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서 한국 핵재처리 거론될까?
※아래 내용은 핵폭탄을 만드는데 필요한 “핵재처리(Reprocessing)” 내용을 인공지능 AI등 여러 검색 기능을 통해서 간단히 정리를 한 것이다 필자도 “핵재처리(Reprocessing)”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복잡한 검색내용을 아주 간편하게 줄여서 여기에 옮길뿐이다.
경주 엑스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 국제 모임의 중심지다. ※엑스포(Expo)-세계 박람회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국가들의 원활한 정책대화 협의를 주목적으로 하는 협의체 회의다 APEC 정상회의는 회원국 21개국이 매년 순서대로 돌아가며 개최국을 맡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2005년 부산에 이어 2025년 경주에서 두 번째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 초미(焦眉)의 관심사(關心事)는 한국 원력 사용후 핵연료 핵재처리 문제다
핵재처리는 사용후 핵연료에서 유용한 물질을 분리해 다시 사용하는 과정이다. 농축우라늄은 핵연료 또는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핵분열성 물질의 농도를 높인 물질이다.
아래에 원자력 발전에서 핵무기 제조까지의 핵심 흐름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1. 핵재처리란 무엇인가? 핵재처리(Reprocessing)는 원자로에서 사용된 사용후핵연료(Spent Nuclear Fuel) 에서 재사용 가능한 물질(플루토늄, 우라늄 등)을 분리하는 기술이다.
이 과정은 핵연료 자원의 재활용과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플루토늄이 핵무기 원료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군사적 전용 우려가 있어 엄격한 감시를 하고 있다.
▶농축우라늄이란 무엇인가? 천연 우라늄은 대부분 우라늄-238(약 99.3%)이고, 핵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우라늄-235는 약 0.7%에 불과하다.
▷농축우라늄(Enriched Uranium)은 무엇인가? 우라늄-235의 비율을 3~5% 정도로 높인 것으로, 원자로 연료로 사용된다.
고농축우라늄(HEU)은 우라늄-235의 비율이 20% 이상이며, 90% 이상이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하다.
▶농축우라늄의 역할은 무엇인가? 원자력 발전용 저농축우라늄(LEU)은 원자로에서 지속적인 핵분열 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한다.
고농축우라늄(HEU)은 핵폭탄의 핵심 재료로,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핵분열 반응을 유도한다.
▶농축우라늄이 핵폭탄에 어떻게 사용되나? 핵폭탄은 우라늄-235 또는 플루토늄-239를 사용하여 순식간에 연쇄 핵분열 반응을 일으킨다.
고농축우라늄은 임계질량(臨界質量-Critical mass)이상으로 모아질 때 폭발이 일어난다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에 사용된 방식이다. ※임계질량(臨界質量-Critical mass)- 핵분열성 물질이 연쇄반응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최소 질량을 뜻한다.
플루토늄 기반 핵무기는 핵재처리를 통해 얻은 플루토늄-239를 사용한다.
▶원자로 사용 후 남는 찌꺼기는 무엇인가? 원자로에서 연료봉을 사용한 후 남는 것은 사용후 핵연료이다.
이 안에는 소모되지 않은 우라늄 생성된 플루토늄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연료는 수조에 냉각 저장한 뒤, 건식 저장(CASK) 또는 핵재처리로 이어질 수 있다.
▶ 핵무기 제조까지의 흐름 요약 단계 설명 1. 우라늄 채굴→천연 우라늄 확보 2. 우라늄 농축→우라늄-235 농도 증가 3. 핵연료 제작→ 원자로용 연료봉 제작 4. 원자로 가동→ 전력 생산 및 사용후핵연료 생성 5. 핵재처리→ 플루토늄 및 우라늄 분리 6. 핵무기 제조→ 고농축우라늄 또는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두 제작
결론은 대한민국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유는 지금 인간세상에 윤리도덕은 없다 강하면 살고 약하면 죽는다
바둑격언에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가 있다 내가 살고난후에 상대를 죽이는 것이다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