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갔더니 어무이께서 취떡을 굽고계셨어요어케 아셨지요~~?떡묵고 싶었다구요 ㅎㅎㅎ
첫댓글 고미도 엄마집 갔다 왔어요 ㅎ
엄마집은 보물창고쥬~^^
우리집도 아직 취가 있는디 보름에는 취떡으로 ㅎㅎㅎ
이상하게 엄마집엔 없는게 없어요 ㅎㅎ
급헌대로... 냉동 가래떡이라도 구버야 겠어요.^^
ㅎㅎㅎ떡은 꿀찍어야해요 ㅎㅎㅎ
어머 안맛있을수가 없네요먹고 싶당당당당
그르츄~~배부름을 잊고 먹게되지유 ㅎㅎ
첫댓글 고미도 엄마집 갔다 왔어요 ㅎ
엄마집은 보물창고쥬~^^
우리집도 아직 취가 있는디 보름에는 취떡으로 ㅎㅎㅎ
이상하게 엄마집엔 없는게 없어요 ㅎㅎ
급헌대로...
냉동 가래떡이라도 구버야 겠어요.^^
ㅎㅎㅎ떡은 꿀찍어야해요 ㅎㅎㅎ
어머 안맛있을수가 없네요
먹고 싶당당당당
그르츄~~배부름을 잊고 먹게되지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