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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경노잔치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48 24.02.10 00: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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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0 07: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십시오^^

  • 24.02.10 06: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학골님..
    아직은 아니 한참은 노인잔치에 안가셔도 되시겟네요.ㅎ

  • 작성자 24.02.10 07:03

    희야님꺼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안하고 행복하세요~~

  • 24.02.10 07:00

    경노잔치 축하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소원 이루소서~

  • 작성자 24.02.10 07:34

    저는 그런곳에 처음 가보았는데 그저 ㅡ그랫어요
    정윈이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늘 건행 하십시오^^

  • 24.02.10 07:29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0 08:10

    네~
    고맙습니다
    도도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행 하십시오^^

  • 24.02.10 08:1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큰 형으로
    오빠로서 동생분들과
    행복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10 08:18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건행 하십시오

  • 24.02.10 10:04

    팔학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꽃복도 넘치소서.
    경노잔치는 가지 마시고 청년잔치에 가셔요~
    사진이지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2.10 10:36

    네~
    힐링님 새해 덕담 감사합니다
    힐링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와 건행을 기원합니다

    사진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

  • 24.02.10 11:50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0 18:47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2.10 14:11

    모처럼 꼬맹이들과 모두 모여. 차례지내고
    얘기하고.웃고.떠들고..ㅎㅎ 호호..
    읍내가서 갖가지 커피사와 음료파티 합니다.
    요즘은 애기든용 쥬스도 함께 나누니 좋으네요..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10 18:52

    손주들과 명절을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군요
    뭐니뭐니 해도 손주들 재롱을 보는 재미가 최고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행하세요^^

  • 24.02.10 15: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사 씨름대회 보고 있습니다ㅎ

  • 작성자 24.02.10 18:55

    설 준비 히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님들은 많이 안오셨는가 보네요

    저도 부산에서 차례 지내러온 둘째 동생 가족들 보내고 kbs tv로 씨름 구경 보았습니다

  • 24.02.10 21:48

    @팔학골(안면도) 네 올해는 단출하게 시동생 내외와 시누이가족 와서
    한 끼 밥그릇수가 10그릇 이하로 3끼째 먹었습니다
    내일이면 다 떠나고 다시 둘이 남습니다ㅎ

  • 24.02.10 15:47

    시어른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혼자 일 친다고 설쳐댔더니 어질어질 합니다^^
    딸이 온다해 비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0 19:05

    명절날은 주부들의 스트레스 받는 날이라 하는데 이드니님께서도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따님이 온다니 즐거우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2.10 19:12

    @팔학골(안면도) 외며느리라 명절이 힘드네요ㅜ
    이젠 백수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 어느듯 어른 두분이 걱정입니다
    딸은 혼자오는게 아니라서 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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