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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자유로운 이야기 중독성 강한 역쉬~~ 아댄스 ^^
옥빛바다★~ 추천 0 조회 178 06.04.22 10: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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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2 10:50

    첫댓글 시간되면 정모 한번 나와야지...?

  • 06.04.22 10:55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먼...네 걱정 안 해도 되겠네~ 너의 션샤인도 많이 컸네...암튼...아들 볼 때마다 부럽당. 공부 열심히 하고! 시간 되면 정모 놀러와! 얼굴 보니까 좋더라 ^^

  • 06.04.22 11:27

    너도 언능 하나 낳아라~~~~!! 사채~~야! 급전이 필요하다.. 4천만 땡겨가지구 정모 나와라 ^^

  • 작성자 06.04.22 13:03

    알지. 이자가 사천인거...

  • 06.04.22 13:26

    누나 어여 나오셔야죠...누나 나오시면 바차타한곡 예약입니다..^^ 삶의 여유를 찾으시구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4.24 10:40

    개미도 늘 행복해~~~~ ^^

  • 06.04.22 14:02

    바쁘게 살고있군.. 션샤인 염색했구나..ㅋㅋ.. 넘 귀엽다~ 바빠도 시간내서 정모오셔!!

  • 작성자 06.04.24 10:41

    그랴 ~♡ 그랴 ~☆ ^^

  • 06.04.22 16:55

    크.............................................개인스튜디오..-- 담에 정모오면 홀딩 함 하자~

  • 작성자 06.04.24 10:49

    오빠랑 전에 애육원에서 메렝게 추던게 계속 기억나요... (따듯한 추억 ^^)

  • 06.04.22 21:03

    친구~아주 열심히 사는구나. 소식이 없어 궁금했다. 금쪽같은 아들내미도 있고, 좋겠다~~~^^

  • 작성자 06.04.24 10:50

    언능. 생산에 들어가면 되자너... 힘써봐~~ ^^

  • 06.04.22 22:39

    잘 지내시죠? 게시판 죽순이 다시 되어주세요~~ ^^

  • 작성자 06.04.24 10:51

    바이올렛 본지는 백만년은 된듯싶다.. 여전히 다소곳히 이뿌네~~ ^^

  • 06.04.22 22:50

    쎤쌰인 많이 컸다....머리두 노랗게 하구!!!!~~~~강아지두 넘 구엽다.....얼굴좀 보여줘~~^^

  • 작성자 06.04.24 10:53

    언니 보고파요... ^^

  • 06.04.23 00:49

    앗따...그놈들~ 꿀꺽~

  • 작성자 06.04.24 10:54

    먹고 살좀 찌삼=====333

  • 06.04.23 01:09

    아유~ 강아지들 이뻐라. 중독이라도 할 수 없지. 원하는대로 가는 거야~ 너도 행복한 주말 보내~

  • 작성자 06.04.24 10:55

    그날 언니가 넘 잘왔다고 해준말에 눈물이 왈칵할뻔.. 담에 얘기많이 해요 ^^

  • 06.04.23 12:12

    바다야...넘 오랜만이다. 그동안 소식 궁금했는데..조만간 다시 볼수 있겠구나...다시 볼수 있어서 반갑다.

  • 작성자 06.04.24 10:57

    오빠. 입상 축하드려요.. ^^ 강맨오빠 멋쪙 ^^

  • 06.04.23 21:03

    4천원짜리 신랑... 벌렁.. 다시 찾아가라.. 닝길....ㅍㅍㅍ...버릴때는 언제구...꺼어이 꺼어이... 있을때 잘혀라...ㅍㅍㅍ..다시 버리면. 진짜루 크게 혼낸다....^^

  • 작성자 06.04.24 11:04

    네. 신랑님 ^^

  • 06.04.23 21:54

    언니...안녕하세여~~첨에 언니 닉 보구 맞긴한데 머리가 없어서 이상하네~~했었어여..^^;;;언니도 바쁘게 사시는구나....담에 정모에서라도 뵐 수 있으면 뵈여~~~^^;;

  • 작성자 06.04.24 11:05

    쏭양도 요즘엔 뜸한 듯 해.. 열띰히 달려봥~~~ ^^

  • 06.04.24 08:02

    바다언니 넘 보거싶당..!

  • 작성자 06.04.24 11:06

    요정본지는 1년은 됐나부당.. 난 너의 요술가루가 필요하다니깐... ^^

  • 06.04.24 08:53

    바다야 앞으로 자주 보자궁~ 강아지 넘 귀엽다 ^^* 사랑해~♡

  • 작성자 06.04.24 11:08

    할일도 많은데 개 목욕시키고, 똥까지 치워야되서. 전 별로 귀여워하지는 않아요... 그날 언니덕분에 많은걸 얻었어요. 감사 감사 ^^ 참! 언니 걱정많이 하시더니.. 좋은결과 축하드려요. 담에 럽샷한번 ^^

  • 06.04.24 11:21

    아기델꼬 갔을때 있었으면 했는데....너무 아쉬웠다는....^^....공부도 재밌다고 하니 좋네....열쉬미 재밌게 살아..^^

  • 작성자 06.04.24 12:23

    아쉽당.. 사진으로 보니깐 애기 진짜 이뿌던뎅.. ^^

  • 06.04.24 11:56

    오랜만이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반갑네^^ 내 전화번호는 대문에 있잖아^^ 언제든지 전화해~~ 가끔씩 얼굴도 보면서 살자^^

  • 작성자 06.04.24 12:24

    운영진된거 이제야 축하해.. ^^

  • 06.04.24 12:56

    그래 네 덕분에 잘 살고 있고 다시 방장하고 있다. 인생에는 새옹지마가 있다는 것 잊지 말도록..

  • 작성자 06.04.24 15:49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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