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참가정축복축제 및 평화축복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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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참가정축복축제 및 평화축복식' 성료
'참가정축복축제 및 평화축복식'이 천일국 7년 천력 9월 29일 (양 2019. 10. 27)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알바니아를 비롯해 주변국가의 전 현직 고위 공직자 및 평화대사, 종교 지도자, 각계 지도자 그리고 가정연합 지도자, 타 종단의 종교 지도자등이 모인가운데 알바니아 티라나 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어머님께서는 축도에서 "하늘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날이 있기 까지 얼마나 참고 기다려 나오셨습니까. 이제는 이들로 인해서 과거의 비참했던 발칸반도의 한 나라가 아닌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하늘이 함께 하는 신알바니아가 됨으로써 오늘의 축복받은 축복 가정들로 인해서 더욱더 섭리의 뜻을 확장 할 수 있는 이러한 은사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고, 이제 이 정부와 종교계와 이 나라의 백성들이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입문하는 이 자리인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 축복을 보시는 하늘과 이 나라의 백성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가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하늘부모님이 함께하시는 신알바니아의 새로운 선민가정으로서 출발하는 이 자리가 되겠사오니, 하늘이시어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새롭게 출발하는 신알바니아의 앞날을 크게 축복해주셨다.
참부모님께서는 퇴장하신 후 재 입장하신 후 "오늘 축복받은 축복가정들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이제는 타락한 세계와는 관계 없는 선민가정입니다. 저는 "알바니아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신알바니아가 되었습니다"라고 하늘 앞에 선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알바니아로서의 책임이 있게 됩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발칸반도의 여러 나라들과 신알바니아가 하나가 되어서 여러분들이 고대했던 평화롭고 잘 사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가를 제가 직접 지도 할 것입니다."라며 신알바니아의 출범을 다시 한번 축하해주셨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만지오라 바스마틱스가 맡았고, 식전공연, 성주식, 영상상영, 축가, 영광의 면류관 시낭송, 영상상영, 종단축원의식, 들러리 입장, 참부모님 입장, 알바니아 지역 대표가정 21쌍에 대한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코소보 코스미 전 총리부부의 꽃다발 봉정, 코커스지역 압둘라이 주지사 부부, 순결선서 및 특별공연, 가수 율리아나 파사의 축가공연, 알바니아 영부인의 특별 예물봉정, 알바니아 모니카 클리에마디 영부인의 축사, 주례퇴장, 바니아 알프레드 모이시유 전대통령의 축사, 참어머님 입장, 문화공연, 억만세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날 있었던 South East Europe Peace Summit 2019 행사와 마찬가지로 축복식 또한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중계 됐다.
<기사: 신한국가정연합, 사진: 피스티비 생중계 화면>
※기사 및 사진은 추후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