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2평 정도의 원룸이에요~
벽면에는 역시 흰색으로 칠하고, 헤링본패턴의 목재바닥으로
집안 분위기가 깨끗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부엌에는 대리석을 더해주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네요~
거실 문과 문사이 공간에 선반을 설치하여 책장을 만들었어요
마치 북카페처럼 보여지네요~
침대 벽면쪽에는 잡지책을 놓는 선반도 있군요
책을 많이 보는듯한 집주인의 생활이 느껴지네요.
참, 화장실 바닥타일모양과
북유럽에 많이 보이는 벽면타일의 매치도 마음에 들어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집을 넓게 써보아요!
첫댓글 넘 조으다...
감사합니다..ㅎㅎㅎ
거리가 아름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