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광장옆 잠자리모텔......818호실
아무래도 마산역근처에는 갈만한곳이없는 몇해전에 오픈한 홀인원이 생각나서 가려다...잠자리모텔이보이길래 들어갔죠..
참 마산이나 창원사람이시면...마산역4거리에 육일약국바로뒤에..새로지어진 건물(대략10층정도?)의건물에 잇네요...모텔만 7층8층에
특실은모르겟고...일반실숙박(35000원)
여느모텔처럼 대형티비(42인치인듯)에 컴퓨터, 일반욕조에.바디샤워,샴푸,린스,...수건3장
주변에서는 가장최근의모텔이지싶네요..
새집증후군이라구해야하나 목이나 눈따갑고 그런건없엇구요...휴지통이 넘작앗음..ㅡ.ㅡ;;
다음에도 가볼까 생각중이네요..홀인원보다는 객실이 크지싶어요..
홀인원이야 마지막에 가본게 04년 연말쯤이라~
덤으로....
9월3일밤에투숙....숙박으로 4일점심때까지있엇으니..간밤에 과음과 피로누적으로..오후5시까지 추가대실...ㅡ.ㅡ;; 첨온지라...5시간에 3만원달라구해서 줫죠..
근데..어찌하다가 다른데로 갈려다가..다시 숙박결정하고...숙박을 계산하는데 다른분이라...
그리고 청소아주머니가 다 가신뒤라.청소도못하고 그냥 수건만 몇장 더 얻어서..하루더 묵엇네요
4일저녁~5일점심때까지..ㅡ.ㅡ;;
여튼 2일숙박에 그사이 추가대실까지해서 10만원~~
마산역이랑 합성동터미널근처에서는 감히 강추~라는 말씀을드릴만합니다..
첫댓글 오동동 실락원으로 가보세요^^ 1실 1주차 라서 참 편리 하던데요
갠적으론 홀인원이 좋던데요 ~ 잠자리는 뭔가... 여관분위기랄까요 ; 작년에 가봐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렇더군요 ; 홀인원 갈려다 겉만보고 새로생겼나 싶어서 갔더니 ~ 홀인원이 방은 조금 좁아도 리모콘도 편하고 .. 뭐 잠자리나 홀인원이나 둘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