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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아빠의 청춘/오기택
영일만* 추천 5 조회 266 23.02.05 17: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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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5 17:32

    첫댓글 2월 첫 일요일 이자 정월 대보름 날 아빠의 청춘 고 오기택님 노래이지요.
    찰밥이나 오곡밥 오색나물 부름 드시고 저녁에는 달집 태우고 밤에는 보름달 보고 소원 비시기 바랍니다.

  • 23.02.05 17:43

    영일만* 형님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어요
    정월 대보름 오곡밥에 부럼도 깨부셨지요
    오색나물 맛나게 드셨지요 한해의 액운을 날려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들 딸이 잘되라고
    보름달 보면서 소원빌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늘에 아주 잘어울리는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 작성자 23.02.05 18:21

    푸른바 아우님 정월 대보름 잘보내셨나요?
    오곡밥과 부름 먹고 귀밣이 술도 한잔 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격려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3.02.05 18:08

    ㅣ빠

  • 작성자 23.02.05 18:22

    제비꽃 갑장님 넘 방가웁고 감사합니다.
    정월 대보름 잘 보내셨지요.
    늘격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3.02.05 18:28

    @영일만*
    영일만 갑장님
    반갑 습니다

    정월 대보름날
    오곡밥 드셨죠

    아빠의 청춘을
    자식들이 알까요

    음색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

    노래 잘듣고
    박수 드립니다

    🖐🖐🖐🖐🖐🖐🖐

    한해도
    무병장수 하십시요^^

  • 작성자 23.02.05 19:59

    @제 비 꽃 제비꽃 갑장님 넘 방가습니다.
    입춘도 지나고 오늘 정월 대보름 즐겁게 행복하게 잘보내셨지요?
    2월달도 늘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요즘 세대는 옛날과 달라서 효도 개념이 없어요.
    자식한테 기대는 부모도 없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5 20:03

    청포도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부모님 생전에 효도랍시고 외식도 시켜드리고 나름대로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전부가 아니어서 세상 뜨신 다음에 후회한적 이 있지요.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으로 편하게 해드릴걸 그랬나 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3.02.05 19:08

    와~~~ 멋들어지게 잘 부르십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수와 추천올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2.05 20:04

    신재균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격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3.02.05 20:09

    부라보 브라보
    아빠의 청춘
    멋지십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2.06 05:01

    오청춘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올날도 머지 않았다고 하네요.
    남쪽 마산에는 벌써 매화꽃이 피었다고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6 05:03

    철민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젊을때 노래 의미도 잘 모르면서 원더풀 부라보하면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3.02.05 22:12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흘러간 추억의 노래...멋지게 불러 주십니다.
    워낙 녹음 저장 해 놓어신 곡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곡은 언제 불러서 저장 하셨나요?ㅎㅎㅎ
    노래를 워낙 사랑 하시는 영일만님...
    항상 행복 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최고..최고...입니다...

  • 작성자 23.02.06 05:08

    제로님 넘 방가습니다.
    다음에서 체계 바꾸면서 1300곡 되는 노래가 일부는 날아가고 없어지고 그래도 녹음 파일 있는
    노래는 다시 만들어서 저장합니다.
    이노래는 2017년에 녹음해둔 노래입니다.
    2021년에 다시 녹음했는데 옛날것이 훨씬 나아서 ㅎㅎㅎ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는 스쿨존도 낙방 완전백수입니다.
    노래나 배우고 노래 창고 정리하고 산책 하면서 시간 보내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7 08:39

    다비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기택님이 부른 노래입니다.
    작년에 별세 했지요.
    요즘 자식 마음 제대로 아는 부모도 없고 부모마음 이해해주는
    자식도 드물지요.
    올해는 제발 안아프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노인 일자리도 낙방해서 완전 백수입니다.
    문화원이나 평생 학습원 에서 머리 충전 좀해야겠네요.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2.08 11:25

    영일만 후배님..반가워요
    멋지게도 불러주십니다..흐르는 노래속에 편히 쉬어갑니다.....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
    잘 듣고갑니다ㅉㅉㅉ
    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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