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픽스를 거르지 않고 만2년째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험혜택을 못받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내성이 생긴것같다고하고 해서 겸사겸사해서 헵세라가 있는 큰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마산삼성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이때까지 초음파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오늘 새로운 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도 한번해보자고 했고 내성검사여부와 각종간기능 검사를 보고 종합적인 결과를 토대로 약을 중단할지 새로운 약(헵세라)을 쓸지 결정을 해본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검사항목중에 비급여로 진행이 되는 항목이 있어서 진료비가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초음파 9만원포함하면 35~6만원선입니다. 초음파는 보험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요.
혈액검사비가 이렇게 비싸게 나올수가 있나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이때까지 DNA 검사랑 일반 수치검사랑 같이해도 5만원선이면 충분히 가능했는데 도대체가 어떤 항목이 새롭게 들어가길래 20만원이 넘는 검사비가 나오는건지 의문이 안풀리네요.
병원에 물어봐도 자세히는 잘모른다고 아는건 비급여기때문에 그렇게 나올수밖에없다고만 합니다. 결과보러갈때 자세히 한번더 물어보긴하겠지만 이렇게 비용이 어마어마한 이런검사도 있긴있습니까요? 적어도 3개월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이번과 똑같이 나온다면 약값이랑 초음파랑 검사비하면 어림잡아 100단위에 육박하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나요?
솔직히 지금심정이 환장하겠습니다. 무슨검사를 하길래 보험처리도 안되는게 26만원씩하는건지...아시는분 자세히 이해할수있도록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아픈게 죄이고 돈없으면 죽으라는격밖에 안되는 현실이네요. 그리고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이런 약값이랑검사비 무제한 지원할 계획은 없는걸까요? 그리고 우리들을위해 알게모르게 보건복지부와 싸우는 분이 계시긴 하겠지요?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제픽스에 대한 내성검사비용이 아닐까 하네요 (그 비용이 아마 15만원전후?)
15만원전후면 일반간기능검사 6만원선더해도 21만원이면 26만원과 비교하면 5만원이상 그래도 많이 비싸죠? 병원마다 차이가 나는부분인가요? 자세한것을 알려면 병원가서 무어라 말하면 되나요? 역시 큰병원이 비싸긴 비싸네요.
제픽스 내성검사가 중요한판단이 되긴하는가봐요? 그리고 어떤이유이길래 15만원 전후한다고 할까요? 검사자체가 무지무지 까다로운 검사인가보네요.
저두 병원옮겼을때 제픽스 내성검사 한다고 하더니만 뭔 검사를 했는지 50만원이나 달라고 하더군요... 피하나 뽑은거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납니다...
YMDD검사가 원래 비쌉니다. 보험도 안되구요. 정확한 가격은 확인해 봐야 하는데요. 10만원이 훨씬 넘는 건 사실입니다.
모든게 아픈게 죄입니다.
진짜 아픈게 죄네요. ㅠ.ㅠ
전 창원에 사는데요~~~~~~~마산 삼성병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ㅋ종합병원이라 더 비싼거 아닐까요?