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대표 유장현 71회)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지식재산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이팩토리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일본 'PIFC 2025'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중국 'CIPAC 2025'에서 자사 AI 특허 솔루션을 공개한다. △IPEDIT draft(AI 기반 특허 명세서 작성 시스템) △IPEDIT translate(AI 기반 특허 명세서 번역 시스템) △AIT(증강지능 특허 번역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아이팩토리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특허 지원 도구 IPEDIT와 고품질 번역 서비스 AIT를 제공하는 업체다. IPEDIT는 ISO 27001 인증 및 삼성전자와의 계약으로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AIT는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자체 AI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서비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의 계약에 대해 회사 측은 삼성전자가 아이팩토리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IP(지식재산권) 분야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삼성전자 계약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인하우스 특허 업무 맞춤형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팩토리의 AIT는 증강지능 기반의 번역 외주 서비스다. AI와 인간 전문가의 협업으로 특허 번역의 품질을 높인다. 회사 측은 "풍부한 경력의 변리사가 개발한 증강지능을 바탕으로 평균 대비 20~30% 저렴한 가격과 빠른 납기,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