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은님
방랑저처럼 지은님 필모를 헤매이다
팬클럽이 있는 걸 오늘에서야 알아낸 무지한 팬이에오
많은 혹은 일부일수있는 사람들이 쉬었던 오늘
전 일을 하고 왔어요. 오늘의 업무메이트는
브랜딩 인 성수동 이였답니다.
스물스물 웃기도 꿉꿉하게 답답하기도 했지만
덕분에 시간은 더디지않게 흘러간 것 같아요-!
이런 글 쓰는거 사실 조금 부끄러워하지만
지은님도 저희를 위해 표현해주시는 마음의 한톨이라도
따라가볼까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어둠이 길지않게 밝은 아침이길 바랍니다-! :-)
첫댓글 고마워용 한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