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대한다원"
[2023년 7월 30일(음: 6월 13일)일출 5시 33분.일몰18시 44분]
일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22도 ~ 2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0도~ 35도로 어제와 비슷 하겠습니다
▣...국내 녹차 생산지 1위 보성 대한다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삼나무(메타세콰이아) 길로 올라가면
왼쪽에 매표소가 위치해 있고 중앙에 표받는 곳이 나온다.
대한다원 입장료:성인 3.000원
초,중고:2.000원. 경로우대 65세 이상 :2.000원
성인단체:20인이상 2.000원,
장애인 1.500원 국가유공자:무료
대한 다원 관람코스는
1코스 소요시간 20분~1시간 코스까지 있다.
보성 대한다원은 1939년 개원하여
한국전쟁으로 페허로 남아 있다가 1957년 일대 임야와 함께
장영섭 회장이 인수하여 대한다업주식회사로 설립
1994년 녹차관광농원으로 인가를 얻어 차밭 조성과 함께 심은 삼나무는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는 등 이제 우리나라 명물로 자리잡고
사람들이 들어와 즐기고 감상하는
보타닉 가든인 茶園 보성다원으로 불리다가
어느날 부터 대한다원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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