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욕억제제를 찾는 일이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바라는 게 아닐까 해요.
사실 저도 쉽게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에 보조제 이것 저것
성분도 다양하게 먹어봤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효과좋은 식욕억제제로 살을 빼보겠다며 진짜
다양하게 사서 먹어보곤 했는데요.
가장 흔하게 접하는 가르시니아부터 시작해서 공액리놀렌산,
카테킨, 키토산 등등 광고로 쉽게 접한 웬만한 것들은 다
먹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계속 다른 걸 찾게 되는 이유는 한 가지죠.
딱히 별 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는 점.
다들 쉽게 뺄 수 있는 방법이 어디있겠느냐 적당한 식이와 함께
운동으로 빼는 게 정석이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요.
저도 보조제 하나로 엄청난 기대를 하는 건 아니지만서도
조금 더 수월하게 좀 더 빨리 빼고 싶은 욕심에서 계속
찾게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일단 가르시니아는 제 체질이랑 잘 맞지가 않았기에
지속적으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나서 생리가 조금
불규칙해졌다고 느꼈거든요.

그리고 다른 종류들은 딱히 부작용 같은 건 없었지만
뭔가 도움이 된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 않았어요.

그렇게 식욕억제제는 없는 걸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잔티젠이라는 성분에 대해서 관심이
들게 되었는데요.
이게 단순히 지방 분해나 감소 같은 역할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늘려준다고 하는 점이 가장 솔깃했어요.
이게 근력을 키워야 늘어난다고 알고 있는데, 그저 먹는
걸로도 그게 가능하다고 하니까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더욱 도움에 되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들어있는 제품들 중에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원료도 맘에 들구 후기도 좋았던 걸로 선택했어요.
그게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였구요.

요게 제가 원했던 것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알로에전잎이나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것들도 함께 들어 있어서 화장실도
편하게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일을 그렇게 시원하게 보는 편은 아니었기에
한 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한 포씩 개별포장에 되어있는데 위생적이면서도
휴대성도 좋더라구요.
사실 하루에 한 번만 먹는 거라 딱히 밖에 가지고 다닐
필요는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더 고급지고 좋았어요.

먹는 걸 많이 줄여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빼긴 싫었기 때문에
그냥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탄수화물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고, 운동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30~40분 정도 홈트를
하고 가끔 공복 유산소로 조깅 해주는 정도?
그정도만 하고 요것만 챙겨먹었는데 생각 보다 많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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