132. 아들과 연인(D. H. 로렌스) 392
133. 서부전선 이상 없다.(레마르크) 395
134. 개선문(레마르크) 399
135.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401
136. 특성없는 남자(로베르트 무질) 404
137. 느픕나무 밑의 욕망(유진 오닐) 407
138. 지평선 너머(유진오닐) 411
139. 인간의 조건(앙드레 말로) 413
140.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제임스M케인) 418
14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마가렛 밋첼) 421
142. 구토(사르트르) 424
143. 사르트르의 벽 429
144. 챈들러의 ‘깊은 잠’ 431
145. 까뮈의 이방인 434
146. 까뮈의 페스트 442
147. 까뮈의 시지프스 신화 445
148. 생땍쥐페리의 ‘어린왕자’ 450
149.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55
150.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461
151. 보르헤스의 ‘픽션들’ 463
152.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 469
153. 브레히트의 ‘연극 이론’ 473
154.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478
155. 조지 오웰의 ‘1884’ 486
156. 리처드 라이트의 ‘토박이-natve son' 489
157. 유진 오닐의 ‘상복을 입은 엘렉트라’ 491
158. 손턴 와일더의 ‘우리 읍내’ 493
159.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 496
160. 토니 모리슨의 ‘빌리버드’ 499
161. 앨리스 워커의 ‘컬러 퍼플’ 503
162. 미하일 솔로호프의 ‘고요한 돈강’ 507
163. 그레이엄 그리의 ‘권력과 영광’ 510
164.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514
165. 테네시 월리엄스의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516
166. 아서 밀러의 ‘세일즈 맨의 죽음’ 518
167. 슈테판 츠바이크의 ‘체스 이야기’ 521
168. 솔 벨로의 ‘허조그’ 525
169. 헨리 그린의 ‘사랑’, ‘배경’ 530
170. 이보 안드리치의 ‘드리나강의 다리’ 532
171. 카잔스키의 ‘그리스인 조르바’ 534
172. 이탈로 칼비노의 ‘거미집의 오솔길’ 538
173.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540
174.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543
175. 도리스 레싱의 ‘초원을 노래하다.’ 546
176. 셀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550
177.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판사와 형리’ 553
178. 제임스 볼드윈의 ‘산에 올라 고하라’ 555
179.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557
180.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560
181.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563
182.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567
183. 톨킨의 ‘반지의 제왕’ 570
184.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 575
185.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 578
186. 치누아 아체베의 ‘무너지다’ 582
187.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표범’ 585
188.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588
189.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 토끼’ 591
190.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594
191. 스와니프와프 렘의 ‘솔라리스’ 599
192.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602
193. 캔 키지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608
194. 앨런 실리토의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611
195. 존 오스본의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614
196. 마리오 바르가사 요사의 ‘영웅 시대’ 618
197.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620
198. 솔제니친의 ‘암병동’ 624
199. 마르셀 파뇰의 ‘마농의 샘’ 627
200. 아이리스 머독의 ‘종’ 630
201.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자양을 꿈꾸는가’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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